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카페 게시글
生活束 雜記場 한달소식 ~~~
운정 추천 0 조회 115 05.06.02 23: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6.02 06:19

    첫댓글 운정님 돋보기를 끼도 읽을수가 없어요 . 글자가 왜 이래요. 내 컴이 이상한가. . .

  • 05.06.02 10:13

    브라우저 상단의 보기를 클릭...택스트크기...보통, 혹은 크게로 조정해 보세요.

  • 05.06.02 07:08

    즐겁고 바쁘게 지내신 운정님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 05.06.02 10:14

    운정형님~ 아주 행복한 한달이셨군요...외국에 나가보면 견문이 훨씬 넓어지기때문에 자꾸만 나가보고 싶어지는가봐요..우리나라보다 더 좋은나라도 많고...또 우리나라가 이정도라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나라도 있더군요..건강하실때 여행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05.06.02 10:17

    서향집,북향집... 남반구라서 집 방향을 그렇게 했을까요?... 그래도 해뜨는곳은 동쪽일텐데...

  • 05.06.02 10:17

    그리고, 운정형님의 글을 접할때마다, 역량이 크신분이라는 느낌이 팍팍 와닿습니다.. 주위에서 존경을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어젯밤에 시간을 내서 지나온 게시판 글을 주욱 읽어보니,,여러 형님들의 진솔함과 품위가 묻어나는 글이셔서 머리숙여집니다..

  • 05.06.02 10:18

    대장님~ 대장님도 지금 운정님의 글을 보고계시네요?? ㅎㅎㅎ댓글이 앞서거니 뒷서거니...ㅎㅎ날씨도 좋은데 오늘은 왜 산에 안가셨습니까? ㅎㅎㅎ

  • 05.06.02 19:32

    행복하셨고~ 아픈 맘으로 가셨다 즐거운 맘으로 오셨으니 정말 다행이구요~ 딸사위의 더없는 효도 받으시고 채리의 천진난만함 가슴 가득 담아 오셨으니 그것만으로도 몇십년더 즐거우시겠어요~~ 이제 한국서또다른행복과즐거움만 많이 만드세요~~

  • 05.06.02 12:49

    따님과 사위 그리고 태어난 새생명과 함께한 이야기가 어찌 그리 정겹게 느껴지는지 마치 제가 시드니에 있는듯 했답니다. 작고 나즈막한 집들의 푸른 초장과 뒷뜰에 여유공간이 있고... 장모 사랑은 사위라더니 사위에게 듬뿍 받은 사랑 너부 부럽습니다. 더 다행인것은 건강하시어서 감사 드립니다.

  • 05.06.02 15:48

    운정님 딸 사위덕분에 호강하시다가 오셨군요...더군다나손주까지 품에 안기시고.....행복이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05.06.03 00:00

    희야님 글씨 더크게 해 놓았어요 그래도 안보이시면 정의님 시킨대로 해 보십시요

  • 작성자 05.06.03 00:03

    헴토리님 좋은일도 많았고 바쁘기도 했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옮길수 없어 이렇게 올렸네요 사부님 송별회 잘 되게 해 보시고 꽃 예쁘게 피워 놓으세요

  • 작성자 05.06.03 00:07

    솔베이지님 행복보다는 지루라고 해야 될꺼 같아요 집에 있을때는 하루도 집에 있지 않다가 호주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한달이 일년같이 느켜저 혼났어요 그리고 이번엔 여행이 아니고 딸 바라지 하러 갔다왔어요

  • 작성자 05.06.03 00:14

    정의님 남반구라서 ..그렇수 잇죠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남향을 선호하는데 나라 전체가 서향 북향 인지라 해는 물론 동쪽에서 떠 서쪽으로 지드라구요 중국이 빨간색을 선호한는 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 작성자 05.06.03 00:20

    솔베이지님 무슨말씀을 하셔요 이방에 군기 반장이란 말 못 들으셨어요 나중에 만나보면 압니다 이방에 여러님들 모두다 진실한 분들이죠 그래서 그것이 깨어질까봐 나름대로 하느라 하는데 군기가 돼 버렸어요 좋은 밤 되세요

  • 05.06.03 06:54

    저도 저의 작은 산악회에서 군기반장이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05.06.03 00:24

    러브님 갈때는 마음이 정말로 편치 않았어요 만약 힘들게 살면 어떻하나 싶어서 ..다행이 괜찮아 즐거웠죠 채리 많이 컸을꺼 같아요 여기서 행복은 내 일이죠 어제부터 봉사 나가요 이번단오제 까지 앞으로 계속 바쁘답니다 누가 오셔도 만나드릴수 없을 정도로 ... 러브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5.06.03 00:29

