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입니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요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생 이어지는가 하면
오래 지속된 큰 인연이 사실은 악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인연이란 삶의 보너스와도 같은 선물입니다.
얼마나 잘 가꾸고 다듬어 가느냐에 따라 자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합니다.
빛이 되기도 하고 빛을 가리는 그림자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님들 어떤 인연을 만들어 가실 것인가요?
자신의 마음 먹기에 따라 맺은 인연이 선 연이 되기도 하고
악 연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닭띠 님들이 동행 카페에 계십니다.
왜 띠 동우회에 안오시냐고 물으시면 각종 이유를 됩니다.
저는 그 이유에 웃음을 띨 뿐입니다.
자신의 고향을 등안시 하며 다른 동우회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여운 생각도 듭니다.
여행 방이나 걷기 방 또는 각종 취미 동우회에서
삼삼오오 모이신 분들의 면모를 보시면 거의 같은 띠 동우회의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못한 님들은 와톨이가 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둘이나 셋이서 다닐 뿐입니다.
간식을 드실 때에도........
5670아름다운 동행은 띠 동우회가 우선이며 다음이 취미 동우회 이며
그리고 지역 동우회 인 것입니다.
자신의 뿌리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이 없습니다.
띠 동우회를 등안시 하시는 분들은 동행 카페라는 나라에서
자신의 뿌리를 잊고 살아가는 님들 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자신의 뿌리가 어딘지를 상기하시며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 일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신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석부는 조금 일찍 올렸습니다 이해 해주세요^^)
첫댓글 나훈아가 가요계를 은퇴한다지요
아쉽읍니다 출첵입니다
선배님
혹시 금낭화 올 수 있을까요^^
아쉼의 출책이라 ㅎㅎㅎㅎㅎㅎ
노래는 남아있으니 아쉼을 달래보세요 ^^
박회장님의
띠방을 챙기라는말씀 백번을 들어도 "옳은 말씀" 입니다
카페 행사때나
모임에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띠방 띠방~~!!!
취미방 보다
우선먼저 참석해야 됩니다
회장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녀갑니다
늘 행복한날 되시길요 ~
행복한 날이 되세요^^
뿌리를 잊지말고
즐거운 카페 생활
화이팅 입니다
닭방의 뿌리는 선배님들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띠방을 등한시하는 이유가 뭘까요
무슨 원인이 있을까요?
띠방 먼저 익숙해지면 동회회나 취미방도 자연스러워질텐데......
저의 경험입니다
애쓰시는 회장님에게 힘을 실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총무님 늘 감사합니다^^
매일 띠방 모임 참여를 독려하는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혹시 5670 아름다운동행 카페를 자주 방문하지않는 회원들을 위해
아직 참여의사를 밝히지않은 회원분들의 연락처를 알고 계신 회원들께서 직접 전화하여 독려해 보는것은 어떨런지요?
선배님
좋은 말씀이세요
제가 아는 회원이 한정돼 있다보니 도움이 안 돼요ㅠㅠ
감사합니다 선베님^^
사람맘이 똑같지않다는~~~
띠방에 무슨 불만이 있는지
한번쯤은 참석해 보시면 해요!!
저는 오늘부터 달력을 째려보면서~^^
째려봤자지 뭐 ~~~
벌써 이달도 중순을 달려가네요.
징그럽게도 빠른세월
옛날에는 미쳐 몰랐는데...
ㅎㅎㅎㅎㅎㅎㅎ나이야 가라 노래 한 곡들려드릴까요 ㅎㅎ
오늘도 늦은시간에 다녀 갑니다
항시 감사 합니다~~^^
늘 고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띠방을 등한시 하는분들
테스형에게 묻고
답이 안나오거든 쏘크라테스 형에게 다시 물어보면 철학적인
명쾌한 답이 나올까요? ㅎ ㅎ ㅎ
그래도 안되면 누구에게 물어야 하나요
금빛님 ㅎㅎㅎ에게 물어보라 할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