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읍슴 (클리앙)
2023-12-26 17:32:01 수정일 : 2023-12-26 17:35:44
일단 기레기들 동원해서 국힘당과 한모씨가 대단한 척이지만,
실제로는 자신들도 얼마나 막장이어서, 불리할데로 불리하단 반증입니다.
지역구를 간다고 해봅시다.
종로 같은 서울을 간다고 해보세요.
지금 강남 몇 곳 제외하고는 민주당 우세입니다.
막말로 잘난척한다고 종로 같은데 출전했다가
그냥 그대로 떨어지면 국힘당은 뒤가 없습니다.
한모씨의 실제 지지세가 새빨간 거짓말인게
죄다 티가 나는거고, 그걸로 윤 정부 자체가 절벽입니다.
한모씨는 윤모씨의 아바타이지만,
한모씨가 추락하면 윤모씨도 무너집니다.
절대로 져선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무조건 이기는 대구 같은 곳 가면 된다하겠지만,
그것도 뒤가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연고가 1도 없는 대구가는것도 도망가는 이미지인데,
이준석이 대구 따라붙는다고 선언한 마당이라,
그것도 불안하죠.
그리고 이겨도 이긴게 아닌게,
거기서 당선되어봐야, 한모씨는 대구 이미지로 굳어집니다.
전국구 인물이 아님을 자인하는겁니다.
영원히 대구급 인물로 고립되는 겁니다.
최대 기대치는 그냥 홍준표로 늙는겁니다.
한모씨는 박근혜처럼 박정희의 퍼스트레이디,
홍준표의 모래시계와 같은 스토리가 없습니다.
그나마 억지로 만들려고 했던 마약 수사 이미지도 망했습니다.
대구에서 국회의원하면서 전국구로 떠오를 스토리가 없어요.
그럴바엔 차라리 버티면서 여당 대표 이미지를 굳히거나,
총리 정도로 이미지를 세우는 게 차라리 전국구에 먹힙니다.
대구는 그 정도로 고립을 자처하는 겁니다.
이제 비례를 봅시다.
박근혜는 처음 정계들어와서 비례 11번을 달았습니다
어? 왜 1번이 아니지 라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비례는 원래 영입 정치 신인급들한테 우선 순번 주는 겁니다.
자기가 공천하고 자기가 1번 먹으면, 이미지 골로 갑니다.
그래서 뒷 순번으로 가는 겁니다.
여기가 마지노선이다, 나는 승부를 걸었다 라는 이미지를 주는 거죠.
그런데, 그 비례의 뒷순번이 불안하단 반증인겁니다.
그 정도로 실제 여론이 안 좋은 걸 본인들이 아는 거에요.
비례대표 뒤로 가면 당선 안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럼 또 나가리 됩니다.
비례했는데 그 순위도 못 들었다?
그건 비대위원장이 계산도 못하는 엉터리라는 반증입니다.
치명적입니다. 무조건 망하는 겁니다.
즉, 비례 앞번호는 못가고, 뒷번호로 가자니 불안한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합리적인 추측을 합니다.
이런 판국이니깐,
지역구도, 비례로도 안간다며 불출마 선언한 겁니다.
차라리 위험을 뒤집어 쓰느니,
실패해도 여당대표 또는 국무총리 자리 노리면서 재기하겠단 겁니다.
그냥 쫄보 변 강아지 수준인겁니다.
너무 쫄았어요.
세상에 비대위원장이..쫄아서,
지역구도 비례로도 안 가겠다고..
정치 신인이 투표를 안 받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진짜 저렇게 쫄보일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작은 인간인 겁니다.
하나 예언을 하자면,
조금 상황이 좋아지잖아요?
그러면 다시 나온다고 할 겁니다.
아니, 국힘당에서 출전하셔야 한다 청원하고 난리칠 겁니다.
그러면서 지역구나, 비례로 들어오겠죠.
하지만 지금은 즤들이 봐도 망한 판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그 비대위원장이 거기에 쫄아있는 거구요.
첫댓글 댓글 중---
네요.
태영호 쫓아내고 거기 들어가면 되는데 왜 고민을 하는걸까요...
별명읍슴
@네요.님 지금 강남이나 대구나 이미지 똑같습니다.
