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이 구마사제라는 박홍표 사제직 박탈하라

[이계성]

[칼럼]“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이 구마사제라는 박홍표 사제직 박탈하라 

 이계성 구국의소리 264회


윤대통령 전용기 추락기원한 
박주환 신부사 제직 박탈하라
클릭= https://youtu.be/tI3AQm0Kt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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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이 구마사제라는 박홍표 사제직 박탈하라 
 
 

 


김종수 대전교구장은 “尹전용기 추락 기원”한 박주환 신부직을 박탈하라
조규만 원주교구장은 박주환을 구마사제라 치켜세운 박홍표 신부직 박탈하라
성공회 유낙준 대전교구장 김규돈 신부 성직박탈했는데 박주환은 왜 안하나



박홍표와 박주환 




사탄 박홍표신부 망언
" 박주환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교회가 박주환 내팽개치고 자기들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나”
 

  
“ 박주환 같은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나, 망하기 전 누군가 ‘십자가’ 져야 했다”
“"정의감에 넘치는 박주환 에너지 이번 촛불에서 여지없이 폭발”
  

  
“전광훈, 이계성 마귀 때문에 교회가 추락할 때 그는 과감히 구마사제 역할”
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구마사제(마귀 쫓는 사제)들의 할 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 외친 박주환의 구마사제
윤대통령 부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구마사제


   

  
박주환 ‘윤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이 사제 임무라는 박홍표
박주환 신부가 “윤대통령 부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사진을 올려 놓고 비나이다 ‘비나 이다’ ‘비나 이다’ 글을 올리자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분노가 폭발했다. 그러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를 시키고 교구청은 정직 처리를 했다.
원주교구(주교 조규만) 원로 신부 박홍표가 박주환을 두둔하고 나섰다. 박홍표 신부는 원로 신부라는자가 헌법 20조에 정교분리 원칙조차 모르는 무식한 마귀신부가 또 있었다.
탈핵천주교연대 공동대표 박홍표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를 SNS에 올려 물의를 빚은 박주환 신부를 두둔하면서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라면서 "교회가 그를 내팽개치고 자기들의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하다"고 했다.
11월16일 박홍표 신부는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환 신부. 그는 나와 한 건물에서 오랫동안 함께 먹고 자고한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시국얘기를 나누며 눈빛만 봐도 형하고 아우라 부르며 사랑했다"며 "의기투합한 우리는 도원결의를 했다"했다.
박주환은 김종수 주교 앞에서 무릅을 꿇고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빌어서 파문이 아닌 성무정지로 끝냈다고 했다. 그런데 성무정지 당하고 나에게 “어이 영감님 교주 치매걸렸다며”“대수천 두쪽으로 갈라졌다면서 축하한다 영감” 조롱 모욕하는 문자를 보냈다. 반성은커녕 교활한 모습 그대로를 드러냈다.

촛불폭동의 앞잡이가 구마사제라는 박용표신부
박홍표 신부는 "정의감에 넘치는 그의 에너지 이번 촛불에서 여지없이 폭발했다. 사탄의 전광훈, 이계성 교회가 그들 때문에 추락할 때 박주환은 과감히 구마사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구마사제란 특별한 교육을 받은 뒤 어떤 사람이 정말로 악령에 씌었는지 알아낼 특수 임무를 교구장으로부터 부여받은 이를 가르키는 말이다. 박주환은 악령을 뒤집어 쓰고 신자들을 공격하는 마귀신부다. 박홍표는 구마사제의 뜻조차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박홍표는 전광훈, 이계성이 태극기들고 자유민주주의 지키자고 외친 것은 불의고 박주환이 촛불들고 광우병 폭동, 세월폭동에 앞장선 것은 정의라고 했다. 이들은 결국 대한민국 전복하는 것이 정의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행동대 역할을 하고있는 것이다.
홍용표는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을 인용하면서 "무당정권 윤석열 정부 잘못을 교회가 제1계명으로 규탄해야 하는데 오히려 윤정부 편이 되어 품격은 실추켰다”고 했다. “전광훈과 이계성은 윤석열 무당정권 대신 박주환과 정의구현사제단 폭격했다"며 십계명 중 제1계명을 어겼다면서 박주환을 천주교 지키는 정의사제로 추켜세웠다.
 
