#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스터디 모집 관련 글은 "스터디 모집(참여)"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앞내용 펑
1. 안정적으로 예측되거나 보장되는 하방이 없음
- 공무원은 기울기가 매우매우 완만하지만 적어도 갈수록 우상향하고 현재가 최저점이긴합니다. 곧 앞으로 나아질 일만 남았는데(물론 나아져도 급여적인 측면은 아주 미미하죠) 자영업은 거시적 그래프가 없습니다.
- 자영업은 본질적으로 “보장” “하방”이 없고 사건이 없는 달은 사무실 유지비 등등 내고 나면 마이너스 겠죠? 물론 마이너스가 늘 이어진다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그런 상황에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학원강사할 때 수강생이 한두명 나가는 것도 저는 스트레스였거든요.
2. 모든 것을 내가 해야 함. 즉 1인 몸빵임.
-많은 분들이 조직생활이 짜증난다고 하시고 저도 이 점에 매우 공감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조직의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인프라 유지 관리가 제 몫이 아니고 제가 중대한 실수나 고의로 망치지 않는 한 책임도 분산됩니다.(무책임하다는 것이 아니라 조직 특성상). 그리고 가장 큰 것은 어딘가 기댈 곳이 있다는 안정감인 것 같습니다.
-개업하면 하다 못해 복사비용, 고객 접대용 탕비용품, 청소, 화장실 관리(건물에서 해주려나요??) 등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합니다. 짜잘한 것을 하기 싫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제가 보기에 자영업은 하나부터 열까지 업자가 다 신경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영업은 본인이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는게 장점이지만 사실 이 점은 다르게 보면 사업장에 묶여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쉬고싶을 때 쉬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하려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일궈놓아야 가능해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 1인 노무사로 몸빵하는데 쉬고 싶은 날 쉬기?? 이러면 고객이든 자문사든 떨어지지 않을까요...적어도 제가 대치에서 학원강사했을 때 원장님이 쉬고싶을 때 쉬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한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습니다. 그냥 정해진 출퇴근 시간과 사무실에 메어있지 않다 뿐이지, 하루종일 일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3. 변동이 큼
-변호사든 세무사든 노무사든 직역을 떠나서 개업하신 분들은 가령 “이번 달 2천 찍었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달은 2천이고 어떤 달은 3백일 수도 있겠죠. 이렇게 달달이 변동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학원강사 잠깐 했었을 때 저는 경영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생수 변동에 좀 민감했거든요.
4. “영업”에 대한 부담감
-전문자격증으로 영업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는 변리사님은 블로그도 하고 모임도 많이 나가시는데 이렇게 인맥을 넓혀나가는 것 자체가 영업일까요? 학원강사나 과외를 했을 때 적어도 제가 상담을 한 경우 수업으로 많이 이어지긴 했습니다. 이런 능력이라고 보면 될까요?
-걱정되는 점은 제가 눈치가 없고 남을 잘 구슬리지 못하고,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학원강사할 때는 그래도 학벌덕분에 이런 성격이 카리스마로 비춰졌던 것 같은데, 사건을 수임하고 고객을 상대하는데 이건 마이너스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직에서 줄도 못서고 소위 말하는 정치질?도 못하는 사람이 영업을 잘 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전혀 그러지 않을 것 같습니다.
5. 60대 이후 어떤 활동을 할지가 잘 안그려짐
-이건 정말 업계를 모르는 상황이 큽니다. 60대 이후로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나요? 제가 고객이라면 사건을 왠지 젊고 쌩쌩해보이는 사람한테 들고 갈 것 같아서요. 물론 연륜도 중요하지만 그건 40-50대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개업은 4050때 이뤄놓은 것을 60대 이후로 까먹으며 사는 구조일까요??
정리: 30초 여자가 장기적으로 연 7천~1억씩 벌고 싶어서 개업 노무사를 고려하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점이 걸림. 혹시 (1)너무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인지? (2)바라는 소득이 가능할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여러 답변들에 대해 기프티콘으로라도 사례하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첫댓글 저는 이런 글 보면 항상 궁금했었는데,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은 준비나 입직전에 공무원 연봉 얼마인지 다 알아보고 진입하시지 않나요?
