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빅토르 위고'가 무명시절 소설 한편을 써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읽어보고 출판을 해 달라는 뜻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출판사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초조하고 궁금해진 '위고'가 출판사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였습니다. 편지 안에는 " ? " 한자만 적혀 있었습니다. '내 작품은 어떤가? 좋은가 나쁜가? 잘 팔리는가 안 팔리는가?' 며칠 후 출판사로 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역시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였습니다. 편지 안에는 단 한 자 " ! " 가 들어 있었습니다. '놀랍다. 잘 팔린다. 끝내준다' 라는 뜻입니다. 그 작품이 바로 '레미 제라블' 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가 소설 같은 인생을 살고 간 뒤에, 후세들에게 어떠한 느낌으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빅토르 위고와 출판사의 편지!
석존이 영취산에서 팔만의 대중에게 꽃을 들어보였지만 오직 가섭 한 사람만 미소를 지어보였다는
염화미소(拈花微笑)의 일화에서 유래된,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한다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이 생각납니다.
짧지만, 말하지 않지만 서로 이해가 되는 것은 서로의 사정(입장)을 잘 알기 때문이겠죠.
관심과 사랑이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염화미소" "이심전심"
맞습니다 맞고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