박주환이 정의사제라는 사탄 박용표
박홍표는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는가. 박주환 같은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라며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는가. 그럼 이젠 교회가 나서서 얘기하시오. 더 망하기 전에 누군가 십자가를 져야 했다. 그에게 바로 성령의 십자가가 떨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주장했다.
윤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라는 기도가 정의인데 바른 말을 한 박주환을 "정직이라니. 바른말하는데 정직이라니. 바른 말하는 사제를 쳐내는 교회를 어느 사제가 교회를 믿고 목숨을 바칠까 쳐내는 교회에서 무슨 애정을 느낄까"라고 박주환을 정의의 사도로 추켜 세웠다.
또 "정직은 사제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고 교회에게서 사랑받지 못한 신부는 성소의 위기까지 느낀다. 대단한 아픔"이라며 대전교구의 박주환 성무정지 결정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사제들의 할 일인데 11월5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치고 윤대통령 부부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무슨 잘못 있느냐는 것이다
박용표는 “전교구 원로 사제단은 그를 지켜주어야 한다"며 "원로는 교회 대표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자유가 현역보다 좀 더 많다. 박주환을 지켜야 한다고 건의해야 한다. 권력의 압력에 굴했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다. 또한 기O기(기자들을 비하하는 용어) 언론에 백기 들다니 참담하다"며 막말을 쏟아 냈다.
박용표는 끝으로 박주환은 "이제는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촛불과 사제단과 깨어있는 신자가 지켜줘야 한다. 나는 그의 신념과 포효를 인정하고 믿는다"면서 "우려스럽다. 그가 과연 자기 성소를 지켜낼까. 저에게 기도해주셨듯이 그를 위해서. 그런데 왜 그 얼굴이 떠오르며 아픔이 오는지 놀란 가슴"이라고 글을 끝맺었다.
 
정의구현 사제단에 의해 막장 달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대한민국 천주교회는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천주교회가 공산혁명기지가 된지 이미오래다. 그런데 박주환
“尹전용기 추락 기원”이후 반역종교 패륜 종교의 누명까지 쓰게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 때 선망의 종교였던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등장과 함께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면서 천주교인이라고 말하기가 챙패했다. 그런데 박주환으로 인해 반역 패륜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신자들에 나에게 보내온 하소연들이다.
“ 식당에서 식사하기전 성호 긋고 식사하기가 부끄럽다”
“비행기안에 수많은 생명들을 죽기바라는것은 악마인데 또 한술더떠 박주환을 두던하는 신부들 어이가 없네요”
“주교님 신자라고 음식점에서 식사 전ㆍ후 기도를하기가 두렵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천주교 올바르게 처리못하면 국민으로부터 많은 질타받을 거야요.”
“천주교가 부끄럽고 창피스런 교회가 되어 버렸네요 우리나라는 주교가 신부가 일으킨 종교가 아닙니다”
“할말이 없어요 사제들 다 북한으로 보내야 해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부라는 작자가 감히,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기원 기가막혀”
한국 천주교회는 사제들이 세운 교회가 아니다. 이승훈을 비롯한 평신도들이 중국에서 천주교를 받아들여 조선시대 5대 박해 때 만명이 넘는 순교자들의 순교의 성혈위해 세워진 교회다. 한국 순교성인 103인 중에 평신도가 92명이고 사제 11명중 김대건 신부를 빼고는 모두 외국인 신부들이다.
그런데 신자들의 피땀으로 이룩한 성전을 사제들이 들어와 주인노릇하며 신자들을 종부리듯하고 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에 의해 사랑 화해 용서 대신 저주 증오 미움의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미사 참여율이 8.8% 570만 신자중 520만이 냉담하고 있다.
사제들이 망친 교회 신자들이 다시 되찾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신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헌금 안내기에 동참하는 일이다. 신자들이 뭉쳐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2022.11.17
관련기사
박홍표 신부 폭탄발언, ‘尹 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 두둔…“누군가 ‘십자가’ 졌어야”
"비나이다, 비나이다~" 가톨릭 신부도 '尹 전용기 추락' 기도했다
"대통령 전용기 추락하기 바란다"… 성공회 신부가 이런 말을 했다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 글 올린 신부 … 성공회, 사제직 박탈
[단독] 성공회 신부 이어 가톨릭 신부도 ‘尹부부 추락 기도’
‘尹부부 추락 기도’ 박주환 신부… 촛불집회서 “윤석열 퇴진” 외쳤다
성공회, ‘尹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사제직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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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천주교 신부 ‘尹전용기 추락 기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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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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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전용기 추락기원한 
박주환 신부사 제직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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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대전교구장은 “尹전용기 추락 기원”한 박주환 신부직을 박탈하라
조규만 원주교구장은 박주환을 구마사제라 치켜세운 박홍표 신부직 박탈하라
성공회 유낙준 대전교구장 김규돈 신부 성직박탈했는데 박주환은 왜 안하나



