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평내 콜 없다보니 M2323버스타고
잠실나옴..광장동 갔다가.강남 신사갔다가
.다시 남양주 별내갔다가..
별내~~> 수원왔네요...^,^
남양주 별내 , 구석탱이 종료 후
남양주 별내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혹시나 콜 뜨지않을까 ? 하는 마음으로......
걸었지만 콜은 읍네요..걷다보니
노란셔틀 빵빵댓지만..애써 외면함 !
흥 !.강남까지 가면 또 모를까 ? 안탄다 !
..어느정도 걷다보니, 별내의 먹자촌 도착..
예전에도 콜 잡아본적이 있다보니..
약간의 희망을 품고 버스정류장에 앉음..
중간 중간 택틀 두번씩이나..한번은 태릉 ! ..
외면함 !.두번째는 강 나 아 암 !..헐 !
강남..나가야지..했다가,이내 , 걍 포기...
am 01 시..로지콜수 400여개...
강남나가봐야 콜 못잡으면 낙동강오리알 신세..
별내먹자촌에서 일말의 (약간의 뜻임)
기대를 품음..^.^.........기대는 결국 !
화려한 팡파레를 울리며..쿵짝 쿵짝.!
콜3개뜸, 법인후불.( 서울 두콜, 흑석,발산,수원 )
아쉽게도 서울 두콜은 못잡음 !..어찌나
비호같던지 ,터치해도 쏘오옥 !.빠짐 ..
결국 수원콜 잡는데 성공 !..수원 종료후,
수원한일타운에서 7770번 사당행 버스
기다립니다..
조용한 , 별내먹자골목..
곧 비올것처럼 하늘이 우중충 합니다.
사당행 7770 버스 맨앞줄에 앉아
버스 타고 사당역 나가네요,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네..오늘도 무사히 ..
고생많으셨습니다.
에구 ,, ㅎ 고생 많으세요.. 가끔 카페와서 글보고 갑니다.. 낮일 하나 얻었더니 대리 엄두가 안나네요 어려운 시절 벌써 잊고 ,, 그긴 그나마 불 빛은 있을거여요.. 종종 갔던곳.. 요새 너무 콜 없다고들 하시니 정말 남 일 같지 않으네요..
요즘은 밤 열두시면 급 ,파장분위기죠..
끝까지 첫버스 타고 나간다
마음먹고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계동 가면 콜 하나 받을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만.. 텍틀이용해서요.
네..그렇잖아도 일단 6 km
범위를 넓혔습니다.앉나가는콜
가끔씩 떠있거든요.그런콜
노려봐야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헉 !.한시간 배차요 ? 7770번.
예전에는 40분간격이였는데..
경기도 버스요금은 대폭 인상
시켜놓고 서비스는 꽝이네요.
어쩐지 30분째 버스 안옵니다..
@비주얼깡패
40분 기다렸더니..사당행 7770
버스 오네요
@신대방 얼른 집에 가서 쉬세요.. ^^;;'
@비주얼깡패 가끔씩 사당역 공영주차자에서
콜 뜨던데 희망을 갖고 사당
대기해봅니다 ^,^
@허털이 네..사당 콜 없으면 봉천동
집방면 운행하는 N 61번 버스 타야죠
와우 별내서 잡고만시다니요 축하요^^
7770 버스타고,사당역 나왔죠
ㅋㅋ...혹시나 하고 강나아암 !
택틀 안탄게 주효했습니다.
노고가많으셨습니다
저도 간만에 쉬는날이라 양주에서 더깊숙히 들갔다가 살아서 두시쯤 수원와서 택틀타고 동작구왔답니다
별내 가끔 굿 콜 뜨더라구요
여기서 굿콜이란 탈출을 의미하는거랍니다 ㅎ
그렇죠..별내에서 또는 외곽나가서..
좋은콜 잡고 나갈때..짜릿하죠 ^^
낙성대 인근에 있죠..하남30
떳는데 하남은 가기싫어서 패스 !.
@신대방 저희집 근처에 계시네요 ㅎㅎㅎ
전 남성역에서 밥먹고있답니다
담에 기회되면 밥한끼 사겠습니다 ~~^^
@쟈니킴 감사합니다 ^,^
맛있게 드십시요..
@신대방 조심히 귀가하십시요..
@쟈니킴 네..집에 왔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집이 최고네요.^^
조심히 잘 들어가십시요
@신대방 집앞입니다...
오늘 따라 로지가 싫어집니다 무려 300키로 이상 달린거같은데 개털이네요..ㅠㅠ
그나마 덜 쌀쌀한 날씨였네요.
신대방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네.
아직까지는 쌀쌀할뿐..덜춥죠 ^^
다음달 11월부터는 길거리 낙엽
떨어져 뒹굴고 ,찬바람 몹시 부는
초겨울철 다가옵니다..
12월오면 서울,첫눈소식 들릴테고..
수고하셨습니다 ^,^
대리는 진정한 도시어부!!!
오지에서 짜릿한 손맛은 비할바가 없죠ㅋ
맞습니다..오지 또는 외곽들어가서
..도심으로 나가는 콜 잡았을때
기분 째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