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신기한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요 ~
본론으로 들어갑니당~
탤런트 신민아씨가 제 여자친구?비슷하게 나온거 같은데요~공원같은데서 만나서 손잡고 어디로 가고 있었어요~
다 멀정한데 장님인거 같았어요~ 앞이 안보인다고 전 뭐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동하는데 장님이 아닌것처럼 행동하는 느낌도 들었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장소가 바뀌었구용~ 방안에 있었고 키스도 하고,애무도 하였습니다.
뭐 제가 남자니 당연히 좋구요^^;; 그리고 신민아씨가 모든 속옷까지 탈의하고 제게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가 청소기를 돌리는 바람에 거기서 깨었네요. ^^;;
연예인이 나와서 좋기는한데.. 그분이 장님으로 나와서 느낌이 이상해서 한번 해몽부탁드립니다~^^
매번 해몽해주시고 그래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꿈은
상대가 본인 앞에서 잘 나간다고 ( 출세) 폼나게 자랑을하는 사람인데
앞을 못보는 장님처럼 장래에 대한 기약이나 비젼이 없는 사람이라는것을 보여준 것이랍니다.
이럴때 일수록 내면에 충실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첫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뜻이군요 ~
본인은 그 여자 친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나 ..
기대하는 만큼의 미래나 장래가 촉망되어지는 아니라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