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먹으면 입이 씁니다
커피의 경우 쓴맛이 나고.. 향도 깊지 않고, 맛이 떨어지고
대형마트 꺼랑 틀리구요
다른 음료수 많이 사먹어봤지만 다 똑같더라구요
생수도 그렇더라구요
대형마트 생수랑 편의점 생수랑 비교해서 먹어봤는데
편의점 생수에서 비릿한 쇠 맛과 미묘한 쓴맛이 나더라구요
편의점에서 요플레도 사봤는데 요플레가 물이 둥둥 떠다니고.. 원래 물이 없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사는 동네에는 다른 피해자들도 많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피해자촌에서 매수된 편의점이 있어서 피해자들한테 약 탄(?)
음료수와 음식을 제공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어떤 약을 타는걸까.. 의심해보았는데
가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게끔 신경을 예민하게 하는 약과 중금속
간을 안좋게 만드는 약물을 넣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동네의 편의점과 슈퍼에서 먹을거리 사지 마세요.
첫댓글 상가 조폭들이 상가연합회랑 편먹고 입점 상가주인들에게 힘으로 압력 넣어 못된짓 시키는
것은 조직스토킹의 흔한 방법이죠 저는 알바지원하면 저를 고의적으로 부르고 일시키면서 그네들 말로 집단사냥 당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까지만해도 완벽한맛을 내던 레몬청이 오늘은 사약맛이 나는 등 써서 다 못먹고 버렸네요 뭔가 섞긴섞나봐요.저는 제방 문도 잠그고 잡니다.
물을 마실때 마셔도 목이 마른 듯한 느낌이 들면 약물을 탄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기처럼 미열이 일기도 하고요. 그런데 약물을 타지 않아도 충분히 파동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고, 오감도 조작이 가능해서 다양한 피해에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건강을 챙기는 쪽, 비타민제나 여러 항산화제를 챙겨 먹는 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피해 외에도 인구말살정책은 실제로 이뤄지고 있고 수돗물에 불소, 건강에 치명적인 음료나 음식 커피,콜라,탄산,우유,라면 유전자조작 식품등이 많으니 먹는것도 여러모로 조심하는 게 좋을거에요. 저는 신경쓰지 않고살다가 치아나 몸이 많이 망가져서요.ㅜㅜ
빨대꽂아서 윗물을 마시면 안되요
그약물이 둥둥 뜨거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