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여름꽃ㅡ풍접초/봉선화 외
(운수사에서ㅡ모모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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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접초(족두리꽃)
아메리카 원산으로 화단에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다.
풍접초', 원래 이름은 '클레오메'다. 우리나라가 고향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땅에 들어와 마을 어귀나 집 담장 밑에서 흔히 자란다.
꽃이 만개하면 꽃송이가 무거워 꽃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꾸 좌우로 넘어져 붙여진 꽃말인 듯 하다. 꽃이 매우 특이하며
꽃 주변에 자잘한 가시가 많이 나 있다.
작은잎 5-7장으로 이루어진 손바닥 모양 겹잎이다. 뾰족한 턱잎이 있다.
꽃은 8-9월에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4장이다. 열매는 삭과, 선형이다.
꽃말 : 불안정
봉선화(봉숭아)
봉선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일제시대에는 우리 조상들이 망국의 한을 노래하던 꽃이기도 하다.
꽃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아 봉선화라고 부른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 1~3송이씩 모여 피며,
꽃색은 홍색, 백색, 자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며 겹꽃도 있다.
열매는 타원형의 5각이고, 성숙하면 황갈색 손대면 톡하고 터진다
봉선화의 잎과 꽃잎, 줄기와 뿌리까지 약용으로 사용한다.
봉선화 추출물은 여러 가지 진균에 대해 억제작용을 한다.
봉선화는 어혈을 풀어주고 통증을 줄여주며 붓기를 내려준다.
조선시대 책에는 봉선화로 되어 있는데, 이 봉선화가 봉숭아로 발음된 것 같다.
고려 충선왕 때 손톱에 봉선화를 물들인 궁녀에 대한 전설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봉선화꽃을 백반과 함께 짓이겨
손톱에 동여맨 후 하루가 지나면 곱게 물든다.
꽃말 : 경멸, 신경질,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첫댓글
7월 여름꽃ㅡ봉선화/나무수국 외
(운수사에서ㅡ모모수계)
아름다운꽃 잘보았습니다 수고스럽게
멋진작품 주시는데 우리들은 집에 앉아서
정말 잘봅니다 오늘 금요일 시원하신날 되세요
강촌 님
항상 함께 해 주심 감사합니다
세월따라 개망초도 출세합니다
옛날 시골에서 천덕꾸러기었는데
이렇게 세월을 잘만나서 대접을 받아요
히야
참새가족들이 어쩌면 참 정겹습니다
비가 멈춘 상태이네요
여긴...
양떼 님
오늘도 함께 해 주심 고맙습니다
7월의 여름꽃ㅡ풍접초/봉선화 외
다양한 꽃들 곱게 담으셔서
한결같이 이른 아침에 나눔
감사 드립니다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입니다
모모수계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맘 짱 님
늘~고맙구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찰의 아름다움
즐감 다녀갑니다
아이리스 님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 꽃밭에 풍접초(쪽두리꽃)가 피였다네요
엄마는 가셨지만 꽃은 피고있나봅니다
엄마 꽃밭에는 봉선화도 많이 피였을거에요
매일화도...
덕분에 엄마네 꽃밭을 떠올려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언제나 한결같은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가되세요
제라늄 님
고운정성 함께 공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담은 영상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 님
이렇게 찾아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