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10.19 평촌 수연회 수업후기입니다.
이번 주에도 소연 쌤을 대신하여 제가 글을 올립니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이번 주에는 회원 여러분이 적게 출석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수업을 마치시고 행사 관계로 점식식사를 하지 않으시고 가셨습니다.
이화 쌤이 간식으로 왕만한(탁구공만한) 대추사과를 가져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저도 크로와상(코스트코)을 가져 왔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몇몇 회원들이 규현 쌤의 전시(33회. 안양아트센터)에 가서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규현쌤이 그 유명한 돈까스를 점심으로 쏘셨습니다. 뒷풀이로 빙수와 커피도 사주셨습니다.🍨작품도 감상하고 맛난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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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을 더욱 즐겁게 한 간식입니다. 맛있는 대추사과와 크로와상, 그리고 따뜻한 거피 한잔~크~
수업풍경입니다.
희진 쌤의 그림입니다~오늘도 역시 이번 한 주의 결실을 보여 주십니다.
미영쌤의 그림입니다. 다음 주 완성하실 것으로 봅니다.
규현 쌤의 전시 풍경입니다. 다섯 작품을 출품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규현 쌤이 사주신 돈까스를 먹으며 즐거움 만끽!
빙수 2개가 오기 전 커피로 축하의 건배~ 그러나 이번에도 빙수 사진은 사진이 없군요. ( 먹느라고 바빠 ㅠ. 기자의 자세가 부족합네다.)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모두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새 그림으로 봬요~😉
안녕~~~
첫댓글 댓글 감사감사~~^^
결실의 계절~ 가을🍁이번 주에도 기대합니다. ^^
후기 감사루 이제 보네요ㅋㅋ ㅋㅋ
ㅋㅋ~ 내일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