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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강원도 2박3일 차박여행기,육백마지기,두타산,맹방해변,무릉별유천지
김명희 추천 3 조회 498 22.09.03 09: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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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3 13:59

    첫댓글 덕분에 여행 잘 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6 09:34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06 09:36

    해밀님 !
    여전하시지요

    혹시 출사지에서 뵐까 주변을 둘러 봅니다
    고맙습니다^^

  • 22.09.08 16:44

    너무 정겹고 운치있는 곳이군요
    선생님, 저가 운전 잘하니 언제 한 번 낑가주세요 ㅎㅎ
    풍경을 담는 모습을 느끼고 싶어요 ㅋ
    인정샷도 굿입니다


  • 작성자 22.09.11 07:46

    워낭님은 항상 위트가 있으셔서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문장가 이시고
    운전도 잘하시고 ㅎ
    영어도 잘하신다니까
    못하시는게 없는 만능맨이세요

  • 22.09.09 09:48

    얼마전 8월 23일 이보生도 저 무릉반석위에서 새긴 이름들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한때 인구에 회자되던 명언의 빌미를
    준 兪漢雋(유한준)의 이름을 발견하고 나만의 발견인듯 잠시 들뜨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분이 삼척부사를 지내셨더군요. ㅎㅎ
    전국을 두루 다니며 각자(刻字)를 무수히 보았지만 이 골짜기처럼 많은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만큼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선조님들이 그리던 이상향이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 작성자 22.09.09 10:32

    예~
    이보님께서 인증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사람이 많았고 시간상 일일이 찾아보지는 못했어요
    유한준-유길준-유홍준 관계가 궁금 하여 찾아 보니
    삼척 부사를 지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당시 크고 깊게 새긴 것도 부사의 힘이였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유한준 바로 위 글체는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뫼이로다>로 유명한 양사언
    무릉계곡의 글체는 진품은 아니고 70년대 후반 복각해 놓은 것이라고요
    덕분에 역사공부 했습니다

  • 22.09.09 10:33

    @김명희 1990년대 중반쯤 '낙양(洛陽)의 지가(紙價)'를 올리던 베스트셀러,
    유홍준(兪弘濬)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유한준이 소개되어 알게 되었고
    <서유견문>의 유길준(兪吉濬)도 모두 기계(杞溪) 유씨(兪氏)입니다.
    조선조 대표적인 인물이 숙종조의 지수재(知守齋) 유척기(兪拓基) 대감인데
    현대 초서의 대가, 일창(一滄) 유치웅(兪致雄)까지 글씨를 잘 썼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양사언의 글씨로도 전한다는 '무릉반석 암각서'는 원본이 풍마우세(風磨雨洗)로
    심하게 마모는 되었지만 더 실감이 나더군요.
    붙여 봅니다.

  • 22.09.09 22:12

    @이보 이야기가 나온 김에 그 옆에 금란정(金蘭亭)이라고 아담한 정자가 있는데
    현판을 들여다 보니 부제(副題)에
    "갑진년 봄 졸필에게 제액을 위촉하였는데 (내 글씨로)무릉도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더럽힐까 두렵다"
    평산후인(平山后人) 신O균(申O均)
    겸손이 지나치지 않은가 하면서도 가경(佳景)에 대한 선인들의 경외심(敬畏心)을 가늠할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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