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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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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태풍전야 ?
머문자리 추천 7 조회 546 24.06.17 08: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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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7 08:03

    첫댓글 항상 뭔가는 방심하고 넋을 놓고
    멍하니 있을 때 왔다

  • 작성자 24.06.17 08:06

    지진이나 해일이 오기전 쥐나 동물들은

    싹 사라진다고 한다

    그것과 매한가지로 인간도 뭔가를 감지하고 예감이 좋지않으면 떠들다가도
    입을 꽉 다물게되고 조용해진다

  • 작성자 24.06.17 08:09

    요즘 정청래 세상이여 ~

    그사람 웃기다가 요즘 한건 하데

    부드러움속에 강함이라 할까

  • 작성자 24.06.17 08:47

    미친개는그것두 모르고 싸질러 다니지

    미쳤으니까

    얼굴과 옷에는 똥을 묻히고 ~

  • 24.06.17 09:20

    머문자리 형님이 놀아 주셔야 하루가 재미가 있지요

  • 작성자 24.06.17 09:21

    돈 내유

    ㅎ ㅎ ㅎ

  • 24.06.17 09:26

    @머문자리 알았시유

  • 24.06.17 09:52

    그래도 확성기 재개관련 미국의 조치로 국지전 위험에선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쑥섬이님 생각나네요.

  • 24.06.17 10:23

    북한이 똥을 풍선에 달아 남한 전역에 뿌려대니.
    내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한다며
    국지전 갈뻔한 상황이 사그라 들었네요.
    그나저나 지진은 자연 지진 이었을까 궁금허고.
    요즘 뉴스엔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이 경제적으로 위험하다 떠들어 대는데
    진짜 터질 위기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자
    조회수를 높이려는자
    기회주의자들도 많겠지만
    이미 선언만 하지 않았지
    위기의 중심으로 접어 든거같아요
    태풍의 중심엔 고요하듯.
    정타보다 빗겨가는 훅에
    코리아도 훅! 가는건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머문자리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 작성자 24.06.17 11:29

    오래간만에 나타나서 일필휘지로
    갈겼네요

    그동안 얼마나 보구싶었는지 모르쥬

    눈깔이 다 뭉그러졌시유

    자주 봐유 ~^^

  • 작성자 24.06.17 11:33

    사실 요즘 사랑이도 떠나고

    썰렁한 번개랑 둘이서 놀으려니 심심해 죽것슈

    이건 비밀이유

    번개가 알면 난리날거유

  • 24.06.17 11:33

    @머문자리 네. 실시간으로 응대해야하는 사업을 하다보니 경부소 들어올 짬이 없었네요.
    그 사업을 지난달 접어서
    이제야 좀 한숨 돌리고 경부소도 자주 들러겠습니다

  • 작성자 24.06.17 11:39

    @아마존사람들 하던 사업은 안돼서 접으셨수
    아니면 접을 때가 돼서 접으셨슈

    하긴 ~

    실시간으로 응대를 해야 되는 사업이면
    그것 잘 접었습니다

    어디 그게 사람사는 것이겠습니꺼

    조금 덜 먹고 덜 싸는게 낫을거유

  • 24.06.17 13:21

    @머문자리 안되서. 때가 되어. 모두 원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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