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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서울시 수해방지 예산깎아 TBS 예산 늘여준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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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시 수해방지 예산깎아 TBS 예산 늘여준 시의회 by wiselydw
<ut수해방지 예산삭감 TBS 예산 지원>20220813
서울 수재와 민주당 서울시 의회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을 삭감해/ 편파왜곡 방송인 TBS의
예산을 대폭 늘인 민주당 서울시의회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쏟아진 폭우로,①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따라,②국지성 폭우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③며칠전에 내린 폭우에는,✦특히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③처참할-
정도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서울 강남은/ ①9명이 사망·실종되는 인명 피해를 비롯해서/
②도로-곳곳이 물에 잠겨 다닐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③수 천대의-
자동차들이 물에 잠기고, 지하철도 군데군데 끊기는 바람에, 출퇴근에-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배수시설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폭우가/
①짧은 시간내에 쏟아졌기 때문이기도 했지만..②속속 밝혀지고 있는-
사실을 알고 보면/③한국의 정치탓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정부 관계 부처에서는 예산 계획까지 짰어도/①정치적인 이해 관계에-
따라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일이 항상 일어나고 있습니다./ ②그러니까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막고 일이 터졌다하면●■
▶①피해는 국민이 입고/, 손해는 시민이 보고-②복구사업이니 복원이니-
해가며 예산은 몇 배를 쓰는 것 아닙니까? ③그런식으로 국가 사회에-
막대한 피해나 입히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큰일이나 하는 것처럼,①거들먹거리고 허세부리며-
세상 알기를 우습게 아는/②한심한 정치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③그런 족속들이 선량한 국민을 화나게 하고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①이번 물난리로 서울이 이 지경으로-
엄망진창이 되고 처참할 정도가 된데에는-②민주당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③그 實.例를 들어보겠습니다●■
▶2022년,①올 상반기,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던-⁂ 서울시 의회는/,
②오세훈-서울시장이 제출한,⁂ 수해 방지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③그 대신,⁂ 교통방송-TBS를 위한 예산 확보에, 모두 발벗고 나섰습니다.
▶그 결과 ①민주당 편에 서서 편파 왜곡에 앞장섰던 ⁂ TBS방송 예산을
관철시켰습니다/②다시 말해서 ⁂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이/-
③시민의 안전 보다,‘편파 방송 지키기’를 우선시 했던 겁니다●■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①공정언론국민연대는 12일 성명을 통해/
②수해 방지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TBS예산을 늘린/ ③민주당 서울시-
의회의 비정상적인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공정언론 시민연대에 따르면/①금년초 서울시의회 의석-
✦110석 가운데 99석을 차지한 민주당은/②오세훈 시장의 수해방지-
예산을 248억원이나 깎았습니다■
▶반면 오 시장이, ①민주당을 위한 지나친 편파 왜곡을 일삼고 있는-
✦교통방송의 정치 지향성을 바로 잡기 위해 ②TBS 예산 123억원을-
삭감하려 했으나/③민주당 서울시의회가 이를 복원시켰습니다/.
④수해방지 예산을 깎아서, 오히려 김어준 방송에 돈을 몰아주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확인한 공정언론 시민연대는/①"민주당 당적의-
서울시 의원들이/✦편파 방송사를 지키는 대신, ②서울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③수해방지 예산을 삭감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④결과적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서울시민들에게 돌아오게 됐다"고 개탄했습니다.
▶따라서 ①"공영언론을 제대로 감시하고, ✦편파적인 언론 관련-
시민단체를 견제하는 공정언론 시민연대는 다음과 같은 요지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①이번 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 지역이,
수해로 처참하게 망가졌다/. ②최근 며칠간 쏟아진 폭우로 서울 강남에서는
9명이 사망·실종됐고, 도로는 곳곳에 물에 잠겼다.③지하철도-
불통이어서 큰 대 혼란을 겪었다/●■
●이렇게 된 데는 민주당 책임이 크다
▶서울시에 따르면-올해/①하수-치수시설 관리 및 하천관리 예산으로-
4,450억원을 편성했으나/②6/1일 지방선거 전까지;✦서울시의회, 의석-
③110석 가운데 99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저지로/④248억 원이 삭제됐다■/
▶그 결과/①안전등급 D등급 이하의 ✦노후·불량 하수도관의-
②교체나-정비 등이 제 때에 이뤄지지 못했다●■
▶금년 초, 오 시장은/①TBS의 과도한 정치 지향 방송, ✦특정 당 위주의-
편파 방송을 바로 잡고자/ ②교육 방송으로 기능 조정을 위해-
③TBS 예산 123억을 삭감하려고 했다■.
