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보 시구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꽃 사이에서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서로 친한 사람없이 혼자 술 마신다.
擧杯邀明月(거배요명월) 밝은 달을 불러 술잔을 드니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그림자 대하여 셋이 되었다.
강암(剛菴) 송성용(宋成鏞: 1913~1999) 전북 김제
출처: 백연서예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백연재
첫댓글 귀한작품 잘보았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선생님...
백연재선생님, 안녕하세요? 고귀한 작품을 잘 감상하며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귀한 작품을 學人들과 함께하도록 모심을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추운날씨에 가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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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