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환 신부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퇴진이 추모라며 윤석열 퇴진 외쳐 이계성 유튜브 클릭 https://youtu.be/PRHf9RUXF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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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종수 대전교구장, 윤대통령 전용기추락 기도한 박주환을 파문하라
성공회 김규돈 신부는 14일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 파장이 커지자 성공회 유낙준 대전교구장은 김규돈 신부의 사제직을 박탈하고 사과
박주환 신부는 11월5일 이태원참사 마지막날 “윤석열 퇴진이 추모다”라는 촛불집회에 참석 윤석열 퇴진을 외쳐 12일에는 윤대통령부부 전용기에서 추락하기를 기도한다는 내용과 출입문이 열린 대통령 전용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추락하는 합성사진을 올려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비나이다’ 전용기 추락기원 박주환신부 11월5일 촛불 집회서 윤석열 퇴진 외쳐 박주환신부가 윤석열 대통령 비행기 추락 기도 박주환이 경찰 칼들고 일어나 윤대통령 죽이라고
박주환 신부가 이계성 죽이겠다고 보낸 사진
이석기 석방되던날 꽃다발 들고 찾아간 박주환
11월 14일 7시에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50여명 수녀 50여명이 광화문에서 추모미사를 빙자해서 가족들이 거부하는 이태원참사 희생자 명단을 발표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에 이어 패륜종교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어 570만 신자들이 일어나 천주교 암 정의구현사제단과 이에 동조하는 수녀들을 퇴출시켜야 윤대통령 동남아 순방 중에 전용기 추락 기도한 김규돈‧박주환신부 김수환 추기경 성직자가 존경받는 것은 언행이 언제나 타의 모범이 되기 때문이다. 법정 스님의 말과 글은 그래서 맑고 향기로웠고, 여수 애양원에서 나병환자를 돌봤던 손양원 목사는 여순사건 때 두 아들을 총살한 좌익학생을 용서하고 양아들로 삼았다.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인 김규돈 신부는 14일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파장이 커지자 성공회 유낙준 대전교구장은 김규돈 신부의 사제직을 박탈하고 사과의 뜻을 담은 사목교서를 발표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는 11월5일 이태원참사 마지막날 “윤석열 퇴진이 추모다”라는 촛불집회에 참석 윤석열 퇴진을 외친 데 이어 12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기를 기도한다는 내용과 출입문이 열린 대통령 전용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추락하는 합성사진을 올려놓고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비나이다’라는 글귀와 함께 두 손을 합장한 그림을 사진에 붙여 넣었다. 포스트 제목은 ‘기도2′다. 이 포스트에 항의하는 댓글이 붙자 이 신부는 각 댓글마다 ‘반사~’(거부한다는 뜻)라는 답글을 달았다. 또 전화로 항의하는 신자들에게 쌍욕을 퍼부으면서 나는 신부가 아니라 스님이라는 거짓말까지 했다. 천주교 신자 뿐만아니라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데 14일 7시에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50여명 수녀 50여명이 광화문에서 추모미사를 빙자해서 가족들이 거부하는 이태원참사 희생자 명단을 발표했다. 천주교가 이제 천인공노할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에 이어 패륜종교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570만 신자들이 일어나 천주교 암 정의구현사제단과 이에 동조하는 수녀들을 퇴출시켜야 할 때가 되었다 기독교회복센터 소장인 김디모데 목사는 김건희 여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 여사가 지난 12일 프놈펜의 심장병 소년을 방문한 데 대해 “자기 이미지와 선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구호 대상을 홍보의 도구로 삼았다”며 ‘영부인 놀이’ ‘쓰레기 짓’이라고 깎아내리고 김 여사를 ‘이 작자’라고 지칭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다”는 성경 ‘잠언’ 구절도 모르는 사탄 목사의 모습이다.
성공회에서 파문당한 김규돈 신부 파문해야 할 박주환신부 성공회 김규돈 신부가 11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아시아정상회의 발언을 소개하며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 마지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동시에 양심을 모으면 하늘의 별자리도 움직이지 않을까”라고 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도 윤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합성 사진을 올리고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라고 썼다. 일반인이라도 해서는 안 될 저주를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했다. 민주당의 앞잡이가 되어 제정신을 잃은 신부들은 사제복을 벗겨야 한다.
김규돈 박주환신부 선동한 민주당에 천벌을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도 이태원 참사와 연결 지어 공격하고 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심장병을 앓는 현지 어린이를 방문한 것을 “대한민국 청년들이 압사당했는데 영부인이란 사람이 이러면 될까요”라고 했다. 민주당 장경태최고위원은 “김건희 여사의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고 했다. 오죽하면 민주당 내에서도 ‘김 여사 스토킹은 그만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매체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필진으로 참여고 있는 '시민언론 민들레' 는 “유족께 동의를 구하지 못한 점은 양해를 구한다”며 155명단을 공개 했다. 유족 동의 없이 희생자의 이름을 제3자가 멋대로 공개한 것이다. 그것도 희생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정쟁에 필요한 도구로 쓰기 위해서였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공개는 불법이라는 사실도 아랑곳 않았다. 이 때문에 정의당도 반대했다. 오로지 민주당만 이재명 대표가 공개를 요구했다.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는 것도정도가 있다. 상식과 정도를 벗어난 재난의 정략적으로 이용한 민주당은 결국 영혼들의 저주로 파산할 것이다 2022.11.15 관련기사 [사설] ‘전용기 추락 기도’ ‘희생자 명단 일방 공개’ 이제 病的 행태까지 이태원 핼러윈 참사진보 온라인 매체, 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 이름 공개 [천자칼럼] 성직자의 막말 "비나이다, 비나이다~" 가톨릭 신부도 '尹 전용기 추락' 기도했다 "대통령 전용기 추락하기 바란다"… 성공회 신부가 이런 말을 했다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글 올린 신부 … 성공회, 사제직 박탈 [단독] 성공회 신부 이어 가톨릭 신부도 ‘尹부부 추락 기도’ ‘尹부부 추락 기도’ 박주환 신부… 촛불집회서 “윤석열 퇴진” 외쳤다 성공회, ‘尹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사제직 박탈 [사설] ‘전용기 추락 기도’ ‘희생자 명단 일방 공개’ 이제 病的 행태까지 김건희 여사가 만난 ‘심장병 소년’에 각계 온정 밀물 김건희 만난 심장병 소년에 후원 쏟아져… 한국 치료 길 열렸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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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 머저리들이 성직자라니
하나님망신 시키다니 함량미달
한심한것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