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여행 2탄 / Kevin
보성녹차밭과 드라마 촬영지 "여름향기"며 "제빵왕 김탁구"로
우리는 관광일정중 두산그룹 본사에 방문하여 한국의 발전상을
브리핑 받으며 우리가 살때가 아닌 지금은 세계에서도 일등국인
산업시설을 보며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모두 감탄했다.
↓전주 한옥마을
우리일행은 순천을 거쳐 통영 이순신장군 유적지인 [재승탑]에 유람선으로
이동 이순신장군의 빛나는 업적을 보고 거제대교를 거쳐 부산을 거쳐 제주로
이동 "한림공원" 분재와 잘 꾸며진 공원을 보고 중국 몽골 마산 서커스를
관람하고, 제주 "산방산 및 용무리해안가"를 관광하고, 제주 해비치 6성급
호텔에 투숙. 시설이 황홀하리만치 아름다운 호텔이었다. 우리는 제주에서
2박을 하며 주상절리대 및 감귤농장 외돌개 해안 목재산책로가 너무
아름다워 난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으리만치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며
나의 카메라는 쉴사이 없이 찰칵찰칵...
↓담양 대나무 터널
서귀포 칠십리 유람선을 타고, "품바쇼" 보는데 모두 배꼽이 빠질 지경으로
웃겼다. 우리 일행은 제주 민속박물관을 거쳐 일정을 마치는데 제주에서
우리를 가이드한 여자분은 영화배우 고두심씨의 친동생인 고영심이라는
예쁘장한 가이드인데 그 친구 역시 인물이다. 어찌나 와이당을 노래로
잘 하든지 특별 팁을 줄 정도 였다.
↓부산 파라다이스 향기로움님과 함께
제주를 뒤로 하고 부산에와 관광을 마치고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투숙
마찬가지로 오성급 시설이 너무나 좋았다. 호텔에 도착하자 LA에서
인연을 쌓은 친구가 마침 부산 본가에 와 있는 터라 그 친구가 저녁에
전어회를 집에서 만들어 왔다며 두개의 도시락에 가지고 왔기에 함께 먹고
블러그에서 오래 전에 친분을 맺어온 향기로움님이 찾아와 떠들벅석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눈 바쁘고 아쉬웠던 부산에서의 하룻밤 이였다.
↓고궁의 돌담길
다음날 신라 천년의 역사가 묻어있는 경주로 이동하여 유적지 모두를
관광하며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었어도 석굴암은 보지를 못하였기에
이번 기회에는 석굴암을 관광하고, 사진도 많이 담아 왔다. 경주 힐튼 호텔에서
투숙 다음날 시원하게 쭉뻗은 동해안 7번 해안도로의 절경을 사진에
담고 강릉 신사임당 이율곡 생가인 오죽헌을 거쳐 속초에서 양미리를 구워
막걸리를 마시고 설악으로 이동 설악산 국립공원을 보고,케블카로 정상에
올라 사진촬영을 하고, 내려와 서울로 이동 서울 잠실 레이크 호텔에서
독감으로 함께 오지못한 최사장과 합류하니 어찌나 반가웠던지...
↓인사동 떡집에서 야생화님과 함께
헌데 아직도 몸이 완치 되지를 않았는지 안색이 좋지 않아 보였다.
그 친구 부부와 전극도 부부 박사장 부부 우리부부 8명이 서울에서는 함께
동행을 하였다. 손으로 쳐서 만든 손짜장면이며 손칼국수 미국에서는 먹기
힘든 음식들 만을 골라 먹는 재미 또한 남다르다.
↓충무 이순신장군 사당
이번 여행은 생각보다 즐거웠다. 특히 가는 곳 마다 호텔이 좋아 저녁이면
오늘은 얼마나 좋은 호텔에 갈까 하는 기대심 가는곳 마다 제각기 특색이
있는 음식들이라 이번엔 무얼 먹을까 하는 기대심 이번 여행은 호텔과
먹거리는 최상급이여서 나에겐 더 할나위 없는 즐거운 여행의 많은곳을
다니기에 사진을 각기 다양하게 약17000여장을 찍을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만족하였다.
↓해비치 호텔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친구들과의 산정호수의 추억. 충남 서천의 전어 축제에 전어 숯불구이에
고소한 냄새가 아직도 코끝에 배어있는듯 하며 살아있는 게를 쪄서 탄력있고
달콤한 게살을 빼먹던 추억들..., 마지막 코스를 온양에서 온천으로 피로를
풀고 온양의 특미 소머리 국밥 먹던 추억과 ,마무리를 서울에서 난지도
하늘공원 억새꽃 축제를 카메라에 담고 야생화님과 함께 창경궁 비원을 거쳐
인사동 밤거리를 늦게까지 거닐며 저녁과 소식으로 우리 전통의 멋이
배어있는 떡집에서 떡과 대추차를 나누며 추억들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제주의 연육교
↓품바타령을 하는 모습"실제는 남자입니다"
마지막 공항에서의 작별은 야생화 님의 깜짝쇼 팥죽을 밤새 쑤어가지고 나왔다.
팥죽을 먹고 동치미를 마시며 한국을 뒤로 하고 야생화님의 배웅에 아쉬운
이별을 하고, 우리 부부 무사한 여행을 할수 있게 영으로 인도해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저희 부부를 위하여
사랑과 아낌없는 배려를 주신 블 친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속에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기를 소원하며
기도로 한국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 가을여행 2탄 / Kevin
보성녹차밭과 드라마 촬영지 "여름향기"며 "제빵왕 김탁구"로
우리는 관광일정중 두산그룹 본사에 방문하여 한국의 발전상을
브리핑 받으며 우리가 살때가 아닌 지금은 세계에서도 일등국인
산업시설을 보며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모두 감탄했다.
