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섬 약 1.6Km동쪽에 위치한 신혼여행과 젊은이들의 해양 스포츠의 낙원

힌두교 신앙의 성산(聖山), 제주도의 약 3배 크기의 섬으로 연중 27도 아열대성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고 (건기: 6 ~8월 약30도)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서 힌두교를 믿으며 그들만의 고대 전통적 문화와 예술을
유지하며 인도양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휴양 관광지이다 !
동양의 진주 태국 "푸캇" 동양의 나폴리 베트남 "나트랑"과 함께 인구 400여만명의
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발리"는
(나트랑 / 푸켓)

"동양의 3대 휴양지"로 인천공항에서 7시간 국적기로 비행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고 소순다 열도에 속한 세계적 해양 명소 !
공항 – 시내 입구의 힌두교 고대 신화속의 영웅 가또카차(Gatotkaca) 동상

발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발리 북서쪽 덴파사르에서 1시간거리 바다위의
따나롯 해상사원 (Tanah Lot Temple)

'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석문 - 짠디 벤따르' - 발리에는 2만여개의 힌두사원이 있다 !

울루와뚜 절벽(Uluwatu Cliff) - 대서양의 석양이 절경으로 "발리에서 생긴일" 촬영지

울루와뚜 절벽은 영화 빠삐용에서 스티브 매퀸이 뛰어 내린 절벽과 비슷한 곳이다.
(실제 촬영지는 하와이 마우이(Maui) 섬)

깎아 지른듯한 절벽아래 흰 파도를 일으키는 장면은 절경 !

바다의 힌두신을 모신 인도양의 해발 75m절벽 바로 위에 위치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힌두사원 조각과 비슷)
울루와뚜 절벽사원(Pura Luhur Uluwatu)

따나롯 사원
힌두신 중 바다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발리섬 최남단 인도양의 해발 75m절벽 바로 위에
위치하고 흰두교의 신성한 동물인 원숭이들이 살고 있고 (실제는 극성스러운 동물로
관광객의 모자 안경등을 뺏는 경우가 있어서 요주의)


지혜의 신 가네샤의 상이 있는 사원이 있고

반바지는 보라색천을 둘러야하고
긴바지나 치마를 입은 경우 노란색 띠를 두르고 입장
(동티모르 전문가 파견 동료 오교수와)

빠당빠당 해변 (Padang Padang beach)
울루와뚜 사원 가까이 위치하며 서핑과 일광욕 그리고 석양의 낙조로 유명하며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아담한 해변가로 "줄리아 로버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서핑의 천국 쿠타비치

쿠타지역
발리에서 제일 번화가이고 서핑과 쇼핑의 중심지로 수많은 호텔이
늘어서 있고 발리의 대표적인 목공예품과 화려한 직물들이 있고
세계각국의 요리로 유명하다.

발리 문화예술 우붓 마을




가이드 Winastra (한국 다녀온 한국어 구사하는 전통옷 Salong (치마) 입은 한국명 "납득이")
(가이드가 사준 잊을수없는 맛 발리 호떡 론통)


가네샤(Ganesa) 힌두 신 : 인도신화에 나오는 인간의 몸에 코끼리의 머리를 지닌
지혜와 재물과 행운의 神 (오른쪽 사진: 타나롯 입구)

따나롯 해상사원입구



발리 민속 무희 (시내 Kemangi 디너쇼 식당)


활달한 인도네시아 대학생

발리 3대 힌두사원 (울루와뚜, 울룬다누, 따나롯)

발리 중앙 북방 고지대 위치한
울룬다누 호수 사원(Ulun Danu Bratan Temple)


타나롯 해상사원 입구

타나롯 해상 사원




기타사항:
기후는 열대 우림과 사바나기후에 속하여 계절은 우기와 건기로 나뉘며 대체로 10월~3월까지가 우기,
4월~9월까지가 건기에 해당한다. 연중기온은 23도~30도로 건기중의 새벽과 밤에는 우리 나라의
가을날씨와 비슷해 쌀쌀함을 느낄 수 있다.
남성이 치마입는 문화 풍습 (미얀마 양곤 / 인도네시아 발리)

도심 맛집- 꾸타 스미냑 해변, 서핑 – 꾸타 비치, 로컬 문화 - 우붓, 휴양 – 누사두아
그외에 덴파사르에서 약 1시간정도 킨따마니 화산지대, 고산지대 브두굴 힌두사원, 금은 세공마을 쭐룩,
목각마을 마스 등이 유명하다.


