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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 고민상담 스크랩 끄적 끄적~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네잎클로버~ 추천 0 조회 225 08.05.19 21: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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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0 03:55

    첫댓글 혼자만의 생각?? mb도 싫지만 그보다 더 싫은건 노대통령입니다... 노대통령의 잘못을 mb의 잘못에 슬그머니 의인으로 바꾸려 하지 마십시요.. 솔직히 넘 역겹습니다..

  • 작성자 08.05.25 19:11

    흥분하지 마세요^^ 이런글도 있다하고 올린겁니다.

  • 08.05.26 17:10

    틀린말 없네요. 이명박을 이보다 더 정확히 표현하기도 힘들겁니다.분명한건 이명박보다는 의인인건 틀림없습니다.

  • 08.05.20 09:54

    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요즘은 2mb 때문에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미친소 수입에 이어 수도 전기 가스 우체국에 의료 보험까지... 민영화 시킨다죠? 게다가 대운하에 롯데 건설을 위해 성남 비행장 이전까지.... 머리가 아프네요. 위님! 일단 조중동부터 끊으세요. 그후에 서서히 치료 들어가야 겠는걸요..^^

  • 08.05.23 01:42

    전기, 가스, 수도, 의료부분은 민영화 안한다고 발표났던데? 조중동 끊으면 안하는걸 한다고 얘기하게 되나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치료받아야 한다고 하는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08.05.25 11:57

    전기,가스,수도,의료부분은 민영화 안한다고 말은 했는데 언제 국민들 뒤통수를 칠지는 알수 없는일이죠...

  • 08.05.29 02:06

    조중동을 왜끊어야 하는지 하시나요? 허브박사님? 진실된 언론을 외면하고 기득세력층에 달라붙어 있는 기생충같은 논조로 우리 국민들의 사리판단력을 흐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광우병에 관한 그들의 기사..작년과 올해를 비교해 보셨습니까? 그들은 언론이기를 포기한 ...단지 정부의 기관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길게 말하자니 입만 아프네요. 허브박사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도합니다. 아고라에서 전문가들이 올려놓은 사설이나 글을 보시면 민영화에대한 꼼수를 얼마나 숨기고 있고 국민을 기만하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 08.05.21 15:37

    표깍일까 두려워서, 떨어진 지지도 더 떨어질까 무서워서, 뱉어놓은 협상조차 마무리짓지 않고 질질 끌다가 다음 정권에 책임을 떠 넘긴 노무현의 용렬함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력이 저는 더 돋보입니다. 아리랑까지 띄워가며 일방적으로 놈현을 찬양하는 이런 글, 저도 좀 속이 메슥거리네요~ 시작부터 욕만 해댈게 아니라, 좀 지켜보았으면 좋겠구요, 지난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장구한 역사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 08.05.24 12:03

    님의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좀 지켜보자구요. 아직 시작 초반입니다. 잘하려 할 겁니다.^^

  • 08.05.25 11:55

    더 지켜보다간 정말 투표한 내손을 잘라버리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시작도 이모양인데 그 끝은 어떠할지 두고 안봐도 뻔합니다.

  • 작성자 08.05.25 19:12

    동감 !! 어째든 살기좋은 나라가 하루빨리 되었음해요^^

  • 08.05.29 02:11

    이명박의 결단력이 돋보인다고요? 허허~ 미국 개고양이도 못먹게 하는 뼈붙은고기며 갈아놓은 고기..내장..들여오기로 전격적 합의한 결단력이 돋보인다구요? 독점적 공기업들..대기업에 팔아치우기로 작적한 결단력이 돋보이신다구요? 반도 국가에 대운하를 파려고 하는 그런 미친짓거리가 마음에 그렇게도 드신다구요? 허브님..당신은 혹시 10%의 강부자이실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 이명박의 결단력이 돋보인다고 말씀 하시는건 정말 인정할수 없네요.

  • 08.05.29 02:15

    허브박사님 왜 노무현이 질질 끌었는지 아세요? 인정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요그를 차마 들어줄 수 없기 때문이었다구요. 차라리 이명박도 질질끌어 다음 정권에 넘겼더라면 지금처럼 욕먹지는 않았을꺼라 생각되네요. 노무현의 어떤점이 욜렬했나요? 인간이기에 실수하는 정책과 성공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명박이 추진하는 정책중 허브박사님은 도대체 어떤 정책이 마음에 그렇게 드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답해주세요

  • 08.05.29 18:22

    이해안가네... 정말 명박이 뭘 결단력있게 했다는건가요.. 지금 상황을좀 보세요.. 집압한답시고 시민들 잡아가고.,. 무조건 말들으라하고 안전성만 홍보하라하고.. 뭐하는짓이야이게 도대체가..

