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살은 저가 알기로는 아주나쁜 살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가게를 할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사업운은 있는지?
1965년 9월 19일 여자구요<음력이구요>
오래전에는 시계가 없어서 이날 저가 태어나서 하늘을 보니 달이 서너발 떴다고
하더라고요,, 해시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지가 않아요
크게 어렵게 살지는 않았어요.. 외모는 키도크고 보통체격 예쁘다소리도 많이 들었구요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많았어요
지금도 그런느낌이 많이들고요,,
장사를 하면 무슨장사가 좋을지요?
장사를 해보고싶어요
여러 선생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해시라면 하고 싶은것은 많아도 생각만 많았지 잘하는게 별로 없어 보여요.
게으르긴 해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움직이는 팔자인데 자신의 소개
(기미혼 전공 직업 가족관계등)를 해주셔야 상담이 가능하지요.
친정에서는 엄마가 가정의 중심으로 보이고 현명해 보여요.
원진살은 상관이 없으나 본인이 남편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군요.
공주병이 강해서,,,,
가는 곳 마다 사주가 맞지 않군요 어느것을 믿어야 할지 알수가 없어요 물론 참고만하지만
장사를 해 보고싶은데 가능한지 ...저는 부모덕은 없어요 형제덕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공주병이라 본문에 그렇게 적은건 장사를 하면 되는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가족은 아들과 저 둘이서 살고 있읍니다.
정말 대단한 미인이시고 매력적이시고 어디가나 인기가 좋아요.남자라면 누구나 님을 보신다면 한번에 빠지는 마력같은 氣가 있네요.
남자도 많이 따르는 편이지만 왠만한 남자는 눈에 차지 않아요.
그리고 님은 공주처럼 사셔야 할 팔자 이십니다.조만간에 님을 만족시킬 조건의 남자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현재 장사 운이 없으니 장사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