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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A href="http://news.nate.com/view/20120517n20245?mid=e0102">http://news.nate.com/view/20120517n20245?mid=e0102</A></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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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articleSubecjt>[단독]YG 양현석 "'K팝★' 5명, 섭외 의뢰..다음주 발표"</H3>
<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tn"><U><FONT color=#0000ff>스타뉴스</FONT></U></A> <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href="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12051714015338417&type=1&outlink=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원문</FONT></U></A> </SPAN><SPAN class=firstDate>기사전송 <EM>2012-05-17 15:14</EM></SPAN> <SPAN class=lastDate>최종수정 <EM>2012-05-17 15:31</EM></SPAN> </P><!-- 기사내 관련검색어 --><!-- //기사내 관련검색어 --><!-- 상단 옵션 --><!-- articleControl f_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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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기사 내용 -->
<DIV id=realArtcContents>[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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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top><IMG style="DISPLAY: block; CURSOR: pointer" id=mainimg0 border=0 hspace=5 vspace=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img.nate.com%2ForgImg%2Ftn%2F2012%2F05%2F17%2F2012051714015338417_1.jp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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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ONT color=#666699 size=-1>양현석 ⓒ스타뉴스</FONT></TD></TR></TBODY></TABLE><BR><BR>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연출 박성훈·이하 'K팝 스타")의 주역들의 행보가 연일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양현석 사장이 조심스러우면서도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다. <BR><BR>양현석 사장은 17일 오후 스타뉴스에 이하이 이승훈의 YG 행<B>(스타뉴스 16일 오후 단독 보도)</B>과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그 어떤 답도 드릴 수 없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평소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선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드러내는 양현석 사장의 성향 상, 이하이와 이승훈의 YG 행 가능성은 무척 높다는 평가다. <BR><BR>여기서 양현석 사장은 중요한 말을 신중하게 덧붙였다. <BR><BR>양현석 사장은 "어제(16일) 스타뉴스의 단독 기사 이후 많은 곳에서 문의가 왔다"라며 "'K팝 스타'를 만든 SBS 측에 도전자 5명에 대한 섭외를 의뢰한 것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BR><BR>'K팝 스타'의 경우, 1위(박지민)는 자신이 YG, SM. JYP엔터테인먼트 중 3곳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나머지 도전자들에 대해선 이들 3사를 포함, 그 어떤 기획사들도 SBS 통해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의뢰가 가능하다. <BR><BR>양현석 사장은 "우리와 심사를 함께 한 멋진 기획사인 SM과 JYP도 마찬가지겠지만 'K팝 스타'의 경우, 우승자인 박지민 양의 행보가 결정된 이후 그 외 출연자들의 각기 다른 소속사 행이 전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이 부분을 고려, 박지민 양이 본인이 가고픈 소속사를 결정한 이후 우리도 섭외를 의뢰한 친구들을 공식 발표할 것이며 이는 다음 주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R><BR>매사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하는 YG의 특성 상, 섭외를 의뢰했다는 사실은 거의 곧 YG 행을 뜻 한다고 볼 수 있다. <BR><BR>'K팝 스타' 5명에 대한 YG의 섭외 및 연습생 계약을 완료한 경우, 이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한꺼번에 최다의 인원이 한 가요 기획사로 향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BR><BR>남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관계자들이 이젠 유망주들을 시청자들에 