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당 -돈암동성당[ 敦岩洞聖堂 ]요약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에 있는 서울대교구 소속의 가톨릭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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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y9713
2023.10.21. 21:07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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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성당
[ 敦岩洞聖堂 ]
요약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에 있는 서울대교구 소속의 가톨릭 천주교회이다.
1955년 혜화동성당으로부터 독립하여 설립된 성당으로, 그해 10월 성당 건물이 건립되었다. 성 골롬반 와방선교회가 운영하였으며 초대주임신부는 손 파트리치오이다. 1969년 4월 성 골롬반 와방선교회가 성당 관할권을 천주교서울대교구에 이관하면서 최초의 한국인 주임신부인 김정수 레오신부가 6대 신부로 부임하게 되었다. 1971년 9월 교육관이 신축되고 사제관이 개축되었으며, 1989년 2월 다윗유치원이 설립되었다.
2000년 10월 새 성당 건물이 준공되어 오늘에 이르며, 2006년 5월 다윗어린이집이 설립되었다. 대지면적은 2,215㎡ 로, 성당 및 부속실(1,114㎡ ), 교육관( 618㎡ ), 다윗유치원(486㎡ ), 사제관(360㎡ ), 수녀원(165㎡ )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할구역은 돈암동 전역으로, 16구역이 조직되어 있다.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분수리에 돈암동성당이 세운 피정의 집과 청소년수련원이 있으며, 천주교서울대교구가 소유하고 돈암동성당이 운영하는 추모공원(묘지)도 광탄면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돈암동성당 [敦岩洞聖堂]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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