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740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35
제 아무리 가리고 숨기고 묶으려 해도국민은 그 모든 걸 찢는다- 이기영*****12월 3일 난데없이 내려진 비상계엄으로부터 11일 지난 12월 14일 오후 5시 경 윤석열대통령이 탄핵되었다. 자신이 그토
www.newsgn.com
첫댓글 모든것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군요 추운데도 그 열망으로어떤분은 빵을 천만원 정도들여 만들어서 나눠 주시던데 그 또한 ㅡ감동이었습니다ㅡ잘 읽었습니다,♡♤◇
위대한 국민들입니다디카시를 쓰는 우리들은 눈이 귀가 더 크게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대단한 국민들이 이뤄낸 역사적인 날의 이야기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았으면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진 않았을 텐데요.ㅜㅜ
저희 어린 손자와 손녀도 기침 콜록콜록 하면서 엘이디 촛불을 들고 아빠 엄마 따라 탄핵 탄핵 외치며 행진하는 동영상을 보내왔더라구요. 윤 씨는 국민 수준을 우습게 본 것 같습니다.
첫댓글 모든것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군요
추운데도 그 열망으로
어떤분은 빵을 천만원 정도
들여 만들어서 나눠 주시던데
그 또한 ㅡ감동이었습니다ㅡ
잘 읽었습니다,♡♤◇
위대한 국민들입니다
디카시를 쓰는 우리들은 눈이 귀가 더 크게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대단한 국민들이 이뤄낸 역사적인 날의 이야기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았으면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진 않았을 텐데요.ㅜㅜ
저희 어린 손자와 손녀도 기침 콜록콜록 하면서 엘이디 촛불을 들고 아빠 엄마 따라 탄핵 탄핵 외치며 행진하는 동영상을 보내왔더라구요. 윤 씨는 국민 수준을 우습게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