박홍표와 박주환 




사탄 박홍표신부 망언
" 박주환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교회가 박주환 내팽개치고 자기들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나”
 

  
“ 박주환 같은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나, 망하기 전 누군가 ‘십자가’ 져야 했다”
“"정의감에 넘치는 박주환 에너지 이번 촛불에서 여지없이 폭발”
  

  
“전광훈, 이계성 마귀 때문에 교회가 추락할 때 그는 과감히 구마사제 역할”
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구마사제(마귀 쫓는 사제)들의 할 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 외친 박주환의 구마사제
윤대통령 부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구마사제


   

  
박주환 ‘윤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이 사제 임무라는 박홍표
박주환 신부가 “윤대통령 부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사진을 올려 놓고 비나이다 ‘비나 이다’ ‘비나 이다’ 글을 올리자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분노가 폭발했다. 그러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를 시키고 교구청은 정직 처리를 했다.
원주교구(주교 조규만) 원로 신부 박홍표가 박주환을 두둔하고 나섰다. 박홍표 신부는 원로 신부라는자가 헌법 20조에 정교분리 원칙조차 모르는 무식한 마귀신부가 또 있었다.
탈핵천주교연대 공동대표 박홍표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를 SNS에 올려 물의를 빚은 박주환 신부를 두둔하면서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라면서 "교회가 그를 내팽개치고 자기들의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하다"고 했다.
11월16일 박홍표 신부는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환 신부. 그는 나와 한 건물에서 오랫동안 함께 먹고 자고한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시국얘기를 나누며 눈빛만 봐도 형하고 아우라 부르며 사랑했다"며 "의기투합한 우리는 도원결의를 했다"했다.
박주환은 김종수 주교 앞에서 무릅을 꿇고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빌어서 파문이 아닌 성무정지로 끝냈다고 했다. 그런데 성무정지 당하고 나에게 “어이 영감님 교주 치매걸렸다며”“대수천 두쪽으로 갈라졌다면서 축하한다 영감” 조롱 모욕하는 문자를 보냈다. 반성은커녕 교활한 모습 그대로를 드러냈다.

촛불폭동의 앞잡이가 구마사제라는 박용표신부
박홍표 신부는 "정의감에 넘치는 그의 에너지 이번 촛불에서 여지없이 폭발했다. 사탄의 전광훈, 이계성 교회가 그들 때문에 추락할 때 박주환은 과감히 구마사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구마사제란 특별한 교육을 받은 뒤 어떤 사람이 정말로 악령에 씌었는지 알아낼 특수 임무를 교구장으로부터 부여받은 이를 가르키는 말이다. 박주환은 악령을 뒤집어 쓰고 신자들을 공격하는 마귀신부다. 박홍표는 구마사제의 뜻조차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박홍표는 전광훈, 이계성이 태극기들고 자유민주주의 지키자고 외친 것은 불의고 박주환이 촛불들고 광우병 폭동, 세월폭동에 앞장선 것은 정의라고 했다. 이들은 결국 대한민국 전복하는 것이 정의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행동대 역할을 하고있는 것이다.
홍용표는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을 인용하면서 "무당정권 윤석열 정부 잘못을 교회가 제1계명으로 규탄해야 하는데 오히려 윤정부 편이 되어 품격은 실추켰다”고 했다. “전광훈과 이계성은 윤석열 무당정권 대신 박주환과 정의구현사제단 폭격했다"며 십계명 중 제1계명을 어겼다면서 박주환을 천주교 지키는 정의사제로 추켜세웠다.
 
