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히 뜨겁던 더위가 이제는
좀 수그러 든것 갔습니다
나이가 드니 계절도 빠르게
바뀌는것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오늘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잘 지네고
계시지요
저도 오전업무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그런데요
언제나 점심을 함께하는 집
사람이 또 이집에 가자 합니다
그래서 인천 남동구
만수6동에 있는 명륜진ㅇ갈비집에 갑니다
새로 생겨서 써비스도 좋은
편이고 고기도 싱싱 합니다
하지만 저 개인의 소견인데요
체인점인 이 집들은 한결갔이
고기가 맛이 덜 하다는 겁니다
보기에는 먹음직 하면서 맛이
있어 보이는 데도 솔직이
맛이 없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후에 카페에 갑니다
오늘도 자주가는 카페에 가서 카페라데를 마십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명륜 진ㅇ갈비집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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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마편초
첫댓글 오늘은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출근했네요
그렇습니다
이젠 가을이라 해도
될것 같습니다
일지 잘보고갑니다
인천상록수1님
계속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는
소라야님
어서오세요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음료한잔 두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아니 맛나게 보이는데...,!
맛 또한 마음 입니다.
항상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맛나게 살아가시는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훗길 되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어서오세요
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ㅎㅎ
맛있는 거
많이 드셨군요
일지 잘 보고 갑니다
오후도 행복하세요
미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맛있어 보여요
잘봤습니다
버들마편초도
감사드립니다
하늘사랑님
어서오세요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