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의 서쪽에 조성되고 있는
판교신도시는 두개의 전철이 십자형태로 지나가는데
(1) 신분당선이 남북으로
(2) 광명-판교선과 (3) 판교-성남-여주선 직결전철이 동서로 지나갑니다.
서로 교차점은 동판교의 '판교역'이구요.
그런데 (1),(3)은 추진중인 노선이나
(2)가 장기계획인점이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2)를 짓지않고, 나중에 짓기로 할 경우, 다 만든 신도시의 땅을 다시 파야하므로 비효율적이라,
애초에 땅을 많이 파놓고 있는, 신도시 공사시점인 지금 서판교역까지는 미리 지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적색 실선)
[적색 점선은 나중에 짓더라도]
이에 대한 제 예전글
http://blog.naver.com/ianhan/120003779337

제가 이 글을 2004년에 처음 썼었는데, 이제 판교신도시 입주가 점차 다가오고 있지요.
최근 들어 판교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 더욱 거센 요구가 나오고 있는데
흥미로운점은 운중역이나, 판교원역 같은
서판교역외에 추가역들이 대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운중역은 서판교 서쪽끝에 있는 역으로 보이고
'판교원역'은 서판교역과 판교역 가운데 쯤의 1번 고속도로에 붙은 위치에 역으로 보입니다.
이 역 건설 주장에 나오게 된 배경에는 지역적인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판교 지역의 구조가 좀 특이해서, 가운데에 산이 있습니다.
이 산 좌우로, 서쪽에는 서판교역, 동쪽에는 판교원역이 주장되고 있는 듯 합니다.
판교원 지역에서는 서판교역으로 가려면 산을 넘어야 하고, 판교역(동판교)을 가려고 하면 1번 고속도로를 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어쨌든, 서판교역 건설계획도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서판교 지역의 전철역을 현재 시점에서 예측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출처
http://www.pangyocity.com/
http://cafe.daum.net/PanGyoCommunity/
첫댓글 지금 한창 파고 있을때에 공사를 진행하는게 국고를 아낄수 있을 듯 한데, 노선이라도
실시되었으면
/...;;
저도 좀있으면 판교로 들어가는데, 제 생각에는 그냥 지선버스를 제대로 해놓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저렇게 해놓으면 새 역 바로 근방 주민은 좀 이용할지 몰라도 나머지 사람들은 환승도 귀찮은데 내려서 또 걸어가야 하니 그냥 판교역에서 버스를 타고 말지요. (강동구 5호선 라인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2호선 이용 후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는 대신 그냥 버스로 갈아타서 한번에 집앞까지 가는걸 선호하는것과 비슷하달까요.)
강동구에서 강남권역으로 넘어갈때 2번환승해야하는 불편함때문에 항상 340, 3411, 3412, 341 같은 노선들은 미어터지죠.. 2번이나 갈아타느니 차라리 막혀도 버스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산본-금정 관계와 비슷한 상황이군요. 제 지인들 중 4호선 산본구간의 선로 북측에 사는 지인들의 경우, 4호선(주 : 통칭해서 4호선이라고 합시다)을 타고 온 사람들은 산본역에서 내리는데, 1호선(주 : 통칭해서 1호선이라고 합시다) 타고 온 사람들은 4호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금정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더군요...
이매에서 (동)판교까지는 확정인가요?
네 확정입니다. 이 구간은 성남-여주선 구간이지요
나중에 지하화해라 어쩌라 뗴쓰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판교~여주선은 지하로 건설되나요? 중부내륙선이라는 기간철도로 발전하려면 지하화는 별로 바람직한 선택이 못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