  • 08.05.22 13:31

    국민을위한다고 겉으로만 내뱃는 대통령 정말 지긋지긋하더군요..국민을 위한다면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해서 추진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저는 노통 임기때 싫어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에와서는 차라리 저때가 더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 08.05.25 12:00

    동감입니다. 그때가 더 편안했었네요. 아기데리고 있는 엄마에게까지 전경들이 폭력을 행하다니 대한민국 맞습니까?

  • 08.05.22 13:35

    경제를 살린다하는말 믿엇습니다만..지금 그 찍고난 손을 짤라내고 싶습니다..

  • 08.05.23 16:43

    mb가 전정권을 욕하기 보다는 질질 끌어갈 능력이라도 있으면 다음 정권으로 쇠고기 협상 미루라고 하세요. 그럼 그동안이라도 광우병 걱정없을테니.. 요즘은 신문보기가 겁나네요

  • 08.05.23 19:47

    노대통령이 인기떨어질까봐 일 안하고 질질 끌다가 경제가 이 모양이 되었잖아요...노대통령 집권기간중에 기름값 원자재값이 이렇게 치솟았다면 벌써 결단났을겁니다....그나마 추진력있는 이대통령이 하나 하나 추스려 나가는게 저는 눈에 보이더군요. 1톤의 관념보다 1그램의 책임있는 실천이 더 중요한거 아닌지......

  • 08.05.25 12:02

    국민들이 이렇게 나서서 아우성인데 누구를 위한 책임있는 실천을 한다는 겁니까?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있는겁니까?

  • 08.05.29 02:20

    노무현이 인기떨어질까봐 일안한게 아닙니다. 수구세력들..조중동.한나라당...그들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에는 무조건 반기를 들고 있었죠. 지금 보셨죠? 서민과 중소기업 죽이는 정책들! 효리허리님 전 정말 궁금해요. 제가 아무리 공부를 해봐도 지금 이명박이 추진력있게 하나하나 추스려 나가고 있는 정책들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제가 몰랐다면 효리허리님 덕분에 공부좀 해볼랍니다.

  • 08.05.24 23:34

    여기는 노사모카페가 아닙니다. 이런글은 노사모카페에나 퍼날으시던지......ㅉㅉ

  • 작성자 08.05.27 23:10

    노사모카페 아닌줄 알아요. 꼭 노사모 카페에만 퍼날라야하나요??? 또 ㅉㅉ는 뭐예요 증말 ..ㅉㅉ

  • 08.05.26 17:12

    나비님. 이건 단순히 노사모라서 하는말 아닌것 같습니다. 현 시국이 그렇단 말입니다. 어제 신촌에서 곤봉에 무고한 시민들이 맞고 끌려갔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요. 모든 언론 다 차단하구여..당신의 아이들이 이런 세상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소름끼치지 않나요? 저도 노사모는 아니지만 노무현대통령으로 인해 우리가 이만큼 민주주의를 누려 왔다는거 인정해야 겠습니다.

  • 08.05.26 17:17

    노무현 대통령은 산소와같던 대통령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노무현을 싫어했습니다. 조중동...그 찌라시 신문들 보면서 정말 시끄럽고 밥맛인 대통령이다...신경도 안썼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있을때는 몰랐지만 현 정부의 끔찍한 정책들과 기만에 숨통이 막히고 눈물이 납니다. 외국 언론에서 그러더군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버렸다고... 2~3달만에 우리나라는 30년 후퇴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이 끔찍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노사모니..노무현때문이라니...한가하게 떠들고 있네요.

  • 08.05.27 15:56

    맞습니다. 지금 이 난리에 노무현이 왜 나오나요? 우리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데...

  • 08.05.27 22:04

    반이상은 맞는 말 아닌가요? 궂이 비교할건 없지만 지금 우리가 모르게 먹을수도 있는 미친소를 수입한다는데 이런 말 나올수도 있는거죠 ^^ 우리 자녀들이 모르게 학교에서 먹었다 생각해보세요.. 수입해서 들어오면 어떻게든 처리하느라 여기저기 라면이나 다른 식료품에 들어갈텐데 안먹으면 그만이라는 말이나 하고있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게 속상하네요.

  • 08.05.29 17:09

    허브박사님..전 정말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이명박의 돋보이는 결단력이 무엇인지 정말 알고 싶어요. 저도 허브박사님 처럼 우리나라 대통령을 존경하고 싶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그러니 제발 알려주삼 ~ 네?

  • 08.05.30 05:42

    답변을 '답글'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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