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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3월12일 희망의 끌림
박희정 추천 0 조회 141 24.03.11 23:5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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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06:41

    첫댓글 끌림 매력있읍니다
    출첵입니다

  • 작성자 24.03.12 17:03

    아름다운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 24.03.12 07:54

    희망에 이끌려 행복을 만나요~~~^^

  • 작성자 24.03.12 17:03

    늘 행복하세요^^

  • 24.03.12 08:01

    희망의 끌림을 음미하면서
    회장님 힘 내시라고 맘껏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12 17:04

    네 늘 힘차게 살고 있어요^^

  • 24.03.12 09:13

    아직 회장님의 기대에 못 미쳐 회원들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리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1년전의 닭띠방의 모습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하였습니다. 지금과 같이 회원 모두가 대동단결하여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닭띠방의 장래도 더욱 밝아지리라 생각됩니나

  • 작성자 24.03.12 17:05

    아닙니다 좋은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님들과 후배가
    함께 하시기에 늘 행복합니다^^

  • 24.03.12 09:29

    박회장님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앞에 쓰신 리노정님 말씀이 맞습니다
    요즘은 닭방에 글쓰는게 즐겁습니다
    회장없는 닭방이 인큐베이터에 들어갈까 노심초사
    불꺼질까 지키느라 애를 썻든지난날이 있었지요 ..

  • 작성자 24.03.12 17:07

    위로 라니요 ㅎㅎㅎㅎㅎㅎ
    그런 것 없어요 저는 일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자발적인 참석을 하시는 님들의 모임이었으면 좋겠어요
    선배님의 열정에 따르지 못함에 미안하답니다

  • 24.03.12 09:22

    지금은 회장님 덕분에 "희망이" 보입니다
    힘내십시요~!!!
    뒤에서 열심히 받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계셔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24.03.12 09:25

    으앗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사람!!!
    요거슨 우리두사람의 간만에 찰떡궁합인양
    맞는말씀에 깜놀하면서~^^

    찰떡에 체하면 안되는디~^^^

  • 작성자 24.03.12 17:08

    뭉디 아짐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3.12 09:32

    회장님 지금심정 공감하고 어떤것인지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러기에 최선을 다해서 돕고 싶은데
    역부족을 느낍니다
    전에
    인큐베이터 안들어 가기 위해서 불꺼진방 글올려서 불밝히고 절체절명 심정으로 닭방 지킴이 하신 금송님~
    그때 비하면 회장님 덕분에 장족의 발전을 했어요
    이제 곧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화이팅~~

  • 작성자 24.03.12 17:08

    난 힘이 넘쳐서 클 입니다요 ㅎㅎㅎ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 24.03.12 10:27

    그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때로는 자괴감 느끼지요.
    그러나 조금 멀리 내다보는 계기가 됐으면 싶네요.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2 17:09

    네 언젠가 이자리를 물려 받으실 님에게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 24.03.12 11:41

    회장님..
    마음 편히 가지세요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숫자에 넘 연연하지 마시기요.

    모임의 공지를 올린이상
    공지 보신 회원님들은 꼭 참석 하실분은 오시니여~

    다만 아쉬움은 57년 후배님들이 많이
    모이기를 기대하는데,,
    아직 좀 기다려야 하는가 봅니다ㅎ

    모임이란~~
    억지로 참석하게 한다고 되는거 아닌거 같아요ㅎ
    자발적으로,, 참석할 여건이 되면,,,,
    순수한 마음으로
    참석 하고픈 마음만 있으면...참석하는 거지요
    그런 모임이 되었을때 그모임은
    참 좋은 모임이라 생각드네여~
    (숫자는 적지만?알차게 기분좋게ㅎ)
    괜스리? 참가자 숫자에,,신경쓰시지 마시길요
    한달에 한번 모임이니,,,
    (저는)참가 하는게 도와주는 일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하겠슴당ㅎㅎ

    박희정 회장님, 여백원 총무님.
    수고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24.03.12 14:48

    머시라캄니꺼!!!
    57년생이 없어서
    진짜로!
    억수로!!
    가기 씨로!!!^
    한잔할 사람도 음꼬~~~^

  • 24.03.12 15:24

    @주원 그러게여~
    주원님,,심정 200% 이해 합니데이
    해서 인사글 흔적도
    늦게 달구시퍼여,(아침 인사글)...
    후배님들이 댓글 올려야 신나징!ㅎ
    때론 저는 하루늦게 댓글 올리려다
    그냥 패스
    이해 해주쉬~ㅎ
    (댓글 일찍 달고 싶어도)