근로조건을 알고진입했음에도 급여에 대한 현타가 오는 이유가 솔직히 좀 궁금해요..모르고 진입했다면 그건 오히려 더 이상한거 같고요
학계에만 있었고 취준을 안했어서 전반적 급여수준을 잘 몰랐던게 큰 것 같아요. 또 와서 해보니 더 체감되는 것도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29 09:26
올해 개업 예정인 사람으로서 외람되지만 한 말씀 드립니다. 전 '23년 재직 중 합격하였고, 그 덕에 이전에 비해 상당히 만족하는 입지와 대우를 받는 중입니다(사내노무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업을 준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 순간에 만족한다면 타성에 젖어 평생 개업을 못하고 직장인으로서 은퇴하게 될 것이라는 아쉬움.
2. 일반 노무법인에서 쉽사리 하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였고(노동조합,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 대응 등 집단법 위주), 이걸 좀 더 나만의 무기로 특화, 발전시켜 블루오션에서 자리를 꿰차고 싶다는 열망.
3. 언제나 긍정적·낙천적이고 평소 매우 적은 감정변화. 또한 영업능력에 자신이 있고 다방면의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성격[그리고 회사 자문해주시는 노무법인 대표님이 취해서 나에게 해 준 조언(“오래동안 지켜봤는데 성격이나 능력 면에서 개업하는 게 낫겠다. 이 회사에 있기엔 아깝다”...는 극찬)도 작용]
이 중 제게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한 것은 ‘나이’와 ‘성격’입니다. 글쓴이님 같은 경우, 30대 초중반이시니 합격을 하신다면 30대 중후반이 되실 겁니다. 이 때 합격해도 개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어린 노무사는 고객사로부터 신뢰를 얻기 힘들어, 나이가 되려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성격’입니다. 사실 본인만의 특화된 경험과 역량이 없으면, 개업시장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듭니다. 정말로 하방이 없거든요. 하지만 이 와중에 ‘하방’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본인의 성격입니다. 개업시장에서 성격은 곧 영업능력과 직결됩니다. 다른 말로 바꿔말하면 ‘돈이 되는 인맥’을 만들어준다는 겁니다. 성격이 개업과 맞지 않으면 일은 절대로 들어오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이 점에 대해 유념하여 방향을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성 감사합니다 3번 부럽네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합격한 노무사는 아니지만,
이런글이 진짜 현실적인글 같아요
수험생 카페 특성상 합격만 바라보고
공부하시는데 젊은 20대 초반분들은
대기업 가려고. 노무사 자격증 따고
그외 분들은 개업해야할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런부분은 진짜
생각 안하고 공부해서 합격하고 보자인거 같아요
네 사실 본인이 그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지점인데 일단 진입하면 합격이 더 중요하게 되는 점이 있죠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3 13:11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3 13:13
다른사람과 만나는거 좋아하고 영업잘하는사람, 남한테 아쉬운소리 잘하고 술잘마시는사람이개업 해야해요
서울대 출신이시면 로스쿨 가셔야죠!
서울대 출신인 게 노무사로는 큰 활용가치가 없지만 변호사 시장에서는 학벌이 여전히 어마어마하게 작용해서..
이 나라는 변호사들이 다 해먹는 나라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변호사가 최선입니다..
댓 보면 서울대 같은데요!!
나이 땜에 자교 로스쿨 준비 꺼려진다면 지방 로스쿨 가세요.
노무사 공부 투입보다 로스쿨 준비하는 투입이 훨씬 적어요.
심지어 지금 공무원이면 정성요소 단단하네요!
leet 함 쳐보셔서 회생불가 점수인지부터 알아보세요!
제 또래신거같은데 제 친구도 서울대 학부인데 올해 리트쳤어요.
노무사 시험 서울대라고 생동합 보장되는거 아니고(지방대라고 생동 못하는거도 아니고 운이 커요) 자칫하면 2-3년 걍 지나가요..
3년 지나서 노무사할바에 벼노사하는게..
저는 노무사 이렇게 오래걸릴지 경쟁심한지 모르고 로스쿨 3년이상인데 언제 졸업하나 하고 노무사 진입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걍 로스쿨갈걸그랫어요;;;; 노무사 자격증 갖고있는 다른 친구도 작년에 로스쿨가더라고요.
근데 다시 읽어보니까 성자님 뭔가 변동이나 리스크 테이킹 성향이 아니신거같은데
워라밸 없이 워커홀릭이 좋다 이런거도 아니시고…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 널리고 널리게될텐데 그런거에 대한 다짐은 필요해보이네요.