▶그런데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은/①TBS 삭감 책정 예산 123억을-
복원한 대신/②수해 방지 예산은 무려 250억, 6%나 대폭 삭감했다■●■
③TBS-진행자 김어준은, 이번 수해 기간에/
▶①시민들의 피해를-줄이기 위해/ ②교통방송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보다/ ③민주당 인사들을 대거 초청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데만 치중했다■.
▶언론사가 정부나 대통령의 잘못을 비판할 수 있으나/, ①심각한-
수해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던 긴급한 상황에 처했는데
②대통령 비난보다-✦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③교통정보 제공을-가장 우선시-했어야 했다●■
▶TBS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①언제 어떤 순간에도, 윤 대통령이나-
②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을 우선시 하면서도/ ③민주당 인사들의 잘못에는
사실상 외면해 온 극단적인 편파성이다■.
▶TBS는 과도한 민주당 위주의 편파 방송 이외에도, ①지난 문재인-
정권 동안/ ✦편파 방송 진행자로 널리 알려진/②김어준에게-
거액의 시민 혈세를 출연료를 지급하는 등/③방만 경영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④따라서 TBS는 교통방송이 아니라-
친북좌파인 민주당 정치 홍보 방송으로 알려져 왔다●■
▶민주당 당적의 서울시 의원들은/ ①이런 편파 방송사를 지키는 대신,
②서울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수해방지 예산을 삭감하는/
③만행을 저질렀고, 결과적으로 그 피해가/④고스란히 서울시민들에게-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이런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①2010년 당시 오세훈 시장은/
✦수해 방지 대책으로 시간당 100mm의 집중호우에 대비한/②하수관 확대,
빗물 펌프장·저류조 확충,/③방재용 대심도 터널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했었다/.
▶그러나 이 수해 방지대책은/①(故)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제동이 걸려-
실현되지 못했다.⁂②강남 역을 비롯한 지하 7곳에 설치키로 한-
‘대심도 빗물 터널이/③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시켜, 양천구 1곳으로
축소했기 때문이다./
▶양천구는, ①폭우가 쏟아진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무사했다는 점에서/
이번 강남권의 수해를 키운 핵심 요인은/ ②대심도 빗물 터널 예산의-
삭감이라는 것이 명백해진 셈이다●■
▶최근 편파 방송사 TBS를 지키는 움직임은/①서울시 소속 민주당-
시의원을 넘어/②민주당 국회의원들 전체로 확대되었다.
▶민주당은/①난데없이 TBS 언론독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②“시와 국민의힘은 사회적 합의 없는 ✦TBS 길들이기를 중단하라”,
③“민주당이 공영방송 TBS의 언론독립과 합리적 운영을 위한/
④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압박하고 있다●■
▶이들의 행태는/ ①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송을-
해온/②TBS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대변하겠다는 것입니다/.
③어떻게 이런 자들이/ 공공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국회의원을-
④그 것도 국회 의석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지 개탄스럽다●■
▶민주당은/ ①대한민국 최악의 편파 방송사 중 하나로 비판받고 있는/
②TBS를 옹호하는 짓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③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 보호라는 헌법적 가치를 내팽개치고■/
▶오로지, 저질, 편파-방송사를 지키기 위해 구태를 지속한다면/,
①빠른 시간 내, 전 국민적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이상, 수해방지 예산을 삭감해 편파왜곡 방송인 TBS의 예산을
대폭 늘인 민주당의 서울시의회를 지탄하는 공언련의 성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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