알리는 데만 그치지 않고, 수상자들을 제대로 된 스타로 만들기 위한 이른바 '인큐베이팅 시스템' 만들기에도 본격 돌입했다는 것을 정식으로 선언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마지막 남은 과제를 실천한 셈이다. <BR><BR>과연 YG로 갈 'K팝 스타' 출연자들이 누구인지, 또 이들이 YG의 만만치 않은 교육 시스템을 통과한 뒤 가요계에서 그 위력일 제대로 발휘할 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BR><BR><A href="http://stock.mt.co.kr/invest/stockInvestMain.html" target=_void><U><FONT color=#0000ff>[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FONT></U></A><BR><BR>[관련 키워드] <A href="http://search.mt.co.kr/index_star.html?srchFd=TOTAL&kwd=%be%e7%c7%f6%bc%ae" target=_void><U><FONT color=#0000ff>양현석</FONT></U></A>|<A href="http://search.mt.co.kr/index_star.html?srchFd=TOTAL&kwd=K%c6%cb%bd%ba%c5%b8" target=_void><U><FONT color=#0000ff>K팝스타</FONT></U></A> <BR><BR><FONT color=#bb3333>[스타뉴스 핫뉴스]</FONT><BR>☞ <A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51611431994930&outlink=2&EVEC" target=_void><FONT color=blue><U>'어벤져스2', 이미 '토르'서 예고? 이스터에그 '눈길'</U></FONT></A><BR>☞ <A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51609223067015&outlink=2&EVEC" target=_void><FONT color=blue><U>백아연, 이승훈과 열애설 해명 "남친과 헤어져"</U></FONT></A><BR>☞ <A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51618001991617&outlink=2&EVEC" target=_void><FONT color=blue><U>'성폭행혐의' 고영욱, MBC 영구출연금지..방송퇴출</U></FONT></A><BR>☞ <A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51607195946842&outlink=2&EVEC" target=_void><FONT color=blue><U>'아이언맨3'·'토르2'..어벤져스 멤버들 "따로 만나요"</U></FONT></A><BR>☞ <A h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51700014687837&outlink=2&EVEC" target=_void><FONT color=blue><U>'짝' 여자3호, 돌발행동 "더 이상 못하겠다" 왜? </U></FONT></A><BR><BR>comet@<BR><BR></DIV></TD></TR></TBODY></TABLE></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422344FB4A2B42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5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51" id="A_207422344FB4A2B42B78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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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밑에 남자 뭐야;;;;;;;;;;;존나 사무실에서 몰컴하다 식겁
어머 마지막...
이하이는 박진영이 엄청 좋아하는 티 많이 내던데ㅋ
박진영 속 쓰릴듯ㅋ
막짤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나윤은 안돼....
아오말도안돼아오아오아오!!!!!!!!
막짤 뜬금없다 ㅋㅋㅋㅋ 건우랑 이승훈 !
다섯명이라구?>???
왠지 김우성도 데려갔을 꺼 같다. 마지막으로 김우성한테 기회준 것도 와쥐고 와쥐가 저번에 본선진출 못한 애 데려간다했음 아님말곸ㅋㅋ
지민아.. 넌 어디니?
5명 누구지!!
김나윤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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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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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닮은애였음좋겠다 ㅠㅠㅠㅠ 나 걔 조흔데 ㅠㅠㅠㅠ
이건우 조아.......
이건우 박정은..?ㅋㅋㅋ 이승훈 이하이랑 또 누구잇징
김나윤만 가지마라 제발 이하이 가고 ㅠㅠㅠ 하이ㅑㅇ 제발 와쥐와 ㅠㅠ ㅠ김나윤은 오지마
막짤 뭔가요.. 여튼 이하이 가라 이하기 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가자 대부분이 와지로 몰린게 아닐까?
건우ㅠㅠㅠㅠ김나윤만 없어라...
김나윤 제발 안됨.. 싫다고.. 안된다거..
건우건우건우건우건우 ㅜㅜ
이승훈 제발 와지가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쉘
이승훈 이미쉘 이하이 와지가랑ㅠㅠㅠㅠㅠㅠㅠㅠ
김나윤만 그러지마 ㅡㅡ
제발 김나윤만큼은..논란있는 애 데려가서 뭐하게..
와이지ㅜㅜ티비오디션출신 되게많이뽑네.... 요번에 와이지오디션도하던데 다섯명씩이나 ㅜㅜㅜㅜ누구야 제발...
김우성 데려가세요!!!!!!
김우성!!!!!!!!!! 우성아!!!!!!!!!!!!!!!!!!!!!!!!!!!! 우성이 하이 승훈이!!!!!!!!!!
미셸 데려가지 ㅠㅠ
날데려가
정은이랑 미쉘 데려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이건우는 별 매력없고 이하이 이승훈 박정은.. 김우성?? 양싸가 김우성 목소리 좋아하는 것 같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