@보여준다. ㅋㅋㅋㅋㅋ정말 문과는 로스쿨밖에 안남은 것 같네요 ㅠㅠ 리트 점수 잘 안나올 것 같은데 펴보기라도 해야겠습니다! 워라밸은 안좋아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더 해서 더 보상을 얻는 구조면 좋아요. 다만 그 "더 해서"가 자영업의 경우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가 좀 판단하기 애매했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3 14:50
세무사도 요즘 많이 준비들하시고 어렵던데 개업까지 대단하시네요!! 넵 수습과 초반에는 아주 힘든 점 알고 있습니다 대학원때 인공지능 잠깐 보긴 했지만 세상이 참 빨리 변하는 것 같아요ㅜㅜ 공무원은 확실히 그런 변화에도 뒤쳐지는 느낌이네요... 물론 그런변화에 민감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요. 영업관련 얘기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격이 entj면 2년차에도 월천 가능이고 사업가 기질 없으면 10년이 되도 월천 힘들어요. 성격이 중요합니다.
3년차에 월천 이라고 보장되는게
과연 있을까요? 변호사도 보장안되는데 그게 정석이라면
다들 노무사 되었겠죠...
@qqwq118 따지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게
다 맞지는 않다는거죠...그리고
1년중에 한번 월천해도
대외적으로는 월천번다하는겁니다
그분만이 특출난거일수도 있구요
@qqwq118 3년차면 월천번다고 하는말만
믿고 공부하시는건가요???
@ililiiiiiliill 저는 개업한 현직 노무사 여러 명한테 진로상담도 많이 받았고 대다수가 월 1000이 보장되는건 아니지만
개업하고 시간 지나서 1억은 다들 넘게 버신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그래서 님은 현직이신가요?
세무사 카페는 수험생들끼리 세무사 되면 다들 돈 잘 벌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가 많은데
노무사 카페에서는 심지어 노무사 시험 준비생들이 유독 노무사가 돈 많이 벌 수 있다는걸 믿지 못하는 의견이 많네요
애초에 직업 취득하자마자 월 1000 보장되는게 의사 말고는 뭐가 있을까요 ㅎㅎ
@월삼 월천 보장되는게 모두에게 적용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의미인데
자꾸 상위 %하는 사람들의 기준을
본인들도 노무사되면 보장된거
마냥 이야기 하니...그럼 평균은
왜 있겠음?
@ililiiiiiliill 아 당연히 모두에게 적용은 안 되죠
누구는 개업해서 월 500정도만 벌면서 안분지족하는 삶을 사시는 분도 계실거고
누구는 개업해서 몸 갈고 죽도록 일해서 월 3000만원 넘게 버시는 분도 계실거고
평균이라 해봤자 인터넷에 떠도는 노무사 평균 연 2,000만원 번다는 그런거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역시 개업한 노무사님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웃던데요
@월삼 국밥집도 잘되는집은 월1억넘게법니다..어차피 영업이고 이건 진리의 사바사입니다. 대부분이 천넘게 버는건 진짜 아닙니다 변호사도 그건 힘들어요
@||!!!||!!|| 전문직 개업을 울타리 1도 없는 국밥집 자영업자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네요..
그래서 본인은 개업을 하셨나요?
그리고 왜 자꾸 변호사를 끌고 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변호사 수입 구조와 노무사 수입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실제 변호사랑 노무사가 같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변호사는 계속해서 매번 새로운 사건을 수임해야 하는데 노무사는 계속해서 거래처가 쌓이는 구조라 너무 부럽다"라고 성토하던데요?
변호사가 노무사보다 더 좋은 자격증은 맞는데요
그렇다고 노무사가 변호사 하위호완은 아니잖아요?
애초에 변호사, 노무사는 주요 수익구조, 주로 활동하는 필드가 전혀 다른데
왜 자꾸 변호사를 끌고오면서 변호사도 힘드니 뭐니 하시는건지...?
@월삼 자꾸라뇨 전 처음다는데요; 윗분이랑 헷갈리셨나보네요;; 국밥집은 다른 노무사분이 비유한걸 그대로 인용한겁니다. 전문직 울타리 이런개념을 떠나 그만큼 사바사란걸 말하고싶었네요
극I 성향이면 노무사 비추입니다. 무조건 사람 많이 만나야 하고 영업하다보면 쪽팔릴 일도 많아요. 아무리 봐도 사업할 성격이 아니신 거 같은데 공무원 스테이 추천합니다.
@qqwq118 단순 내향적인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도 자각하고 있듯이
1. 안정성 선호
2. 혼자 몸빵하기 싫어하는 성격
3. 영업부담감(이런 부담 있는 사람이 보통 극I)
이라고 하시는데 이게 개업과 맞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굳이 자기랑 맞지 않는 것에 n년을 갈아넣지 말라고 말리는 중인데
그냥 n년 갈아넣고 노무사 되시고 개업하신 다음 그때 후회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qqwq118 i여도 큰상관없기는한데 서울대출신이라 견제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걸요..