박주환이 정의사제라는 사탄 박용표
박홍표는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는가. 박주환 같은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라며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는가. 그럼 이젠 교회가 나서서 얘기하시오. 더 망하기 전에 누군가 십자가를 져야 했다. 그에게 바로 성령의 십자가가 떨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주장했다.
윤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라는 기도가 정의인데 바른 말을 한 박주환을 "정직이라니. 바른말하는데 정직이라니. 바른 말하는 사제를 쳐내는 교회를 어느 사제가 교회를 믿고 목숨을 바칠까 쳐내는 교회에서 무슨 애정을 느낄까"라고 박주환을 정의의 사도로 추켜 세웠다.
또 "정직은 사제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고 교회에게서 사랑받지 못한 신부는 성소의 위기까지 느낀다. 대단한 아픔"이라며 대전교구의 박주환 성무정지 결정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사제들의 할 일인데 11월5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치고 윤대통령 부부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무슨 잘못 있느냐는 것이다
박용표는 “전교구 원로 사제단은 그를 지켜주어야 한다"며 "원로는 교회 대표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자유가 현역보다 좀 더 많다. 박주환을 지켜야 한다고 건의해야 한다. 권력의 압력에 굴했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다. 또한 기O기(기자들을 비하하는 용어) 언론에 백기 들다니 참담하다"며 막말을 쏟아 냈다.
박용표는 끝으로 박주환은 "이제는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촛불과 사제단과 깨어있는 신자가 지켜줘야 한다. 나는 그의 신념과 포효를 인정하고 믿는다"면서 "우려스럽다. 그가 과연 자기 성소를 지켜낼까. 저에게 기도해주셨듯이 그를 위해서. 그런데 왜 그 얼굴이 떠오르며 아픔이 오는지 놀란 가슴"이라고 글을 끝맺었다.
 
정의구현 사제단에 의해 막장 달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대한민국 천주교회는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천주교회가 공산혁명기지가 된지 이미오래다. 그런데 박주환
“尹전용기 추락 기원”이후 반역종교 패륜 종교의 누명까지 쓰게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 때 선망의 종교였던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등장과 함께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면서 천주교인이라고 말하기가 챙패했다. 그런데 박주환으로 인해 반역 패륜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신자들에 나에게 보내온 하소연들이다.
“ 식당에서 식사하기전 성호 긋고 식사하기가 부끄럽다”
“비행기안에 수많은 생명들을 죽기바라는것은 악마인데 또 한술더떠 박주환을 두던하는 신부들 어이가 없네요”
“주교님 신자라고 음식점에서 식사 전ㆍ후 기도를하기가 두렵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천주교 올바르게 처리못하면 국민으로부터 많은 질타받을 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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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요 사제들 다 북한으로 보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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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자들의 피땀으로 이룩한 성전을 사제들이 들어와 주인노릇하며 신자들을 종부리듯하고 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에 의해 사랑 화해 용서 대신 저주 증오 미움의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미사 참여율이 8.8% 570만 신자중 520만이 냉담하고 있다.
사제들이 망친 교회 신자들이 다시 되찾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신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헌금 안내기에 동참하는 일이다. 신자들이 뭉쳐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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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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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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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전용기 추락기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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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구마사제(마귀 쫓는 사제)들의 할 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 외친 박주환의 구마사제
윤대통령 부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구마사제


   

  
박주환 ‘윤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이 사제 임무라는 박홍표
박주환 신부가 “윤대통령 부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사진을 올려 놓고 비나이다 ‘비나 이다’ ‘비나 이다’ 글을 올리자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분노가 폭발했다. 그러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를 시키고 교구청은 정직 처리를 했다.
원주교구(주교 조규만) 원로 신부 박홍표가 박주환을 두둔하고 나섰다. 박홍표 신부는 원로 신부라는자가 헌법 20조에 정교분리 원칙조차 모르는 무식한 마귀신부가 또 있었다.
탈핵천주교연대 공동대표 박홍표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를 SNS에 올려 물의를 빚은 박주환 신부를 두둔하면서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라면서 "교회가 그를 내팽개치고 자기들의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하다"고 했다.
11월16일 박홍표 신부는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환 신부. 그는 나와 한 건물에서 오랫동안 함께 먹고 자고한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시국얘기를 나누며 눈빛만 봐도 형하고 아우라 부르며 사랑했다"며 "의기투합한 우리는 도원결의를 했다"했다.
박주환은 김종수 주교 앞에서 무릅을 꿇고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빌어서 파문이 아닌 성무정지로 끝냈다고 했다. 그런데 성무정지 당하고 나에게 “어이 영감님 교주 치매걸렸다며”“대수천 두쪽으로 갈라졌다면서 축하한다 영감” 조롱 모욕하는 문자를 보냈다. 반성은커녕 교활한 모습 그대로를 드러냈다.