  • 24.03.12 15:34

    @리릭. 솔직히
    공개적으로 한말씀 올릴께요!!
    모임에는 일단 술이있어야 화기애애한데~
    다른띠방 정모사진은 모두술파티!!
    선배님 모두가 음료수꽈라서
    분위기상 어르신앞에서
    젊은이들이 맘놓고 술한잔을 할수없으니~
    57년생이 아무도!!
    총무님이 57년생 개인에게 참석문의결과~
    계속불참이라는 말에
    총무님이 너무 힘든것 같아요!!
    나이상관무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분위기도 좋고
    또 만나고 싶은데~
    너무 점잖으신 선배님들만 계시니~
    저는 교회에 가는것 같아요!!^^
    사실 음식점과 노래방에서도
    분위기땜에 음식이 넘어가지않고~
    노래방에서도
    첫정모때 보니
    57년생 얼굴이~~^
    이유를 모르는체
    회장님과 총무님만 맘고생하시니~
    저라도 느낀점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이러다간 저도
    정모에 불참할것 같아요~
    무슨대책을 세워야지~
    새벽을 달리는
    회장님과 부울경식구들은 심각한 상황이랍니다!!

  • 24.03.12 15:59

    @주원 그래서 제가 첨부터 끝까지 강조 하는게
    바로 정유생님들이 주연이되어야 한다고 강조,,,
    끼리끼리~~어울리게
    제가 댓글(답글)에
    강조했고,,
    제가 60대초에 가입했을때
    느낀점을 우회적?으로 썼는데도~~

    오죽 하면 제가 답글 올린글에~~
    거시기ㅎㅎ
    참가하는것은 본인의 사정에 따라
    하는것이니 넘 억지로 할것 없다고 생각해요(제 생각)
    어쨋던 57년들이 뭉쳐 가야 지요
    아직 과도기라 (57년생이)좀 숫자가 없드라도 기다려야지요
    자꾸 숫자 연연해하면 비율이?,,,
    (45년생,, 참석할수 있는 사람은 조용히 참석해주면ㅎ땡큐!
    그러다 보면 57년생이 모이지 않겠나여?!..그들이 주연!)

  • 24.03.12 16:05

    @리릭. 57년생들이
    모두 집안일 핑계대면서 불참이라니 섭섭하네요~
    회장님이 그렇게 힘을 쓰시는데
    띠방보다 취미방을 가서 화나게 만들고~~
    노력의 결과가
    너무 저조한 숫자라서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 24.03.12 16:19

    @주원 주원님!
    네~에 이해합니다요
    저도 취미방에서 몇번 애기 했지요(57년생에게)
    사정이 다 있으시드군요
    아직 일을 갖고 있는데
    예)..스트레스 풀기 위해
    건강위해 걷기방,,여행방,등등 취미방..
    시간과 요일이 맞아서 참가 한다고 해요
    그러니 이해 해야지요

    카페의 다양한 활동,,움직임,,
    살아있는 카페의 역할도 있으니요...
    **기다려야지요 어쩌겠습까여
    본인의 여러가지 사정,,,,마음인걸 ㅎ

  • 작성자 24.03.12 17:09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03.12 17:13

    @주원 무슨 소리입니까
    새벽을 달리고 안달리고는
    자신이 원해서 오는 것입니다.
    57이나 45라는 말을 하시지 마라고 그렇게 말씀 드렸는데
    왜 자꾸 벽을 만드시나요
    댓글이란 상대를 배려 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노력하시는 선배님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 24.03.12 17:16

    @리릭. 선배님 45 선배님이 계셨기에
    동우회가 활성화가 될 수가 잇었습니다.
    벽을 두거나 격을 만드는 45년57년은 맞지 않답니다
    57년 방을 없앤 것은 그런 뜻이었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이기에 덧 붙였습니다.

  • 24.03.12 19:21

    @박희정 회장님,총무님~~
    고생하시는거
    다 알고 누구나 도움이 되고 싶지요
    모이는 숫자에 신경 쓰시지 마시기요~~
    좀 시간이 걸리드라도
    자연스레 모여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지요
    서로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만나면 그것으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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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3.12 14:43

    다녀갑니다
    늘 기쁘고 행복한날 되자구요 ~~

  • 24.03.12 16:00

    ㅎㅎ 오늘 늦으셨네여
    돌핀님 댓글 달면
    저도 바로 늦게 달려고 했는디 ㅎ

  • 작성자 24.03.12 17:16

    선배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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