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자매의 근황
지난해 25년 9월! 청천벽력 같은 암 판정을 받았던 윤희 자매, 불합리한 일이나 싫은 소리를 들어도 참고 인내하는 것이 인(忍)이 박힌 성품이 만성 스트레스로 한 요인이 된 것은 아닐까 싶어서 목회자로서는 너무 마음이 아팠고 짠했습니다.
이후 자매의 가족들은 치료를 위해 새벽에 출발하여 고대병원에 다녀오는 것이 거의 일상화 되다시피 한 6개월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항암 약물치료를 시작할 때 내심 걱정이 많았습니다.
또한 백혈구 수치가 좀 낮아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나마 심한 편은 아니어서 지속적인 약물 치료중입니다.
지난 세월 윤희 자매를 지켜 보며 한가지 감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매의 성품이 워낙 착하면서도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이런저런 점들이 염려되었는데, 현재까지는 큰 부작용 없이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또한 자매 스스로도 원치 않는 시련을 이겨내려고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고 본인이 감내해야 할 음식 조절과 운동 등을 소화해 나가는 중입니다.
처음 발병 진단을 받은 이후부터 본 교회 공동체는 주일낮 11시예배시에 설교 후에 합심으로 여호와 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는 중입니다.
30대 초반인 윤희 자매의 마음 가짐을 잘 알 수 있는 점이 카톡으로 보내온 기도 제목입니다.
<하나님! 아직도 부족한 내가 하나님 만나서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조급함 쫓기면서 살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휴가라고 생각하고 조급하지 않고 하나님께 더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백혈구 수치 올라갈 수 있도록, 밥 잘먹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또한 제가 복용하고 있는 항암약이 제 몸안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나아가 부작용이 없기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품에 꼭 안아 주셔서 속히 암세포가 사라지게 도와주세요.>
주일 예배를 마치고 교우들을 배웅한 후 본당에서 자매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합니다.
매주 머리에 손을 얹으며 기도하는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치료하는 여호와의 광선을 속히 발하여 주옵소서.(말라기 4:2)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애굽기 15:26)하신 성경 말씀의 현장을 우리들의 눈으로 속히 보게 하옵소서“>입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합심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윤희 자매위에 여호와 라파의 은혜를 속히 허락하옵소서.
2. 투여되는 항암약이 부작용없이 효력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3. 윤희 자매의 심령을 강하게 하셔서 기가 막힐 웅덩이 같은 상황이지만 손 내미시는 하나님! 끌어 올리시는 하나님을 체득하게 하옵소서!
여러분 한명 한명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멘
치료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