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7.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2. 29.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8.
목표치 달성에서 20~30%를 책임져야 할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과 반도체 부품, 장비, 소재 산업을 포함한 반도체 전, 후방 관련 산업이다. 그 목표 및 가능성, 그 이유, 근거를 이미 수십 차레 이상 제시 했고 오늘도 원론적으로 간단히 언급하지만..
다음부터는 우리 개별 산업, 기업의에 대해 보다 세부적, 구체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먼저 글로벌 과점 체제가 완성 돼 있는 메모리 반도체와. 앞으로 분발해야 할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산업, 자율 전기 자동차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 및 그 전, 후방 관련 첨단 산업은 물론,
바이오, 헬스, 의료, 제약, 로봇, 우주 항공 산업 등의 첨단 산업과 원자력, 조선, 방위 산업 등 전통 굴뚝 산업과 장래 경제와 안보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핵 융합, 레이저 산업 등도 살펴볼 것이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모든 산업 영역과 생활 영역에서 4차, 5차 산업이 개화하려 하고 있는 작금의 우리 정부와 기업은 미국, 중국 등에 비해 많이 늦었고 또 쉽지 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 정부와 기업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기본 밥값만 해도.. 우리 국민의 경제 의지로, 10년, 15년 후 우리 국민의 금융 자산을 지금보다 2~3배, 혹은 그 이상, 실물 자산과 소득도 2~3배 늘리려는 목표와 과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2027년, 늦어도 2030년 이후 수요가 폭발하여 장기간 공급 부족 상태가 계속될 전망인 3나노 이하 첨단 반도체 산업과 완전 자율 주행 전기 자동차, UAM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이 만개할 무렵이면 나름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메모리, 비 메모리 반도체 산업, 전기, 수소 모빌리티, 배터리 산업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기본 밥값 이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4.2.5. 네이버 뉴스...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파운드리 시장 규모가 지난해 1,174억 달러(약 156조4,000억 원)에서 올해 1,316억 달러(175조3,000억 원)로 늘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TSMC의 점유율은 전년 대비 3%포인트 오른 62%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2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1%에서 10%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TSMC는 매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미국, 일본, 독일을 첨단 공장과 성숙 공장(구 반도체 제조 시설)의 중추적 위치로 선정했다.
2024년 2월 2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2월 29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이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10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가 3년 만에 해제됐다. 서부이촌동의 이촌대림 전용면적 84㎡는 2006년 7월 5억5000만 원에서 1년 만에 13억원으로 폭등했다가 2013년 7억5000만원까지 내렸다. 폭등 당시 압구정동 현대14차 같은 면적 주택이 14억원, 대치동 은마가 12억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8차는 기존 111㎡(이하 전용)를 97㎡로 옮겼을 때 12억 1800만원의 분담금이 예상된다.
서울 송파구에 현재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15개 단지가 리모델링조합을 설립, 사업 추진 중이다. 전국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인 송파성지아파트, 서울형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된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 등이다. 송파 오금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에 대한 사용검사(준공)를 마쳤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8·9·10·11·17차 통합 재건축 메이플자이는 내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인근 반포동 반포자이는 전용 59㎡가 지난달 23억9000만원에,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59㎡도 지난해 10월 2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59㎡는 지난달 28억원에 거래돼 메이플자이 분양가보다 10억원 이상 비쌌다.
강남구는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245가구) △래미안레벤투스(308가구) △청담르엘(1261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고 송파구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 △잠실르엘(1865가구) △송파가락프라자재건축(1305가구)이 분양을 하기 전 공사 중이다. 서초구는 △래미안원펜타스(641가구) △래미안원페를라(1097가구) △아크로리츠카운티(721가구) △신반포22차아파트(160가구) △디에이치방배(3065가구) △신반포21차아파트(251가구) △대림아크로클라우드파크(1346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3구역 부담금은 기존 부담금에 3억300만원이 추가된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도 분담금을 문제로 골머리다. 노원구 상계뉴타운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은 가구당 부담이 1억원 이상 늘었고 인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은 높은 분담금으로 사업이 중단됐다. 현재 전용 84㎡ 조합원이 신축 아파트 84㎡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는 4억 8000만원, 부산 수영구 삼익비치는 6억8195만 원을 내야한다.