@qqwq118 아 수험에서 경쟁자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3 16:12
전 아직 1년차라 ㅋㅋ 개업은 생각도 안하지만 ㅎ 노무사로 월천하는 사람은 김밥장사를 해도 월천벌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업은 그냥 사업인것같습니다
20대에 합격해서 현재 개업한 회계사, 변호사 형제들도 보면 개업에 하방이고 상방이고 나발이고 개업은 그냥 자기 역량그자체라 된다 안된다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회계사 변호사 개업이 우리보다 쉽고 돈많이번다고 단언 절대 못합니다 ㅋㅋ 거긴 거기서 또 경쟁입니다 ㅎ
개인적으로는 성격이 젤중요한것같고 ㅎ
본인이 일못해도 일잘하는 사람 잘 굴려서 하는 놈도 있고 본인이 일잘하는 능력캐인대도 남밑에서 시키는일하는게 속편한 사람도 잇고
성격이 중요한것같고 개인역량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네 그 "장사"라는 점이 저랑 맞을까가 늘 고민이에요 노무사님 보기에 어떤 성격은 힘드실 것 같나요??
@무너문어 소심한 성격이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s대 위엄으로 시험을 합격한다고 보는건 전혀 아니고요, 말 그대로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진로이니 알아보고 도전하는거죠.. 붙을 거 같냐는 질문은 개인적으론 남이 판단해줄 수 없고 본인이 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pass^^ 맞아요 일이 사람을 바꾸기도 하죠 만만해서는 아닙니다ㅎㅎ좋은 말 감사합니다!
최근 개업한 30대 여자 노무사입니다.
댓글 열심히 썼는데 너무 길어져서 ㅠㅠ 뒷부분이 계속 지워지네요 ㅜㅜ 짧게 다시 써요 ㅠ
저를 비롯해서 개업 노무사 브이로그가 유튜브에 많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성격과 개업고민은 정말정말정말정말 자주 물어보는 주제 같아욬ㅋㅋ 이번 주 유튜브 콘텐츠에 살짝 제 생각을 말해봐야겠네욬 비율제강사를 해보신 가다?로 아시겠지만 개업은 정말 자영업의 영역이예요. 노무사 일만 잘한다고 될일이 아니라는거죠. ㅎㅎ
단편적으로 써주신것만 보면 자영업에 적합?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걸로 보이고, 하기 싫은데 전문직이니 해야만 할 것 같아서 걱정이신걸로 보여요.
성격상 찰떡은 아니여도, 먹고 살기 위해 어떻게든 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면
개업 안하면 됩니닼ㅋㅋㅋㅋ 개업이 안맞으면 마음 맞는 법인에서 오래 소속 노무사를 하시거나 기업에 가시면 됩니다. 대신 여기서 오는 단점은 품고 가야겠지요.
ㅠㅠ 댓글 아쉽네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ㅎㅎ 솔직히 자영업 성향이 아닌 것 같은데 돈벌려면 이나이에 자격증밖에 없는 것 같아 고민중이었습니다 먹고살려면 해야죠! 주변에 개업하신 변리사분도 그렇고 블로그, 유튜브 많이 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무너문어 영업은 할라고 하면 방법은 많습니다. 블로그 유튜브같은 비대면 영업툴도 있고, 본인이 그 능력치가 낮으면 영업을 잘하는 다른 노무사 대표랑 조인을 해서 글쓴이님은 내부에서 일을 하시고, 딴 대표는 밖으로 영업을 나가고~역할을 나눠서 운영하면 되는거고요. (하지만 여기서 올 수 있는 갈등, 불만은 잘 조율하거나 감내해야죠)
여러 자격사 시험을 둘러 보셨을거고, 이유가 뭐가 됐든 노무사 시험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에 이 카페에 계시겠죠?
그렇다면 일단 노무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먼저 치열하게 고민하시고, 노무사가 되고 나서 개업 등은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
증의 가장 큰 장점은 기회와 선택지가 많다입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돈을 많이 벌수있다고 선배님들이 그러드라구여? ㅎㅎ이걸 어떻게 활용하냐가 개인의 능력치고, 내가 이걸 잘 활용 할수있냐를 고민 중이시겠지만, 방법은 찾고자 한다면 너무나도 많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8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