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꼭보시길☆ 사랑나눔(서울,광주) 인천 영흥도MT 후기..!!^^ 1부

[느티나무(김연희)]

사랑나눔(서울,광주) 첫 MT  너무 즐겁고 신나서 후기를 남겨여~~~~~^^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며칠동안 비가내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MT 당일에는 죽여주게 날씨가 좋았다는거.

역시 내 기도가 통했다. 다들 저에게 칭찬해주세요. (기도는 한 줄 메모장에 남겨음..확인하삼ㅋㅋㅋ)

엠티 당일 너무신난 행복전도사님(김중원)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지 아침부터 모닝콜도 해주시고, 참!!!! 고마웠습니다.

그 덕분에 전 좀 일찍 일어날 수 있었지요.^^  그래도 약간 지각을 했지만요. 죄 송 (꾸벅꾸벅)

중원형님 사무실에서 모여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드디어 영흥도로 출발 출발~~~ ㅋㅋ 호호호호

제가 워낙에 낯을 가리고, 조용한 것도 있지만 차안에 어여쁜 여성분(지선,연희누님,보경,미영)들이 있어서 제가 쑥스러워서 전 조용히 운전만 했답니다.ㅋㅋㅋㅋ "  믿어 주이소 "

30분만 지긋지긋한 서울을 벗어나 고속도로를 타고,소래를 들려서 매운탕(우럭)을 사고, 다시출발~~

오이도를 지나 시화방조제 지나 영흥대교를 지나면서 한번도 창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바다의 참 ~~~ 쌍쾌한 바다 내음새는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나만 그런건 아니겠징!!!!!ㅋㅋㅋㅋㅋ

드디어 2시간만 영흥도 "용비치 회관" 펜션에 도착!!!!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

                        우리가 1박2일 편하게 쉴수 있는 영흥도에 있는 "용비치 회관" 방이 무려3개나 있음.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도착하자마자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음..

배고파서 그런지 다들 무한 흡입한 거 같다.

재욱형님 꼬기를 맛나게 꾸워줘서 고마워요.

형님의 꼬기 굽는 솜씨는 정말 일품입니다. 담에두 부탁해요.사랑해요.호호호호

광주팀에게는  먼저 먹어서 미안해요.(꾸벅 꾸벅) 저의 마음을 이해 해줄꺼라 믿습니다.

              고기먹는 동안 고맙게도 경비를 서준 기러기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네용.기룩기룩 ~~~~

 사랑나눔(서울)쪽 팀장을 맡고 있는 행복전도사(김중원)님 멋져요.^^ 

행님 오늘 신나셨죠?!!!!!!  글구 행님의 개그코드는 상상초월입니당.

건설사랑(조성식)님 또한 멋지세요. 행님 엠티 즐거우셨죵???!!!!!

제가 담엔 사진 많이 찍어 드릴께용... 행님 글구 담에 편안하게 말 놓아세용.^^ 

  재욱형님,형수니,세현

우리에게 항상 맛나게 꼬기 구어주는 재욱형님. 항상 부탁해요.ㅋㅋㅋㅋ

형수님 꼬기 구울때만 형님을 잠시 저의에게~~~.(꾸벅꾸벅)

누님들 무슨대화를 잼나게 하고 계시나요???

혹시!!!! 아델(양병선)은 잘생기고,착하고,늠름하고,남자답고........ㅋㅋㅋㅋㅋ(죄송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즐겁게 대화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ㅋㅋㅋ 

자!! 이제바다로 나가볼까요???!!!!!

이런 이런 ...이건 뭔가요???

바다는 어디에 있나요? 주변에 온통 갯벌만 보이네요.

바다는 아주 아주 멀리~~~~ 저멀리~~~~ 있네요.

에잇 !!!!! 펜션이나 가자.^^

바다는 아무리 찾아봐도 볼 수 없지만 에 잇 !!!!!

사진이나 찍고 가장....^^

해변에서 찍은 원재가족사진..원재야 웃어!! 지선아 카메라를 봐야지..ㅋㅋㅋ

 

                     해변 여인들.ㅋㅋㅋㅋ 한분은 결혼 했어요.(비밀)ㅋㅋㅋ

                      누굴까요? 위사진을 보면 한번에 알 수 있죠.^^

펜션으로 돌아가는 길 잠깐 쉬면서 한컷^^ 아 휴~~ 힘들다.ㅠㅠ

후광이 비추네. 다들 빛나여.

세현이와 원재 독사진 둘다 멋진데..멋을 알아

원재 신났다. 달려라 달려라~~~~ 하니가 생각나넹.^^ ㅋㅋㅋㅋ

펜션으로 돌아가는 뒷 모습.

뒷 모습조차 다들 이뻐 보이네요.^^

                           """제사진두 한컷""" 너무 신나서 저도 모르게 폴짝폴짝 ~~

                             '광주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후기 2부에 올릴께요.'

[느티나무(김연희)]

서울 사랑나눔의 든든한 기둥 입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반달이(임하룡)]

사진과 함께 다시보니 참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수구리(배숙이)]

ㅎㅎ 못 뵀지만, 왠지 재미난 분이실 듯 ㅋㅋ 근데, 원재가 언제 이렇게 컸지? ㅎㅎ 꼬맹이때 봤는데 ㅋㅋ

[느티나무(김연희)]

원재키가 이젠 나보다 더 커~~ㅠ.ㅠ 앞으로 더 커야지~ ㅎㅎ 요즘 사춘기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