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파파또 인가?>파파미(파도 파도 미담)이란 말른 들어봤는데파파또(파고 파도 또 파야)인가? 곳곳이 지뢰밭이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88837?sid=001
윤석열 청문회 발언 뒤집는 증언, "尹이 변호사 소개"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청문회 당시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주장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윤석열 당시 부장검사가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증언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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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얄팍수>정치인은 자기가 뱉은 말로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말을 해서 손해보는 경우가 있다면 차라리 침묵이 값질 때가 있다. 똑같은 말도 언제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본말이 달라질 수가 있다. 이준석대표의 발언, 자당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에게 자당 소속 후보를 도우라는 말은 지극히 상식적이다. 그러나 이 말이 자당의 이익으로 돌아갈까? 윤석열에 비하면 국민의힘 내부에는 도토리 후보들 밖에 없는 상황에서. 최재형의 입당 직후에 한 발언이기에 당연히 윤석열에 대한 압박으로 비춰지기에 충분하다. 압박에 못이겨 윤석열이 입당하지도 않겠지만 그렇게 입당한들 뭐가 기분 좋겠는가? 윤석열의 감정이 좋겠는가? 학교 교실에서도 편애는 선생님의 권위를 떨어뜨린다. 선생님이 어떤 아이를 특별하게 예뻐하면 나머지 아이들이 토라진다.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누구를 미워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 왕따를 시키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정치는 돈 놓고 돈 먹는 게임이 나니다. 자존심 싸움이 정치의 '지평선'을 넓혀주지도 않는다. 정치가 유치한 소꿉장난도 아니다. 이준석의 접시같은 태도에 듣는 윤석열 은근히 열 받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27800?sid=001
이준석 “의원·당협위장, 당내 주자 도와라”… 윤석열 입당 압박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9일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당협 위원장이 당내 대선주자의 선거 캠프인을 공개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동연 전 경제부
<유유상종>이번 대선도 한-일전으로 치뤄야 합니까?
<국민의힘은 좋겠다.>일본 자민당과 한편 먹어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59673#cb
김석기 "일본 자민당 정부는 한국 정권교체 바란다"
"문재인 정부와 도저히 대화 안 된다는 입장... 4.7 재보선 후 축하전화도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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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참배법>자세는 마음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