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 강남 미용실 갔다가 101만원 내고 왔다” 기사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을 방문해 펌·염색 등을 하고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외국인 친구, 강남 미용실 갔다가 101만원 내고 왔다” (naver.com)
“외국인 친구, 강남 미용실 갔다가 101만원 내고 왔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을 방문해 펌·염색 등을 하고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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