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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젊은 사람들
별꽃 추천 0 조회 213 21.10.14 10: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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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4 10:58

    첫댓글
    보물인 손자에겐
    든든한 할머니 쵝오세요
    따님도 얼마나 좋을까요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21.10.14 11:04

    미리선님 반갑습니다.
    동갑이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10월14일
    목요일 되십시오.

  • 21.10.14 11:47

    70세를 바라보는 연세에
    첨단을 달리는 별꽃님은
    한마디로
    엄지척입니다
    손주에게 아주 자랑스러운
    할머니입니다

  • 작성자 21.10.14 11:50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ㅎ

  • 21.10.14 11:49

    ㅎㅎㅎ 나이 먹은현실이 이렇게 다행이고 좋을 수가 없네요.
    컴퓨터수업은 절대 무능력 무재주 컴맹수준정도이니 큰 일(?)날 뻔 했습니다.
    별꽃님 글을 보면서 시대변화 실감 zoom 수업이란 용어도 생소.
    배우면서 주의깊게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1.10.14 12:01

    항상 젊게 사시는 컴사랑 선배님
    오랫만에 삶방에 오셔서
    더 반갑습니다.ㅎ
    알고 보면 요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코로나덕택이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10.14 11:55

    할머니가 손자에게
    학습 활동을 도와주시네요.

    유능한 할머니이
    십니다.

    대단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1.10.14 12:06

    화상수업도 작년보다 더 발전되었고 익숙한 생활이 되었습니다.
    법도리님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 21.10.14 12:04

    손자에게 더없이 자상하고 똑똑한 할머니시네요
    살짝 부럽기까지 합니다

  • 작성자 21.10.14 12:09

    부럽기는요.
    날씬한 몸매로 걷기에 다니시는 부러운 안단테님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훨훨 벗어나고 싶지만
    코로나의 엄중한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어...감사합니다.

  • 21.10.14 12:09

    액셀을 배우기는 배웠는데
    언제부턴가 까막눈 ㅎ
    별꽃님의 컴 실력도, 주변 분위기도
    부럽 또 부럽
    소리쳐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10.14 12:20

    존경하는 여백님
    주옥같은 시로 감동의 물결을 주시는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엑셀은 가계부로 사용은 할 뿐이고
    ppt도 남이 만든 걸 살짝 복사해서 고쳐 쓰고 그래요.
    컴을 잘 모르나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기계라면? 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십시오.

  • 21.10.14 12:12

    자연을 벗삼아 멋지게 사시고,
    젊은이들에게 뒤지지 않게 지혜롭게 사시는 별꽃님,
    다른 사람보다 비싼 하루하루를 사시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0.14 12:44

    꿈나그네님
    비싼 하루요? ㅎ
    쑥스럽습니다.
    치매예방은 되는 것 같아요.ㅎ

  • 21.10.14 12:38

    시대에 걸맞게 살아가고 계신 꽃님께 응원 보냄니다 오로지 건강 하시기 만을

  • 작성자 21.10.14 12:44

    신화님
    늘 응원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 21.10.14 14:24

    처음부터도 참 아무진 할머니를
    만나 손주가 참 할머니 도움을 받아가며 공부를 하다니
    잘했다 했는데 아주 잘했다고
    박수 많이 쳐주고 싶네요.
    별꽃님 아자!!!!

  • 작성자 21.10.14 14:33

    선배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애들이 등교를
    못하고 노트북으로 수업을 해야하니
    이런 방법이 늘어납니다.
    오늘도 행복만땅 하세용

  • 21.10.14 14:37

    @별꽃 요렇게 이삔 나팔꽃같은 별꽃님아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0.14 15: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0.14 17:56

  • 21.10.14 15:38

    벌꽃님 존경합니다.
    손주를 돌보아 줄정도 실력이면 아주 대단하세요
    이몸 할머니는 손주들에게 아무역활도 못하고 있는지라
    별꽃님..화이팅요

  • 작성자 21.10.14 15:49

    태연님
    반갑습니다.
    무슨 말씀을요...
    아무 역할도 안하시는
    상황이 더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길이 아닐까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러면서 살아요.ㅎ
    감사합니다.

  • 21.10.14 17:28

    모든 수업이 온라인 으로 회의도 줌으로 시대가 이런 기계가 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나도 요즘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오픈 강의를 들을때가 그리워지네요 온라인으론 누가 누군지 모르고
    줌은 답답해서 싫고 우린 목장예배도 단톡으로 한대요
    ㅎ 예배드리면서 딴청도 하고 에고 주님 이시대가 속히 지나가게 하세요

  • 작성자 21.10.14 18:17

    하얀선인장님
    오픈 강의가, 예배가 진짜 그립지요...
    평소 각종 자격증을 따시고 열공하시던데
    어서 마스크 벗고
    사람답게 모이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시어요.

  • 21.10.14 19:07

    잘 읽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1.10.14 19:53

    하늘호수친구님
    고마워요.
    그대도
    고운 밤 되시공ㅎㅎ

  • 21.10.14 23:08

    별꽃님 온라인 수업을
    받는 손자 학습을 봐 주신다니
    현대 할머니요.
    현대를 초월하는 훌륭한
    할머니세요
    엄지척입니다.

  • 작성자 21.10.15 05:10

    아직도 곤히 주무시고 계실 뿌뜨리친구님
    친구끼리 부끄럽게
    엄지척이라니요.ㅎ
    당황해서
    어버버하다
    간단하네
    로 끝나는 일들입니다.ㅎ
    오늘도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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