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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순무김치 만들었어요.
김영옥 (인천) 추천 1 조회 665 24.10.31 21:4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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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침넘어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01 05:48

    맛나게 익길
    기다린답니다.

  • 24.11.01 05:47

    순무는 첨부터 보라색일 줄 알았더니.
    영글지 못했을 때는 허옇군요.

  • 작성자 24.11.01 05:50

    순무는 처음부터
    보라색인데
    백색순무도 가끔은
    나온답니다.
    저희밭에 한 5.6개정도
    보인답니다.
    저게 더 맛나다는
    어르신분들도
    계시드라구요.
    전잘 모르겠습니다.

  • 순무김치
    익으면 맛이
    좋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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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4.11.01 09:15

    시원하고
    맛날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뽀글뽀글
    하길래 국물 따먹어보니
    슴슴하니 맛나드라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1 09:17

  • 24.11.01 08:05

    순무김치의 알싸한 맛을 알지요
    귀농후 20년가까이 못먹네요
    우리농산물 먹느라 바빠서리 ㅎ

  • 작성자 24.11.01 09:12

    너무 농산물 많으시니
    그것까지 안드셔도
    건강한 밥상 매일
    차리 시잖아요.ㅎ

  • 나는 국으로 안담고 깍뚜기로 담어서 익혀 먹으니 참 맛났어요
    물이 안생기니 끝까지 남어지 양념
    밥 비벼서 잘 먹었지요.

  • 작성자 24.11.01 09:13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구수하고 맛나지요?

  • @김영옥 (인천) 맛 있게 먹고
    아쉬워 했어요..
    맹선생님이
    5개 보내주셨거든요~

  • 작성자 24.11.01 09:44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년에 담으신것
    생각나네요.
    저런것도 드시나
    했지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1 09: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1 09:49

  • 24.11.01 09:31

    농업기술쎈타 완초과를 다니셨나요?
    방석이 보이네요

  • 작성자 24.11.01 09:45

    아니요
    친구가
    사준건데
    곱게싸서
    보관만
    하든거
    꺼내서사진찍으니
    너무좋네요.

  • 24.11.01 09:45

    순무맛은 매력 덩어리지요
    알싸하지만 달고 아삭하고요
    그리고 보랏빛 색깔도 너무 예뻐요
    저도 이 맛을 알고나서
    봄에 수확하는 순무도 주문해서 먹는답니다
    강화도는 순무농사에 최적의 환경인가봐요!
    친절한 레시피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1 09:48

    정답입니다.
    북단이라서
    최적의 환경이랍니다.
    다른데서는 잘안된다는군요

  • 그 뽀각지에
    지금 누룽지
    먹어요

  • 작성자 24.11.01 10:41

    맛나긋서요.굿

  • 작성자 24.11.01 11:03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누룽지 늘 눌려놨다
    끓여 드시나봐요.
    구수하고 맛나보입니다.

  • @김영옥 (인천) 아니요~
    3중미니압력솥에 날마다
    밥해요

  • 작성자 24.11.01 11:08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아하 그래서
    누룽지가 매일
    나오겠어요.
    저는 겨울에
    묵은쌀 남으면
    한이틀 밥해서
    말려서 냉장고두고
    밥하기 싫을때나
    밥이좀 부족할때
    유용하게 끓여 먹어요
    가끔뻥튀기도
    해오고요.ㅎ

  • 24.11.01 16:03

    먹고 싶어요

  • 작성자 24.11.01 18:01

    헉~~
    왜 불쌍해
    보일까요? ㅎㅎ

  • 24.11.01 17:22

    순무김치 맛나보입니다
    이맘 때 강화로 캠핑가면 꼭 순무김치 한통은 사오지요

  • 작성자 24.11.01 18:02

    맛나니 사가게
    되시는 겁니다.

  • 24.11.01 19:54

    와~순무김치 먹고싶네요 올해는 순무 언제쯤 파시나요 나도 올해도 꼭담어야지ㅎㅎ
    생각만해도 먹고싶네요

  • 작성자 24.11.01 20:23

    판매 완료랍니다.
    어제조금팔았지요.
    올핸 우리 먹을것
    조금 심어서
    없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1 20: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1 20:26

  • 24.11.01 20:36

    순무김치 좋아해서 작년에 시골에 심었더니 제대로 순무로 나오질 않더군요.
    토질이 안 맞나봐요.
    보기만해도 침이 고입니다~

  • 작성자 24.11.01 21:24

    북쪽에서만 (추운곳)
    잘되는 작물이랍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선
    잘안된다고 하네요.

  • 24.11.02 10:56

    어제 집근처 식자재마트
    갔더니 순무다발이 보여서
    두단사려고 봤더니
    뽑은지 몇일된듯 잎이
    누런게 싱싱하지 않아서 그냥 왔는데ㅠ
    먹음직하게 담그셨네요^^

  • 작성자 24.11.02 13:05

    그렇겠지요.
    여기서 보내는건
    싱싱 하지요
    바로 작업해서
    보내 드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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