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충돌 후 수에즈 운하 선박 교통은 정상으로보고되었습니다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8/23/suez-canal-ship-traffic-reported-normal-after-tanker-collision
싱가포르와 케이먼 제도 선적의 유조선이 주요 무역 통로에서 잠시 충돌한 후 분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에즈 운하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운송 경로 중 하나입니다. [파일: Amr Abdallah Dalsh/Reuters]
게시일: 2023년 8월 23일2023년 8월 23일
이집트 해운 소식통에 따르면, 앞서 충돌한 유조선 두 척이 분리된 이후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해운 교통이 정상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한다.
선박추적회사 마린트래픽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수요일 오전 두 척의 유조선, 즉 싱가포르 국적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BW 레스메스(BW Lesmes)와 케이먼 제도 국적의 석유제품 유조선 부리(Burri)가 운하에서 잠시 충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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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집트 알카헤라 뉴스는 이전 트위터로 알려진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글에서 오사마 라비에 수에즈 운하청 의장의 말을 인용해 항해 경로에서 고장난 선박이 견인되기 시작했다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Refinitiv Eikon의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오전 5시(02:00 GMT) 현재 BW Lesmes는 북쪽을 향하고 있었지만 예인선 두 척에 의해 남쪽으로 예인되고 있었습니다. 한편 부리호는 정박해 운하 남쪽 끝에서 약 12km(7.5마일) 남쪽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데이터에 나타났다.
MarineTraffic이 공유한 추적 지도의 시간 경과에 따르면 Burri는 옆으로 방향을 틀고 이미 옆으로 뻗은 BW Lesmes와 충돌했습니다. GMT 20시 40분에 후진하여 직선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부리호를 관리하는 BW 그룹과 TMS 탱커스는 로이터통신이 보낸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이 수에즈운하청 운영실에서 연락을 받았을 때 전화를 받은 한 관계자는 유조선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었을 때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아직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수에즈 운하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수로 중 하나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최단 운송 경로입니다.
세계 무역의 약 12%가 운하를 통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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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풍이 불 때, 거대한 컨테이너선인 에버 기븐( Ever Gived) 이 그 위를 가로질러 정체되어 6일 동안 양방향 교통이 중단되고 세계 무역이 중단되었습니다.
출처 :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