촛불폭동의 앞잡이가 구마사제라는 박용표신부
박홍표 신부는 "정의감에 넘치는 그의 에너지 이번 촛불에서 여지없이 폭발했다. 사탄의 전광훈, 이계성 교회가 그들 때문에 추락할 때 박주환은 과감히 구마사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구마사제란 특별한 교육을 받은 뒤 어떤 사람이 정말로 악령에 씌었는지 알아낼 특수 임무를 교구장으로부터 부여받은 이를 가르키는 말이다. 박주환은 악령을 뒤집어 쓰고 신자들을 공격하는 마귀신부다. 박홍표는 구마사제의 뜻조차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박홍표는 전광훈, 이계성이 태극기들고 자유민주주의 지키자고 외친 것은 불의고 박주환이 촛불들고 광우병 폭동, 세월폭동에 앞장선 것은 정의라고 했다. 이들은 결국 대한민국 전복하는 것이 정의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행동대 역할을 하고있는 것이다.
홍용표는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을 인용하면서 "무당정권 윤석열 정부 잘못을 교회가 제1계명으로 규탄해야 하는데 오히려 윤정부 편이 되어 품격은 실추켰다”고 했다. “전광훈과 이계성은 윤석열 무당정권 대신 박주환과 정의구현사제단 폭격했다"며 십계명 중 제1계명을 어겼다면서 박주환을 천주교 지키는 정의사제로 추켜세웠다.
 
박주환이 정의사제라는 사탄 박용표
박홍표는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는가. 박주환 같은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라며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는가. 그럼 이젠 교회가 나서서 얘기하시오. 더 망하기 전에 누군가 십자가를 져야 했다. 그에게 바로 성령의 십자가가 떨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주장했다.
윤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라는 기도가 정의인데 바른 말을 한 박주환을 "정직이라니. 바른말하는데 정직이라니. 바른 말하는 사제를 쳐내는 교회를 어느 사제가 교회를 믿고 목숨을 바칠까 쳐내는 교회에서 무슨 애정을 느낄까"라고 박주환을 정의의 사도로 추켜 세웠다.
또 "정직은 사제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고 교회에게서 사랑받지 못한 신부는 성소의 위기까지 느낀다. 대단한 아픔"이라며 대전교구의 박주환 성무정지 결정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사제들의 할 일인데 11월5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치고 윤대통령 부부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무슨 잘못 있느냐는 것이다
박용표는 “전교구 원로 사제단은 그를 지켜주어야 한다"며 "원로는 교회 대표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자유가 현역보다 좀 더 많다. 박주환을 지켜야 한다고 건의해야 한다. 권력의 압력에 굴했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다. 또한 기O기(기자들을 비하하는 용어) 언론에 백기 들다니 참담하다"며 막말을 쏟아 냈다.
박용표는 끝으로 박주환은 "이제는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촛불과 사제단과 깨어있는 신자가 지켜줘야 한다. 나는 그의 신념과 포효를 인정하고 믿는다"면서 "우려스럽다. 그가 과연 자기 성소를 지켜낼까. 저에게 기도해주셨듯이 그를 위해서. 그런데 왜 그 얼굴이 떠오르며 아픔이 오는지 놀란 가슴"이라고 글을 끝맺었다.
 
정의구현 사제단에 의해 막장 달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대한민국 천주교회는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천주교회가 공산혁명기지가 된지 이미오래다. 그런데 박주환
“尹전용기 추락 기원”이후 반역종교 패륜 종교의 누명까지 쓰게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 때 선망의 종교였던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등장과 함께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면서 천주교인이라고 말하기가 챙패했다. 그런데 박주환으로 인해 반역 패륜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신자들에 나에게 보내온 하소연들이다.
“ 식당에서 식사하기전 성호 긋고 식사하기가 부끄럽다”
“비행기안에 수많은 생명들을 죽기바라는것은 악마인데 또 한술더떠 박주환을 두던하는 신부들 어이가 없네요”
“주교님 신자라고 음식점에서 식사 전ㆍ후 기도를하기가 두렵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천주교 올바르게 처리못하면 국민으로부터 많은 질타받을 거야요.”
“천주교가 부끄럽고 창피스런 교회가 되어 버렸네요 우리나라는 주교가 신부가 일으킨 종교가 아닙니다”
“할말이 없어요 사제들 다 북한으로 보내야 해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부라는 작자가 감히,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기원 기가막혀”
한국 천주교회는 사제들이 세운 교회가 아니다. 이승훈을 비롯한 평신도들이 중국에서 천주교를 받아들여 조선시대 5대 박해 때 만명이 넘는 순교자들의 순교의 성혈위해 세워진 교회다. 한국 순교성인 103인 중에 평신도가 92명이고 사제 11명중 김대건 신부를 빼고는 모두 외국인 신부들이다.
그런데 신자들의 피땀으로 이룩한 성전을 사제들이 들어와 주인노릇하며 신자들을 종부리듯하고 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에 의해 사랑 화해 용서 대신 저주 증오 미움의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미사 참여율이 8.8% 570만 신자중 520만이 냉담하고 있다.
사제들이 망친 교회 신자들이 다시 되찾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신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헌금 안내기에 동참하는 일이다. 신자들이 뭉쳐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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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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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소리 264회