    향기님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경치와 환경 더불어 생활모습에 조용한 나라 ..사위가 있는정성 다쏟아줘 오는 맘이 즐거웠어요 오자마자 나돌아 다닙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늘 향기님 곁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5.06.03 00:35

    주문화님 오랜 만이네요 작년 사자산에 오를때 함게하고는 아직까지 ..내 일에 좇기다 보니 산행할 기회가 오지를 않네요 함께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게 내가 봉사를 그만두어야 되는데 한두번 산에 가자고 그만 둘수도없고 ..산이 아니 드라도 뵐수가 있겟죠 그때까지 안녕 하세요

  • 05.06.03 04:03

    운정님 오늘 아침에는 아기자기한 글 잘 읽었습니다. . 거기 살면 안되나요. . 좋은곳 구경 잘하고 오셨습니다.. . .

  • 05.06.03 05:05

    어머나 호주에서는 미역국을 안 먹나보네요..행복한 비명소리가 너무 좋아요...

  • 05.06.03 10:44

    이 많은 행복한 시간들을 우찌 요리조리 이쁘게도 올리셨을까 ! 후딱 일고 또읽어보며 운정누님의 입가의미소를 느껴봅니다....행복 만땅입니다.

  • 작성자 05.06.03 22:34

    희야님 거기서 살고 싶은 생각 나드라고요 그래서 애들보고 다 정리해 가지고 올까 했드니 딸이 나야 좋지만 여기오셔서 적응할수 있으실까요 하드라구요 옆지가 말 안되겟죠 희야님 단오구경 안오실래요 만약 오시면 단오장 에서 봐야 합니다 봉사 하니까 생각해 보세요

  • 작성자 05.06.03 22:36

    갈매기님 애기가 황달이 심해 진다고 못먹게 한답니다 나는 행복한 시간 보내다 왔지요 아들이 어학연수 간다고요 아들에 의지를 잘 물어 보시고 열락 하세요

  • 작성자 05.06.03 22:40

    촛불아저씨 긴 시간을 보내고 왔더니 생각도 잘 안나고 그저 대충 올렸네요 빠진거도 있고 생각이 안나는것도 있고 우째든 좋은 나라였어요 한달동안 집을 미웠더니 옆지에 사랑이 대단해 행복 합니다 늘 좋은 시간 가지세요

  • 05.06.04 08:09

    동서의 문화를 넘나드시며 눈으로 보는듯 글로 잘 표현하신 채리네 집 방문기를 잘 보았습니다. 강능의 문화해설사가 아닌 세계적인 문화해설사로 한 거름 더 나가셔도 부족하실것 없네요. 어제 밤에 마지막 교육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운정님! 채리 많이 보고싶으시죠...?

  • 05.06.04 10:44

    운정님 난 아직 호주엘 못가보았지만 운정님이 좋다니까 가고 싶네요 손녀가 보고 싶으시지요? 이제 간혹 가보세요...오늘 부터 월요일 까지 연휴라 우리집에도 손녀가 옵니다 지금부터 기다려 지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 05.06.04 12:14

    어이구 바다누님 이제사 입 떨어 지셨남요..? 선생님들은 일년에 몇달씩 쉬게 하는디.. 국내 여행은 잘 하시면서 그기를...ㅎㅎ 행복하신 연휴되시기를...

  • 작성자 05.06.05 00:02

    사부님 손녀 보고싶죠 요즈음 우리집 전화통 불이나고 있어요 나보다 옆지가 심심하면 수화기 들면 ..난 전화요금 올라가요-----소리한번 빽 지르고 ..수화기 빼앗으면 십분도 좋답니다 교육 잘 마치셨다니 흐뭇하지만 섭섭 ..가실날이 가까와 진다는 이야기잔아요 흑흑흑

  • 작성자 05.06.05 00:06

    바다님 손녀 재롱에 넘 빠지지 마시고 건강 생각하시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연휴에 푹-----좀 쉬십시요 이번 연휴가 길어서 도로가 온통 몸살을 알을꺼 같아요 모두 매진 상태 랍니다 도로가 몸살을 알아도 집에 계실 바다님이 아니시지만 보람있는 연휴가 되십시요

  • 05.06.06 16:46

    운정님 저 얌전히 집에만 있어요 아들은 길이 막힐까봐 아침에 가버리고 또 둘이 남았네요 내가 늙긴 늙었나봐요 마냥 누워만 있어요 ㅎㅎㅎ

  • 작성자 05.06.07 00:27

    바다님 어디 많이 아프신거 아니예요 예전같으면 이 황금연휴에 집에 계시지 않으셨는데 아무래도 ... 가까우면 어르른 달려가 보겟는데 .. 힘 내십시요 누워계시면 건강을 더 해칩니다 어른 일어나시여 요기로 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