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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카페 게시글
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힐링타임
수피아 추천 0 조회 75 24.05.26 10:1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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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13:20

    첫댓글 카랑코에가 지금도 활짝 피어있네요. 저희집은 딱 두송이 피어있어요. ㅎㅎ
    수국도 이쁘고 무엇보다 팝콘베고니아가 넘 이쁘게 피었네요.

  • 작성자 24.05.26 19:10

    노란빛이 도는 애는 나중에 데려왔는데 날씨가 따뜻하니 만발을 했네요
    팝콘이는 깔별로 데려오고 싶네요~^^

  • 24.05.26 19:12

    @수피아 저희집엔 흰색이가… 얘가 피기전까지 전 분홍이인줄 알았어요. 엄청 큰데 요만큼만 폈어요.

  • 작성자 24.05.26 19:14

    @이원지 흰색팝콘이네요
    작년에 부농 빨강 하양있었는데 내가 갔을때 빨강밖에 없더라고여~ㅠ

  • 24.05.26 14:16

    탄내가 제 코에서 나는건.. 다음카페가 4D로 변한건가요......ㅎㅎㅎㅎ
    고봉커피에 마음 달래여 꽃 으로 힐링하세유~ 그러다 또 시간 가는줄도 모르시겠지만...ㅎㅎㅎ 이쁜걸 어째요~~~

  • 작성자 24.05.26 19:13

    땀뻘뻘 흘리며 닦아놨네요
    냄비는 잘 닦였는데 압력밥솥은 식초를 넣고 끓였는데도
    깨끗하게 안닦였답니다~ㅠ

    식집사님들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꽃들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 24.05.26 19:17

    @수피아 아고.. 팔 떨어져나가셨겠다요...

  • 24.05.26 19:17

    전화통화하면서 전화찾고....
    머리위에 안경올리고 안경찾고....
    남일갖지않고만요....
    전 카랑코에가 넘 어려운...ㅠㅡㅠ

  • 작성자 24.05.26 19:18

    아이구~미투네요
    ㅠㅠ
    아주 한심해 미차요~ㅠ

  • 24.05.26 22:13

    에구구 많이 놀라셨겠네요
    그래도 큰사고 없으니 작은
    헤프닝 정도로 생각하시고
    잊으셔야지요
    꽃보면서 힐링 하시고 다시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24.05.27 19:22

    잠금장치를 잠그지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답니다~ㅠ
    꽃보구 놀란가슴 진정시켰답니다~

  • 24.05.27 10:30

    커피가 새까맣게 탄 밥솥처럼 보이는건 왜인지^^

  • 작성자 24.05.27 12:11

    ㅋㅋ
    까묵기도 잘하니
    남푠에게 늘핀잔이나 듣구
    솥 태워먹구도
    쌔까만 커피가 땡기네요~ㅋㅋ

  • 24.05.27 12:48

    @수피아 커피는 사랑이죠^^

  • 작성자 24.05.27 12:49

    @블랙펄 ㅋㅋ
    블랙펄님도 커피 좋아하시는 군요?
    아침마다 모닝고봉커피~^^

  • 24.05.27 12:50

    @수피아 와이프가 집에 커피머신을 들였다는

  • 작성자 24.05.27 12:51

    @블랙펄

  • 24.05.27 15:32

    @수피아

  • 24.05.27 11:40

    꽃과함께 커피한잔 그이상 편안함 은없겠지요^^~~♡식물사랑♡♡

  • 작성자 24.05.27 12:12

    식집사 삼요소
    식물+커피+댕댕이
    요세가지로 힐링~^^

  • 24.05.27 12:04

    예뻐요~
    칼란디바 오래가서 좋아요^^

  • 작성자 24.05.27 12:13

    맞아요~꽃이 오래가서 예전엔
    안좋아했는데 이젠 오래가고 가성비가심비있어 애정이 돋네요~^^

  • 24.05.27 12:43

    @수피아 동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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