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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독백으로 관객들 매료시킨 가수 송가인 결승전‘단장의 미아리 고개’ 10부작 2019.2.28~2019.5.2 (미스트롯)TOP 1위(眞) 가수 송가인(歌人)[미스트롯] TOP 1위(眞)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1대 미스트롯 1위(眞)은 가수 송가인의 전성시대가 열렸다.지난 2019.5.2일 종영한 ‘미스트롯’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이변 없이 최종 우승을 했다. 그동안 가수 송가인은 다섯 차례의 경연에서 네 번이나 진을 차지한 바 있다.가수 송가인 씨는 우승 소감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나라에 한 획을 긋는 트롯가수가 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진도 출신인 가수 송가인의 본명은 조은심(33)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란 뜻의 가인(歌人)을 예명으로 가수 활동하고 있다.
1986년 12월생인 가수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에서 국악 그 중에서 판소리를 전공했다.어린 시절부터 국악인의 길을 걸었지만 가수 송가인은 7년 전부터 어머니의 권유로 정통 트롯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어머니의 권유로 나간 전국노래자랑(전남 진도군 편)에서 1등을 한 것이 트롯를 시작한 계기로 작용한 것이다.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2016년 ‘항구 아가씨’, 2017년 ‘거기까지만’을 발표하면서 정통 트로트가수로 활약했다. 이어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스타대상 성인가요 신인상, 제2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실력파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가수 송가인 씨의 어머니 송순단(60)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이며 연주하는 오빠 조성재(36)씨 역시 국악연주단체 ‘바라지’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수 송가인이 ‘한 많은 대동강’에서 보여준 구슬픈 창법과 애절한 감정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었다.
‘미스트롯-효 콘서트’는 4일과 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엔 광주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 공연은 이틀 연속 매진되는 등 미스트롯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미스트롯-효 콘서트’에는 7,000명의 관객이 찾았다.
제1대 미스트롯 1위(眞)이 된 가수 송가인은 상금 3,000만원, 왕관과 트로피,
조영수 작곡가의 트로트 곡과 함께 행사 100회 이상의 기회를 얻었다.한편 미스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총 1만2000명이 참여했고, 이중 100명이
예선전을, 5명이 결선에 올라 1위(眞)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 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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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수 송가인(歌人) (본명 조은심) TV조선 "내일 미스트롯" TOP1(眞)=
(10부작 2019.2.28~2019.5.2 '미스트롯' 순회경연 및 결승전)
0.출생지 ;전남 진도 .1986년 12월생
0.학력 : 광주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국악 중에서 판소리 전공)
판소리= 긴 서사적인 이야기를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노래와 말로 엮고 몸짓을 곁들여 부르다
역시 피는 속일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