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칠곡강변에도 목련꽃이 만발하고... .
산여울 추천 0 조회 32 05.04.03 01: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4.03 04:58

    첫댓글 맞아,..그렇지만 참담한 현실을 받아 들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글을 보네,..바로 그대 얼굴이 그대로 떠오르면서 숙연해 진다...산다는 것이 뭔지,..

  • 05.04.03 05:03

    그냥 휩쓸려 지나가는 것,..마음의 해일?...ㅎㅎㅎ..그렇지만 그렇게 타동으로만 지날 수는 없지 가끔은 내가 살아있음을 내 의지대로 뭔 가 하나쯤은 할 수 있어야 하는데,..이따 보자...목련꽃 만날 것 같아 설레는 새벽에,..

  • 05.04.03 08:07

    강변에 핀 목련꽃 그림이 참 예쁘게 그려집니다. 어제 광주에 다녀왔는데 남녘의 봄빛깔 역시 다르던데요. 산여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힘든일 있으신듯...힘내세요.^^ 뎀언니 휴일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 05.04.03 08:48

    산여울님오랜만입니다 목련꽃 흐드러 졌을때 상봉한번 해야지요? ㅎㅎ

  • 05.04.03 09:26

    흐린 하늘에서 봄비가 내립니다. 이 비 지나고나면 새봄이 더 가까와지겠지요. 산여울 누님의 마음에도 새파란 신록의 기쁨이 그득하시길...

  • 05.04.04 21:36

    산여울, 보래,..위의 임형주의 샐리가든 소리가 안 나오기에 새로 올리다가 그대로 날려 버렸다,..ㅎㅎ..

  • 05.04.04 22:01

    ㅎㅎ,, 뎀님도 실수 하시네요.. 아고나 즐거워라...^^*

  • 05.04.05 07:45

    수멜님요,..진짜 즐거워하시면 뎀 삐집니다..ㅎㅎ, 지금 이 컴이 제 것이 아니라서, 대구가면 다시 올릴꺼구먼요,..날씨 참 좋습니다..

  • 05.04.05 10:11

    엊그제 전화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데미안누님이랑 목포에 한 번 놀러 오십시요. 내친김에 홍도도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