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경서
누가 머라 해도
세상은 시계 바늘 처럼
찰각 거리며 돌라 간다
인생길 길다 잛다 하여도
가는 세월 누가 막으랴
아서라 그는 가고 있다
쉬었다 간다 누가 말하랴
똑닥 거린다 하여 씨끄럽다
잣대를 걸면 얼마나 길가
한자 두자 어핏 셈하려니
꼭 맞아야 옷이련가
대충 눈잣대 대로 살자
인생 바둥거리지 말라
키는 나 너 운명대로 자란다
오늘만 있다 말라 내일 있다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세상 바꾸살지 얺으리라
인생 하늘의 잣대 대로 간다 -
첫댓글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영원히 남아 있었으면.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도 찿아 주심애 고맙고 감사하며 사랑을 느낌니다 -
창밖은 햇살이 곱내요 우리 가가 계시오명 차한잔 할가요
저는 늙은이 축애 끼어 가끔 시국 걱정으로 광화문 나아김니다 -
늘 건강 하기요 -기도 드림니다 -안뇽 >
꼭맞는 잣대로 살아 간다면 언젠가는 부러지기 마련 입니다겁게 둥글둥글 두리뭉실 살아 가는게 너도 나도 제일 편안 한 것 같습니다거움이 함께 하시는 하루가 되십시요`
ch4ua님처럼 세상을
오늘도 추운 날씨에 따뜻하신
< 아- 그렇습니가 -우리 노을 풍경1님은 나와 언자 차한잔 하자 할꼬
궁금 합니다 ? 세상 만사 뜻대로 안된다 -그러시간겠죠 -오늘도 나알
찿아 주신애 영광 -감사드림니다 -건강은 물론 신나는 오늘이 되시길 바람니다 ->
정성 걸 오려 주신 덕분 잘 보고 다녀갑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원앙 아씨- 퇴근시간 좀 늦었나봐 -
현재 시간 밤 12시가 넘었구나 -
이제 콤을 들여다 본다 - 좀 피곤 하구나 내일 도 보자꾸 -메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