부산 해운대 더샵센텀파크 1차 84㎡는 9억 원과 9억 6000만 원에 2건, 동래구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84㎡는 9억 3000만 원에서 10억 4000만 원에 7건이, 금정구 구서동 롯데캐슬골드1단지 84㎡는 4억 8000만~5억 1500만 원,에 3건이, 강서구 명지동 더샵명지퍼스트월드2단계는 전용 84㎡가 6억 1000만~6억 5000만 원에 4건이, 명지1차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도 전용 61㎡도 3억 4500만~3억 6000만 원에 4건이 거래되는 등 최근 거래된 부산 아파트 가격은 최고가 대비 수억원 하락했다.
부산 해운대 엘시티 144㎡는 지난달 최고가 38억 대비 5억 5000만원 하락한 32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부산진구 부암동 서면동문굿모닝힐 전용 129㎡는 4억 5000만 원, 5억 6000만 원에, 양정동 현대2차는 84㎡가 3억 5500만 원, 3억 5800만 원에 거래되며 30~40% 하락했다. 반면, 기장군 일광자이푸르지오2단지는 84㎡도 5억 원에서 6억 5000만 원 사이로 계약 돼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으로 거래됐다.
2024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1월 29일 부동산 단신 3.
이번 주 송파구 전셋값 하락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영향으로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m² 전세 호가는 10억∼10억5000만 원으로 지난달 말(10억5000만∼11억 원) 대비 5000만 원 정도 하락했다. 매매도,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전용 84㎡는 지난달 24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고가 대비 7.2% 하락했다.
포제스한강의 입주가 시작되는 내년부터 광장동 ‘상록타워’, ‘광나루 현대’ 등의 재건축과 리모델링 추진 속도가 더 빨라지며 광장 극동 전용 102㎡는 10월 20억 8000만 원에, 광장 삼성 1차 전용 66㎡도 8월 14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세종시 새롬동 '새뜸1단지메이저시티푸르지오' 전용 84㎡, 다정동 '가온6단지중흥S-클래스센텀시티' 전용 84㎡ 등의 아파트 가격 하락을 계속하고 있다.
10월 서울 아파트 경매건수 2020년 이후 '최다'…강남구 개포주공은 감정가(19억5000만원)보다 높은 25억2600만원, 대치동 한보미도맨션도 감정가(34억1000만원)보다 높은 39억5521만2000원, 서초구 반포자이도 감정가보다 높은 35억8990만원에 매각됐다.
서울 강남구 수서택지지구 수서6단지, 한솔마을, 상록수, 일원 가람, 청솔 빌리지 등 노후 단지들이 종상향을 통해 고층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일원동 상록수 전용 84㎡, 수서 삼익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등의 시세도 오름세다.
서울 영등포 브라이튼 여의도는 9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56건이 매매됐다. 이어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33건), 강남구 개포동 대치푸르지오발라드(31건),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30건) 등은 순이다.
삼성물산은 용산구 한남4구역 등 정비사업 1위 노린다. 서울 동작구 흑석1구역 재정비촉진구역(흑석1구역) 재개발, 성동구 한남하이츠, 부산 해운대 우동 삼호가든(우동1구역) 재건축 사업이 난항을 겪고있다.
송파구는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결정안을 공람공고했다.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도 지난 7월 송파구에 정비계획 입안 동의서를 제출했다.
역세권 입지에도 힐스테이트 경기도 평택시 평택역 센트럴시티는 결국 미분양됐다 전용 84㎡ 분양가는 5억7740만~6억4650만원대로 인근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최고 4억7590만원), ‘신영지웰 평택화양’(최고 4억6990만원) 등 최근 평택에서 공급된 전용 84㎡ 기준 4억원 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