요가(Yoga)는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심신을 단련하는
인도 고유의 명상 수행법이다.

발리 타나롯 해상사원 / 케만지 민속춤 (시내)

* 친절하고 양심적인 한국 다녀간 가이드 위나스트라 (납득이)
발리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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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EAST TIOR) 21세기최초의 독립국
(한국 지원학교 베코라 기술고)

독립영웅 "니콜라오 로바토" 이름을 딴 수도 딜리공항

딜리가는 중간 경유지 발리 / 유일한 놀이터 바닷가 모래사장 / 지붕이 높은 전통 가옥


딜리 상징 예수상(Christo Rei) / 스포츠: 태권도와 축구

한 - 티모르 친선대회

독립 영웅 로바토 (인니군에 암살당함)

아들 5 vs 딸 2
화이브 스트라이크 투볼 (동티모르 기계과 교사)




이슬람국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국 동티모르에 지어준 아이러니




과일천국

기술지원차 3차 방문 (2014, 15, 17)



경기공업대 사업책임(PM) 고 교수님(왼쪽)

1차 사업 코디네이터 PAO ms Nara Kim (25세)
똑소리 나는 新 世代 女性 !

한국어 강사 (베코라 학교) / 한국 PAO Ms, 최, 일본 PAO Ms 시호

시차가 같은 ..







이슬람 사원(동티모르 수도 딜리)


지원학교 본관 / 오픈식

맹글로브 (딜리 해변)

독립 기념 조형물 카톨릭국가

교황님 방문 독립이 기폭제(딜리 근교 타시톨루 언덕)

예수상에 올라

인니군 학살 산타크루즈 국립묘지

딜리 해변가

예수상 입구 (여자 대학생)


딜리앞바다 아타우로 섬

아타우로 섬 방갈로


해양경찰선 타고

<요약>
평화와 비극의 교차점으로 강대국의 야욕에 희생된 지배와 침략의 슬픈 역사 속에서도 신생국
“동티모르(East Timor)”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있는 섬나라로
이곳 주민들은 항상 어딜가나 미소를 잃치 않는 나라이다.

포루투갈의 400여년 식민지에 이어 인도네시아 25년간의 식민통치로 부터 독립한 강원도 크기만한 120만 인구의 동티모르 !
인천공항에서 7시간 소요 발리 도착,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휴양지 "발리"에서 동티모르까지는 비행기로 약 2시간 소요,
동티모르 바로 밑에는
호주가 있는 한국과는 위도가 같아서 시차가 같은나라 동쪽에서 해가 뜬다는 말뜻의 “동티모르”
동티모르 수도는 인구 20여만의 딜리(Dili) 입니다.

동티모르 부족어인 테툼어와 400년간 식민지로 있었던 포르투갈어가 공용어지만,
인도네시아어, 영어가 업무어로 사용되는 언어 박물관 !

동티모르는 두 계절, 건기와 우기로 건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우기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로
우기 때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한낮의 최고 기온은 섭씨 35도 이상으로 무더운데 오후에 접어들면
간간히 소나기가 더운 대지를 식혀준다. 일부 고산지방은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주민들은 대부분 말레이인들로 화교, 인도인, 포르투갈인과 말레이인의 혼혈 등도 있으며. 말레이족, 파푸안족,
테툼족으로 이루어져 있고 종교는 천주교가 98% 입니다.

동티모르에는 US달러가 통용됩니다. 그러나 1센트에서 100센트까지는 동티모르 자체제작, 미국 주화 도
같이 사용되는 나라로 특산품은 커피가 유명한 수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