↓전주 한옥마을
우리일행은 순천을 거쳐 통영 이순신장군 유적지인 [재승탑]에 유람선으로
이동 이순신장군의 빛나는 업적을 보고 거제대교를 거쳐 부산을 거쳐 제주로
이동 "한림공원" 분재와 잘 꾸며진 공원을 보고 중국 몽골 마산 서커스를
관람하고, 제주 "산방산 및 용무리해안가"를 관광하고, 제주 해비치 6성급
호텔에 투숙. 시설이 황홀하리만치 아름다운 호텔이었다. 우리는 제주에서
2박을 하며 주상절리대 및 감귤농장 외돌개 해안 목재산책로가 너무
아름다워 난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으리만치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며
나의 카메라는 쉴사이 없이 찰칵찰칵...
↓담양 대나무 터널
서귀포 칠십리 유람선을 타고, "품바쇼" 보는데 모두 배꼽이 빠질 지경으로
웃겼다. 우리 일행은 제주 민속박물관을 거쳐 일정을 마치는데 제주에서
우리를 가이드한 여자분은 영화배우 고두심씨의 친동생인 고영심이라는
예쁘장한 가이드인데 그 친구 역시 인물이다. 어찌나 와이당을 노래로
잘 하든지 특별 팁을 줄 정도 였다.
↓부산 파라다이스 향기로움님과 함께
제주를 뒤로 하고 부산에와 관광을 마치고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투숙
마찬가지로 오성급 시설이 너무나 좋았다. 호텔에 도착하자 LA에서
인연을 쌓은 친구가 마침 부산 본가에 와 있는 터라 그 친구가 저녁에
전어회를 집에서 만들어 왔다며 두개의 도시락에 가지고 왔기에 함께 먹고
블러그에서 오래 전에 친분을 맺어온 향기로움님이 찾아와 떠들벅석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눈 바쁘고 아쉬웠던 부산에서의 하룻밤 이였다.
↓고궁의 돌담길
다음날 신라 천년의 역사가 묻어있는 경주로 이동하여 유적지 모두를
관광하며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었어도 석굴암은 보지를 못하였기에
이번 기회에는 석굴암을 관광하고, 사진도 많이 담아 왔다. 경주 힐튼 호텔에서
투숙 다음날 시원하게 쭉뻗은 동해안 7번 해안도로의 절경을 사진에
담고 강릉 신사임당 이율곡 생가인 오죽헌을 거쳐 속초에서 양미리를 구워
막걸리를 마시고 설악으로 이동 설악산 국립공원을 보고,케블카로 정상에
올라 사진촬영을 하고, 내려와 서울로 이동 서울 잠실 레이크 호텔에서
독감으로 함께 오지못한 최사장과 합류하니 어찌나 반가웠던지...
↓인사동 떡집에서 야생화님과 함께
헌데 아직도 몸이 완치 되지를 않았는지 안색이 좋지 않아 보였다.
그 친구 부부와 전극도 부부 박사장 부부 우리부부 8명이 서울에서는 함께
동행을 하였다. 손으로 쳐서 만든 손짜장면이며 손칼국수 미국에서는 먹기
힘든 음식들 만을 골라 먹는 재미 또한 남다르다.
↓충무 이순신장군 사당
이번 여행은 생각보다 즐거웠다. 특히 가는 곳 마다 호텔이 좋아 저녁이면
오늘은 얼마나 좋은 호텔에 갈까 하는 기대심 가는곳 마다 제각기 특색이
있는 음식들이라 이번엔 무얼 먹을까 하는 기대심 이번 여행은 호텔과
먹거리는 최상급이여서 나에겐 더 할나위 없는 즐거운 여행의 많은곳을
다니기에 사진을 각기 다양하게 약17000여장을 찍을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만족하였다.
↓해비치 호텔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
친구들과의 산정호수의 추억. 충남 서천의 전어 축제에 전어 숯불구이에
고소한 냄새가 아직도 코끝에 배어있는듯 하며 살아있는 게를 쪄서 탄력있고
달콤한 게살을 빼먹던 추억들..., 마지막 코스를 온양에서 온천으로 피로를
풀고 온양의 특미 소머리 국밥 먹던 추억과 ,마무리를 서울에서 난지도
하늘공원 억새꽃 축제를 카메라에 담고 야생화님과 함께 창경궁 비원을 거쳐
인사동 밤거리를 늦게까지 거닐며 저녁과 소식으로 우리 전통의 멋이
배어있는 떡집에서 떡과 대추차를 나누며 추억들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제주의 연육교
↓품바타령을 하는 모습"실제는 남자입니다"
마지막 공항에서의 작별은 야생화 님의 깜짝쇼 팥죽을 밤새 쑤어가지고 나왔다.
팥죽을 먹고 동치미를 마시며 한국을 뒤로 하고 야생화님의 배웅에 아쉬운
이별을 하고, 우리 부부 무사한 여행을 할수 있게 영으로 인도해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저희 부부를 위하여
사랑과 아낌없는 배려를 주신 블 친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속에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기를 소원하며
기도로 한국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첫댓글 멋진 여행..
중국에서는 어떤 소식이 올까요..?!
고맙습니다.
성의것 흔적 남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저의방에 한번 초대하고 십습니다.~~~
주님의 은혜속에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을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