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기범은 희주아빠를 죽인건지, 그 포주?는 왜 정민수가 죽인거고 남희주는 그 사람을 왜 죽일려고 했는지;
경찰의 무능력함도 너무 많이 나와서 한숨 나오게 해 ㅋㅋ
추격자 제작진이 만든거라 그런지... 또 속터지는 장면 나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단심이 찾으세요?^^ 네,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겁나 친절...공개수배자를 모르는게 말이되냐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ㅋㅋㅋㅋㅋ 저 장면 나랑 내 동생 영화 끝나구 신랄하게 깜ㅋㅋㅋ 아무리 다른데서 전근왔다고 해도 공개수배자를 모르는게 말이되냐고ㅠㅠ
심은경 연기 잘하는 거 알고 있어서 많이 기대했는데... 흠..... 뭔가 더 일을 꾸밀 때 소름끼치거나 진짜 싸이코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심은경 특유의 말투가 역할에 거슬리는... 그 형사님들하고 평상시 모습으로 있을 땐 잘 어울리는데... 복수할 때 김성오와 대적할 때도 그 말투여서... ㅠ 참.... 아쉬웟어
나 오ㅑ케 말을 흐리지 ㅋㅋㅋㅋ 많이 아쉬웠나봐 ㅋㅋㅋㅋ
그리구 정민수로 나온 배우 모습이 많이 변해서 핵 흥미돋.. 누가 쩌리에 쪄주라.... 진짜 옛날엔 훈남 역할루 많이 나왔었는데...! 완전.. 모습이 확 달라졌어!! 김성오보다 더 싸이코패스 같은 느낌...! 터미네이터 느낌..!
음 다시 영화 줄거리 쪽으로 가서! 그래도 좋았던 점은 희주 대사 중에 이런 게 있어
"삼촌, 내가 정의에 대한 용기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요. 악이 승리하는 조건은 선한 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인 것 같아요."
저 대사가 영화의 마지막에도 흘러나와.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는 대사 같앗어... 여러모로 와닿는 대사였어! ... 투표하자! ㅎ (ㅋㅋㅋ뜬금없음)
희주가 결국 본인의 시나리오대로 김기범을 사형으로 이끌고 영화는 끝나! 참 희주가 안타까워.. 꽃다운 나이에 복수만 생각하고 살았으니..
영화에 대한 총체적인 별점은 ?️?️반! (2.5/5)
결말이 어느정도 들어난 상황에서 추격이나 희주가 기범을 조이는데 있어 더 치밀하게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
맞아 ㅜㅜㅜ 내가 느낀거 거의 그대로다.. 니체랑 괴물이랑 희주랑의 상관관계도 적어보였고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에 따른 개연성도 적어보이고... 뭔가 스토리 부족.. 경찰 반장이 희주아빠와 김성오에게 집착하는 개연성도 적고.. 단심이와 그 경찰청 사람들의 유대관계가 깊다는것도 뭔가 개연성 부족... 살인자가 왜 두명이었는지 그 둘의 상관관계가 여자 하나뿐이라면 그 여자가 도대체 그들에게 뭐였는지도.. 하나도 모를...... ㅜㅜ... 엄마와의 유대관계나 뭐 그런것도.. 좀.. 20대 여성이 너무 바보같이 말하고 행동하고 ㅜ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그냥 그럴싸하게 만들고싶었던 욕심이 느껴졌던것 같아.. ㅜㅜ
첫댓글 나도방금 보고왔는데 핵실망 뭔가 지루하고 내용도 허술..포주 진짜 왜 죽은거야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김성오 열정은 대단 몸이 와..사람몸이 아냨ㅋㅋㅋㅋ
마자.. 진짜 그 화장실 씬은 보고 헉!! 했어..! 체지방률 거의 0%로지 않을까 함ㅋㅋㅋ ㅠㅠ 대단쓰
개연성이없긴햇는데
재밋게바써 난! 뭔가흥미진진햇달까
비추후기보고기대안하고봤더니의외로볼만했어ㅎㅎㅎ같이간남친은재밌었대
맞아 ㅜㅜㅜ 내가 느낀거 거의 그대로다.. 니체랑 괴물이랑 희주랑의 상관관계도 적어보였고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에 따른 개연성도 적어보이고... 뭔가 스토리 부족.. 경찰 반장이 희주아빠와 김성오에게 집착하는 개연성도 적고.. 단심이와 그 경찰청 사람들의 유대관계가 깊다는것도 뭔가 개연성 부족... 살인자가 왜 두명이었는지 그 둘의 상관관계가 여자 하나뿐이라면 그 여자가 도대체 그들에게 뭐였는지도.. 하나도 모를...... ㅜㅜ... 엄마와의 유대관계나 뭐 그런것도.. 좀.. 20대 여성이 너무 바보같이 말하고 행동하고 ㅜ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그냥 그럴싸하게 만들고싶었던 욕심이 느껴졌던것 같아.. ㅜㅜ
진짜 단심이 찾으세욤?*^^* 할때 진짜 속답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친놈이 희주 인생 망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보기 힘들었던 영화였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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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식집에서 그 말을 했었구나.. 김성오가 뭐라고는 했는데 잘 못 들었나봐 ㅠㅋㅋㅋㅋ
맞아 개연성 없고 후두리 뿌린거 다 줍지도 않았지만 난 엔딩이 넘 좋았어.. 내취향 ㅎ
나는 그 대사가 맘에안들었어 되게 평범하고힘없는사람한테 범죄의 책임을 묻는 느낌이들어서 그리고 모텔에서 김성오숨은게 제일 기도안참ㅋㅋ범인잡으러갔는데 범인얼굴모릅니까?!
오, 그렇게도 생각이 되겟다 선한 사람은 왠만하면 힘없고 약한 사람이니까.. ㅜ 그러니까...ㅋㅋ 공개수배잔데요ㅠㅠ
예고편부터 신은경 말투 역할과 넘나 안어울려서 볼 생각도 안했는뎈ㅋㅋ신은경 목소리가 넘 순수해..독기가 안느껴져
희주아빠 죽은 이유는 김기범을 끈질기게 따라 붙어선거 같아 김기범이 반장한테 얻어터지구 나서 너한테만 말하는 데 남반장듀 이렇게 사람 끈질기게 붙었댔나? 그래수 죽였다고 함 딱히 이유는 없구 자기 귀찮게 해서 죽인 듯..
엄청 기대했던 영화이긴한데... 아쉬웠다ㅠㅜ
긴장감 도나 싶음 장면 바뀌면서 끊기고... 시나리오도.. 연출..편집도 아쉬웠지ㅠㅜ
김성오님 다음엔 꼭 좋은작품 만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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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초반에 좀 나왕 한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