나는 강남 8학군 출신이지만 너무 거리감을 느끼지 말았으면 해 라고 말한다고 해도,
강남 8학군 만의 돈많은 이미지, 부자들만을 위한 국회의원 티가 너무 나는거고,
전국구민들한테는 거리감 왕창 멀어지는거죠..
그러면 다신 전국구가 되질 못해요.
국힘당 지지세가 큰 대구, 민주당 지지세가 큰 광주,
이쪽에서 대통령 후보급 나오는 걸 보세요.
잘 안나옵니다.
전국구 이미지가 그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Jedi
4월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가 필요한 이유죠.
나오던 안나오던 정치적 사망선고를 해줘야죠. 더이상 검찰출신은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못하게 말이죠
별명읍슴
@네요.님
윤 모씨는 그 특검으로 인해서 (기레기들에 의해서 조작된) 스타가 된 적이 있는,
스토리가 있는 존재가 되었어요.
그런 윤 모씨 조차, 대선이 먼저였길래 망정이지.
총선이 먼저였고, 대구에 출마한 게 처음이었으면 대선은 어려웠을 겁니다.
그만큼 전국구냐 아니냐의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첫 이미지가 전국구면 그 이후에는 대구에서 짱박혀도 되는데,
대구에서 짱박혀 있다가 서울,경기를 포함한 전국구 스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차기 대선에 국힘당 후보로 나서야 하는데..
지역 이미지 박히면, 대통령 선거에 나와도 자당에서조차 인지도에 밀리게 될겁니다
끼융끼융~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글구 어차피 뭘해도 기레기들은 빨아줄거거든요. 굳이 리스크를 안고 출마할 필요가 없죠. 그냥 비데위원장 하다가 선거 끝나고 굥이 총리 지명을 하던가 하면 그냥 꽃길만 쭉 따라갈 수 있는데, 굳이 내 돈 써가며 지역구든 비례든 나갈 필요가 없죠. 글구 작성자분 말대로 공천 직전 판세가 좀 살아나면 비례로 끼어들 가능성은 높다 봅니다. 지역구는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데, 쉽지 않죠. 자기 돈도 써야되구요.
푸른미르
쫄려도 용산이나 종로구 같은데서 승부를 보거나
아니면 비굴하게 강남3구나 TK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다는게 중요하죠
비례도 1번은 못달고 10번 안쪽은 눈치 보이니
10번이나 11번 정도로 못이기는 척 해서
국회의원 되야죠
만약 국회의원 못하면 언제 기소 당해서 감옥 가야 할지 모르죠
농운에게는 미래가 없죠
솔직히 국회의원 되서 대정부 질의나 국정조사 할 때
국무위원이나 증인들이 농운이 했던 그대로 되치기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ㅎㅎㅎ
joydivision
선관위에서 하나 걸어서 수도권으로 자리하나 만들고 보궐선거로 혼자 주목 받으면서 당선되는 그림을 그릴거에요.
이번 총선은 탄핵 저지선만 지켜내면 본인들은 사실상 이긴거라고 생각할거고요
별명읍슴
@joydivision님 그건 가능성 있죠.
근데, 그거 노리다간 윤 탄핵이 먼저 될 듯 합니다.
블루지
지금은 출마안하겠다는 얘기가 정답이니 얘기하지만,
정작 그때가서 비례로 넣는다고 해서 눈하나 깜짝할 캐릭터가 아니지 않나요.
내 비록 불출마를 말씀드렸지만, 당내 요구나 유권자들의 요청이 이렇게 거센데도
끝까지 외면하는것도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저로써는 어떤게 옳은길인지 고민을 충분히 했구요
결국 이렇게 큰 결심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이건 제가 거부할수없는 국민의 큰 뜻이다.. 생각하고 비례1번을 수락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뭐 전혀 놀랍지도 않습니다.
입장번복한 이유에대해 질문해봤자 1년반동안 반박이라고 내내 해온 방식이
민주당은 약속한거 다 지킵니까? 전정권에서는 약속한거 다 지켰어요?
뭐 이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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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
그런 대단한 정치공학도 없고 그냥 공천 맘대로 휘두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치적 계산이 있으면 비대위원장으로 나오면 안되는거거든요. 총선 망할꺼 뻔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