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이세돌과 알파고, + 흙으로 빚은 로봇,, 존중의 척도
g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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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9:38:54
착각, 이세돌과 알파고, + 흙으로 빚은 로봇g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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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알파고
아세돌이 알파고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이 글이 역이용 되지 않기를 --- 미국, 영국, 독일의 최상위 음양은 누구일까? )
이 글을 바탕으로 인류 10000년 역사를 한국의 음양으로 덮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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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파고 지능은 이세돌의 기보를 바탕으로 한다.
2, 이세돌은 자신의 과거 기보를 점점 잊어버리지만,
컴퓨터는 기계이고 실수가 없다.
3, 이세돌은 간혹 창의적인 수를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승리를 가져올 확률은 점점 줄어든다.
/
과거에는 한국의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컴퓨터를 이길 가능성은 없다.
??
한국과 아세아는 컴퓨터를 통해서
동시 감시권, 동시 제한 규제 및 행동권에 잡혀있다.
그런데, 이 절대권이 선이냐?
악이냐?
하는 문제는 판단 불가?
지금 한국인은 선일까? 악일까?
사람은 국가 단위의, 하나의 운명을 가지며,
100년 주기 회계년도의 결과는 앞으로 5년 내에 결정된다.
끝까지 가 보아야 할 것...
한국에 국가 시스템 운영자는 여럿 있을 수 있지만
시스템 분해 조립 및 혁신 개발 능력은 없다.
또한 아는 것과 실행 능력은 다르다.
한국의 1%급,
백신의 능력은 그 개인의 능력에 한정된다.
반면, 컴퓨터의 능력은 제한이 없다.
또아리 시스템은 , 자체 지능에 의한 자동화 인가?
과일, 열매는 자체로 존재하나,
나무에 달려있고,
땅으로부터 간의 양분과 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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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어진 인형 (로봇)
사람은 자연적인 선함으로 나오기 때문에
악인으로 될 수 있다.
깨끗하게 새것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오염될 수 있는 문제도 또한 없기 때문...
고로 가장 파괴적인 문제는 싸움이다.
덮으면 그만큼의 압력으로 피를 딴다.
죄의 두려움이 선을 압박하고
그리고 자기 먹이와 자기 짝을 파괴한다.
지금 시기는 이미 99%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최후의 폭죽 놀이를
기다려 본다.
/
긍정적인 말을 하고 그런 자세를 가져라?
국가의 현인, 덕인이 해야 할 역할이
비평이고, 문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싸움을 고조시키고 파멸로 치닫게 한다면,
그러면 정의가 범죄에 대하여
침묵하고 넘어가면
범죄가 스스로 권력을 포기하고 사라질까?
누가 먼저 시작한 일일까?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 질문은 악의 통합을 위한 것이고
잘 못 일 수 도 있다.
/
결론은 절반의 공권력을 세운 다음에
나머지에 대하여, 벨런스 개념으로써
범죄도 존재할 수 있음, 알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법무부 행정부 및 정보부에게
거북이 신권의 통신 및 컴퓨터 시스템 관리 운영권을,
죄를 탕면하는 조건으로써, 스스로 올려 받혀
넘겨 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 문제는 현재, 법무장관 한동훈, 안철수 , 유시민, 표창원 급의
유비현덕이 존재할 때 가능하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음 90년을 기다리거나,,,
(굵은체; 수정 부분은, 처음 글 올리고 20~60분 내로 첨삭된 부분인데, 지금 현재, 오후5:30분쯤에 확인하니, 수정이 안 되어 있다. 필자 본인의 착각일 수 도 있음..원숭이가 본인을 끝내 믿지 못하는 이유.. 죄는 스스로 벌이고, 돼지꿀을 버린다. / 왕을 두는 이유; 달란트 즉, 임금의 죄와 예의 척도에 따라서 돈의 가치가 천차만별; 한국돈의 실질 가치는 음수 또는 플러스 ? )
빛이 있어야 그림자 있고
공권력 있어야 범죄도 존재한다.
범죄를 바탕으로 공권력을 지배하려는 것은
엎인자가 업은 자를 패는 격이고,
지금까지, 자폭 행위를 뜻한다.
10000년 전의, 땅에 대한 하늘의 권리가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는 문제는
땅의 자체 문제가 크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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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흙으로 빚어진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