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얘기여 ~
지난 버냉키의 양적완화는 인풀레이션
수출이라 해서 다른 나라 배때기의 기름을
잔뜩 살찌웠다
그 결과 몇번의 양적완화를 계속하며
남산만하게 상대방의 배를 키웠고
반대로 미국은 찍은돈으로 꿀같은 봄날을 만끽하며 살아오던 중
코로나가 터지자 자국나라 국민에게 조준사격을 사정없이 하였던 것이다
올커니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며 따발총을
사정없이 갈겼다
긴 디풀레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터라
찬스였던 것이다
따다다다당 ~ 드르르르릉 ~~
사정없이 갈겼다
인풀레라는 것으로 답이 왔다
그런 이유로 드립다 금리를 올렸다
세계로 뻗어 나갔던 돈은 연어가 본고장으로 회귀하듯 또다시 미국으로 몰려들었다
결과 !
미국은 따스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고 ,
반대로 이머징을 비롯한 다른나라에게는
핵겨울이 찾아 오려하여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며 땔감을 때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쪽으로 돈을 빨아들이고 있지만
또 한편으론 재정적자와 더 큰 재정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재정을 풀고 있다
또 자국민에게 대한 조준사격이다
왜 ?
계속해서 찜질방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라는 얘기다
결론 ?
이 따스한 봄날의 햇빛을 계속해서 만끽하고 싶은 충동을 당신이라면 쉽게 포기하겠는가 묻는다
나에 행복은 너에 불행 !
항상 그들은 그랬었다
단지 너만 모르고 있었을 뿐야 ~
키워놓고 잡아먹고 ,
이것이 도살장에 실려가는 돼지랑 뭐가 다른가 ?
언젠가는 때가되면 또 밑밥을 살짝 주며
주절대겠지
어여 이것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
첫댓글 족쇄에 걸린 돼지는 그것에서 벗어 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난리다
그러나 이미 돼지는 빠져 나올수 없는
덫에 걸려들고 말았다
그것이 패권이닷
돼지보다 한 수 위 임
여기서 팩트는 ?
이번에는 너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
단
물건을 싸게 만들어오면 비싼 달러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