윤대통령 전용기 추락기원한 
박주환 신부사 제직 박탈하라
클릭= https://youtu.be/tI3AQm0Kt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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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이 구마사제라는 박홍표 사제직 박탈하라 
 
 

 


김종수 대전교구장은 “尹전용기 추락 기원”한 박주환 신부직을 박탈하라
조규만 원주교구장은 박주환을 구마사제라 치켜세운 박홍표 신부직 박탈하라
성공회 유낙준 대전교구장 김규돈 신부 성직박탈했는데 박주환은 왜 안하나



박홍표와 박주환 




사탄 박홍표신부 망언
" 박주환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교회가 박주환 내팽개치고 자기들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나”
 

  
“ 박주환 같은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나, 망하기 전 누군가 ‘십자가’ 져야 했다”
“"정의감에 넘치는 박주환 에너지 이번 촛불에서 여지없이 폭발”
  

  
“전광훈, 이계성 마귀 때문에 교회가 추락할 때 그는 과감히 구마사제 역할”
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구마사제(마귀 쫓는 사제)들의 할 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 외친 박주환의 구마사제
윤대통령 부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구마사제


   

  
박주환 ‘윤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이 사제 임무라는 박홍표
박주환 신부가 “윤대통령 부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사진을 올려 놓고 비나이다 ‘비나 이다’ ‘비나 이다’ 글을 올리자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분노가 폭발했다. 그러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를 시키고 교구청은 정직 처리를 했다.
원주교구(주교 조규만) 원로 신부 박홍표가 박주환을 두둔하고 나섰다. 박홍표 신부는 원로 신부라는자가 헌법 20조에 정교분리 원칙조차 모르는 무식한 마귀신부가 또 있었다.
탈핵천주교연대 공동대표 박홍표 신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를 SNS에 올려 물의를 빚은 박주환 신부를 두둔하면서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라면서 "교회가 그를 내팽개치고 자기들의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하다"고 했다.
11월16일 박홍표 신부는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환 신부. 그는 나와 한 건물에서 오랫동안 함께 먹고 자고한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시국얘기를 나누며 눈빛만 봐도 형하고 아우라 부르며 사랑했다"며 "의기투합한 우리는 도원결의를 했다"했다.
박주환은 김종수 주교 앞에서 무릅을 꿇고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빌어서 파문이 아닌 성무정지로 끝냈다고 했다. 그런데 성무정지 당하고 나에게 “어이 영감님 교주 치매걸렸다며”“대수천 두쪽으로 갈라졌다면서 축하한다 영감” 조롱 모욕하는 문자를 보냈다. 반성은커녕 교활한 모습 그대로를 드러냈다.

촛불폭동의 앞잡이가 구마사제라는 박용표신부
박홍표 신부는 "정의감에 넘치는 그의 에너지 이번 촛불에서 여지없이 폭발했다. 사탄의 전광훈, 이계성 교회가 그들 때문에 추락할 때 박주환은 과감히 구마사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구마사제란 특별한 교육을 받은 뒤 어떤 사람이 정말로 악령에 씌었는지 알아낼 특수 임무를 교구장으로부터 부여받은 이를 가르키는 말이다. 박주환은 악령을 뒤집어 쓰고 신자들을 공격하는 마귀신부다. 박홍표는 구마사제의 뜻조차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다.
박홍표는 전광훈, 이계성이 태극기들고 자유민주주의 지키자고 외친 것은 불의고 박주환이 촛불들고 광우병 폭동, 세월폭동에 앞장선 것은 정의라고 했다. 이들은 결국 대한민국 전복하는 것이 정의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행동대 역할을 하고있는 것이다.
홍용표는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을 인용하면서 "무당정권 윤석열 정부 잘못을 교회가 제1계명으로 규탄해야 하는데 오히려 윤정부 편이 되어 품격은 실추켰다”고 했다. “전광훈과 이계성은 윤석열 무당정권 대신 박주환과 정의구현사제단 폭격했다"며 십계명 중 제1계명을 어겼다면서 박주환을 천주교 지키는 정의사제로 추켜세웠다.
 
