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18 K리그 FC서울 대 울산 지루한 경기속에서 느슨해질?쯤 연속으로 터진 골폭죽,,,, 3:0 시원한 점수입니다..
오늘의 V걸스... 이름은 모릅니다. 카메라를 쳐다봐 주시네요...
가운데 주심을 보는 순간.... 음.......
경기초반 울산선수에게 경고를 줄때 음... 역시나 했는데... 다행히 조금 까탈스러운 면은 있었지만 그래도 융통성을 발휘하더군요....
볼다툼하는 방승환선수...
오늘도 씨드는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빕니다. 언젠가는 카메라를 경기장의 씨드만 쫓아 가보렵니다. ~~~~
킥하는 순간... 김진규선수.......
서울중원의 핵심.......... 이지스 아디~~~~~~~~
현영민선수와 오범석선수... 묘한 찰나의 순간이네요...
데얀선수와 오장은선수의 볼경합
쌍둥이는 아닐진데... ㅎ~~~
호오~ 빙가다 감독의 깜짝 신인기용... 김태환선수입니다. 전혀 뜻밖이었네요...
빗나가는 김진규선수의 헤딩...
멋진 헤어스타일의 아디선수.....
울산 한골을 만회하기 위해 스크린 앞에서 열심히 방해공작(?)을 하지만.... 이런 노력을 허무하게 하는 날카롭지 못한 키커.....
후반이 진행될수록 경기는 지루하게 전개됩니다. 씨드도 지루한지 느긋하네요..........
에스테베즈 선수.......
하대성선수의 세번째 골이 들어가자 김영광선수의 표정이 신경질적입니다.
3번째 골의 주인공 하대성선수를 위한 씨드의 구두닦이 세리모니.......
선수들과 같이 인사를 하러 가는 씨드..... 이제 점점 더워질텐데.. ㅠㅠ........................................................
서울 유니폼을 입었었던 김치곤선수와 김동진선수가 인사를 하러 왔네요.........
|
출처: 디이노 원문보기 글쓴이: 디이노
첫댓글 사진 완전 고화질...ㅎㄷㄷ 카메라 모 쓰세요?
dslr 카메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다 거기서 거기이구요, 렌즈가 좋아야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와 마지막에 눈물난다..
김태환 선수는 정말 전혀 뜻밖이네요;
씨드 진짜 죽어나겠네요...ㅋㅋㅋㅋ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훈훈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