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수업5. 직감을 활용하는 이익
“자기 마음의 관찰을 통해
인간의 마음 행로를 관찰해 본 사람이라면
생각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는 우리가 성찰과 사고를 통해 만들어내는 생각,
다른 하나는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이다.
나는 항상 자발적인 방문객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이런 생각이 가치 있는지 살펴보았고 이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1> 중-
내가 만드는 생각은 내 생각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가치 있게 생각하죠.
이것이 의식의 영역을 가치 있게 여기는 근거입니다.
무의식의 영역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직감을 믿습니다.
수동적으로 찾아오는 느낌적인 생각들을 활용합니다.
이것을 가치 있게 여기는 이들은
종종 신통방통한 아이디어와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이익을 누리죠.
찾아오는 직감을 무시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이성과 직감을 모두 활용할 줄 알 때,
우리는 무시하던 무기를 되찾는 것입니다.
버려놨던 도구를 활용하게 됩니다.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전념하고 몰입할 때 자발적으로 나를 찾아오는
직감도 거부하지 말고 활용해볼까요?
오늘의 질문
나는 이성과 직감 중 어느 쪽을 더 자주 활용하고 있는가?
자발적으로 떠오르는 직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이성과 직감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오늘의 키워드
#이성과직감 #직감활용 #무의식 #몰입과성취
명상 실습: 직감과 이성의 조화 명상
사전 글쓰기: "나는 이성과 직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적고, 이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써봅니다.
명상 방법:
글을 작성한 후, 편안한 자세로 앉아 깊은 호흡을 합니다.
내가 이성과 직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성찰하고,
직감이 떠오를 때 이를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 관찰합니다.
명상 후, 직감을 조화롭게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기록합니다.
명상 시간: 15분
붓다스쿨 명상모임
붓다스쿨 온라인 명상모임 신청서: 링크
붓다스쿨 온라인학교 사띠명상 90일 체험하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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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나 멋진 자연의 밤을 제가 생각해서 만들었나요? 항상 언제나 어디서나 어리석음을. 친구삼아 달고다니는 저희들에게 지구의 점하나. 찍어내듯 깨침으로 가는길을 이방편.저방편 여러모로 설명해주시느라 ~~^^_()()()_. 참으로 감사드립니다_♡♡♡_
이성과 직감의 조화를 활용하여 실천할수 있도록 생각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_()_
🙏🙏🙏
감사합니다 스님 🙏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하기도 전에 몸에서 반응하는 것을 느낄 때 시작해도 되는지, 안 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때가 있고,
논리적으로 따져가면서 어떤 것이 더 이익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주로 후자의 영역이 크기는 합니다.
머릿 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는 바로 글로 표현을 해놓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