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안산에 김현기 목사님과 친구가 들어온다.
아침 먹고 나는 자재구입하러 다니고
차근차근 공사는 진행된다.
10시쯤 되니 안산에서 김태훈집사 일행이 오셨다.
잠시 후 김준현집사님이 수원에서 오셨다.
봉사자 총 6명.
열심히 수고를 해 주셨다.
준열이가 배수로 하는 법을 가르쳐 줬더니 제법 한다.
모두들 고맙다.
첫댓글 방이 만들어진다는거...정말 신기합니다^^고맙습니다.날씨더운데 다들 애쓰셨습니다
첫댓글 방이 만들어진다는거...
정말 신기합니다^^
고맙습니다.
날씨더운데 다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