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2일 (토요일)에 인천, 부천지역 모임이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 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로 모임은 잘 치루었습니다
** 총 참여인원 22명
1) 인천, 부천지역 회원 10명 (윤용온고문님, 이순아, 권이순, 이명희 (이천사), 이선임, 김점숙, 심현주, 이현명, 김종현, 김영환)
2) 보호자 2명 (윤고문님, 김영환님 보호자)
3) 외부인 10 명 (이상국 홍보이사님 , 야타님 , 박주모님, 다은맘, 한택심, 북부지역 남자 2명, 한림대 언어학과 학생 2명(김현아, 이선미), 최재성 (웃음 치료사)
** 점심은 부평구청역 부근서 (제일영양탕 ) 삼계탕과 영양탕으로 배를 채웠다 (12: 30~ 14 :00 까지)
**까페로 이동 (13:30~ 16:30분 까지)
1) 참석하신 환우들 자기소개 시간
2) 한림대학 언어치료학과 석사과정 학생들 (이선미, 김현아) 이 파킨슨 말과 언어치료에 대한 설명과 참여 하실분들 접수를 받았다 각자 시간과 장소 정하여 참여 하기로했다 (앞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서 뒤에오는 환우들은 먼저 가는 환우들의 고통을 답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3) 최재성선생님 뇌활성화를 위한 율동 시간은 재미가 있었다 (인천소래에 살고 계시는 심현주님이 소개로 오셨습니다)
4) 김종현님의 태극권 동작 시범도 있었다
5) 야타님의 협회근황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 (보궐선거에 대한 말씀, 협회비와 후원금에 대한 말씀)
환우들이 약의 의존 하기보다는 운동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간식으로 푸짐하게 사오신 과자 맛있게 먹었답니다
**앞으로 지역모임은 2개월에 한번 하는걸로 합의했다
**화기 애한 분위기로 모임을 마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 인천, 부천 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온세계님 지부장으로 임명 받은후 처음 모임 이었는데 많은 횐우분들의 참석으로 뜻깊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 다시한번 참석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남자두분 성함은 남명학님 김명유님 이예요~^^
고마워~♡
감사인사가 늦었네요~.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미흡한 제게 칭찬으로 용기주시고 감싸주시니 더할말 없이 고맙습니다.빠른시일 내에 건강 회복하시어 나들이 같이 하길 바라네요.
고맙고 감사~♡
가을에는 나들이 가도록하자~
오래 간만에 참석하여 분위기를 파악해보니 아니 이렇게도 분위기가
좋은데 뭐가 문재일까 했는데 그것이 바로 질투 이것이 었다.
서로 합심하여 뭘리 쫒아 버립시다.이것만 없다면 1등 지부로
함께 거듭나지 않을까요. 항상 자부심을 갖고 생활 합시다.
석류님!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품을수 있는 지부가 될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