박주환이 정의사제라는 사탄 박용표
박홍표는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는가. 박주환 같은 분이 있어 그래도 교회가 깨시민의 사랑을 받지 않는가"라며 "나라의 모든 게 망가져 있지 않는가. 그럼 이젠 교회가 나서서 얘기하시오. 더 망하기 전에 누군가 십자가를 져야 했다. 그에게 바로 성령의 십자가가 떨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주장했다.
윤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라는 기도가 정의인데 바른 말을 한 박주환을 "정직이라니. 바른말하는데 정직이라니. 바른 말하는 사제를 쳐내는 교회를 어느 사제가 교회를 믿고 목숨을 바칠까 쳐내는 교회에서 무슨 애정을 느낄까"라고 박주환을 정의의 사도로 추켜 세웠다.
또 "정직은 사제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고 교회에게서 사랑받지 못한 신부는 성소의 위기까지 느낀다. 대단한 아픔"이라며 대전교구의 박주환 성무정지 결정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무당정권 윤정부를 끌어내리는 것이 사제들의 할 일인데 11월5일 이태원참사 추모미사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치고 윤대통령 부부가 대통령전용기에서 추락해 사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무슨 잘못 있느냐는 것이다
박용표는 “전교구 원로 사제단은 그를 지켜주어야 한다"며 "원로는 교회 대표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자유가 현역보다 좀 더 많다. 박주환을 지켜야 한다고 건의해야 한다. 권력의 압력에 굴했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다. 또한 기O기(기자들을 비하하는 용어) 언론에 백기 들다니 참담하다"며 막말을 쏟아 냈다.
박용표는 끝으로 박주환은 "이제는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촛불과 사제단과 깨어있는 신자가 지켜줘야 한다. 나는 그의 신념과 포효를 인정하고 믿는다"면서 "우려스럽다. 그가 과연 자기 성소를 지켜낼까. 저에게 기도해주셨듯이 그를 위해서. 그런데 왜 그 얼굴이 떠오르며 아픔이 오는지 놀란 가슴"이라고 글을 끝맺었다.
 
정의구현 사제단에 의해 막장 달리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대한민국 천주교회는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천주교회가 공산혁명기지가 된지 이미오래다. 그런데 박주환
“尹전용기 추락 기원”이후 반역종교 패륜 종교의 누명까지 쓰게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 때 선망의 종교였던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등장과 함께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면서 천주교인이라고 말하기가 챙패했다. 그런데 박주환으로 인해 반역 패륜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신자들에 나에게 보내온 하소연들이다.
“ 식당에서 식사하기전 성호 긋고 식사하기가 부끄럽다”
“비행기안에 수많은 생명들을 죽기바라는것은 악마인데 또 한술더떠 박주환을 두던하는 신부들 어이가 없네요”
“주교님 신자라고 음식점에서 식사 전ㆍ후 기도를하기가 두렵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천주교 올바르게 처리못하면 국민으로부터 많은 질타받을 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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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요 사제들 다 북한으로 보내야 해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부라는 작자가 감히,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기원 기가막혀”
한국 천주교회는 사제들이 세운 교회가 아니다. 이승훈을 비롯한 평신도들이 중국에서 천주교를 받아들여 조선시대 5대 박해 때 만명이 넘는 순교자들의 순교의 성혈위해 세워진 교회다. 한국 순교성인 103인 중에 평신도가 92명이고 사제 11명중 김대건 신부를 빼고는 모두 외국인 신부들이다.
그런데 신자들의 피땀으로 이룩한 성전을 사제들이 들어와 주인노릇하며 신자들을 종부리듯하고 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에 의해 사랑 화해 용서 대신 저주 증오 미움의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미사 참여율이 8.8% 570만 신자중 520만이 냉담하고 있다.
사제들이 망친 교회 신자들이 다시 되찾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신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헌금 안내기에 동참하는 일이다. 신자들이 뭉쳐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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