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
치악산
솟는 꿩을
는구렁이가
물어버린다는
가는 길에 종소리!
갑자기 치악산 까치 전설이 생각났다.
옛날 한선비가 과거를 보기위해 한양을 가는
길이었다.길을 가는데 까치가 요란하게울어대고 있었다.
자세히보니 까치 새끼를 큰구렁이가 잡어먹으려고 까치집을 올라간것이었다.
그순간 선비가 화살을 쏘아 구렁이를 죽여버렸다.
날이저물어 민가를 찾던중 불빛이보여 하루를 묵고자
청하니 여인이 허락해주어 묵게 됐다. 자다가 몸이 답답해
깨어보니 구렁이한마리가 몸을 칭칭감고있는것이 아닌가?
구렁이가 하는말 "니가 낮에 쏘아죽인 구렁이가 내 남편이었다."
"그러니 내가 남편의 원수를 갚는것이다" "내가 어찌알았겠소!"
"살려주시오 "하니 "그럼 새벽동이 뜨기전에 저앞에있는 빈절의 종이
세번울리면 널 살려주마!"몇십년 빈절이라 종이 울릴리가 없었다. 그런데 동이 트기직전
빈절의 종이 세번울렸다."분통하지만 약속대로 너를 살려주마!"하고 구렁이가 떠났다.
해가밝아 어떻게 종이 울렸는지 궁금해 빈절을찾아가보니 종밑에 까치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다.
까치가 은혜를 갚은것이었다. 치악산까치 전설이다. 묘하게 까치와 독사가 싸우는 모습을 보며
그 전설이 생각이 난것이다. 오늘날 현대판으로 치악산까치 전설이 재현된것일까?
첫댓글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치악산 까치에 대한 전설
오랫만에 다시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