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리기후협약 또 탈퇴 준비…화석연료 시추·채굴도 확대"

[이니그마]

"트럼프, 파리기후협약 또 탈퇴 준비…화석연료 시추·채굴도 확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기후 위기가 온다고 하는 말은 거짓입니다. 이산화탄소는 전체 대기중 0.03%~0.04%입니다. 이 말은 대기구성물질을 만개라고 쳤을 때, 만개 중 3~4개라는 말입니다. 만개 중에서 세개에서 네개 그런데 이것이 지구 온도를 높여서 위험해진다는 주장.. 사실 지구온도가 올라가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언제나 세상은 작용, 반작용의 이치가 현상적으로 작용하는 법입니다.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식물이 많아집니다. 식물이 많지면 산소농도가 올라갑니다. 좀 더 쾌적한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면 한국에서도 벼농사 이모작을 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즉, 세계적으로 식량생산이 늘어나게 됩니다. 식량생산이 늘게 되면 당연히 기아문제가 해결됩니다.

기후위기는 초국적 자본이 인류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기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자기들이 추진하는 산업을 독차지하려는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는 겁니다. 예컨대 전기자동차, 원전, 태양광발전 등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는 화재가 문제가 되고, 원전은 한번의 사고로 큰 재앙을 불러오며, 태양광발전 역시 환경 문제가 심각합니다. 

세계의 시민들이 이런 하나하나의 거짓말에 속지 않을 때, 초국적 자본들은 어쩔 수 없이 순리를 따르게 될 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41109092510845

"트럼프, 파리기후협약 또 탈퇴 준비…화석연료 시추·채굴도 확대"

"트럼프, 파리기후협약 또 탈퇴 준비…화석연료 시추·채굴도 확대"
뉴스1 : 강민경 기자2024. 11. 9. 09:25

“기후 대재앙은 없다..” 당신이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가 사실 거짓말

아래는 이란 국영언론 프레스TV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날마다 보고 있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헤즈볼라에게 얻어터지고 대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https://www.presstv.ir/Detail/2024/11/08/736860/Palestine-Gaza-UN-Gaza-Volker-Turk

70% of victims of Israeli genocide in Gaza are children and women: UN

유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대량학살 희생자의 70%가 어린이와 여성이라고 발표
PRESSTV : 금요일, 2024년 11월 8일 오후 3시 19분   [ 마지막 업데이트: 금요일, 2024년 11월 8일 오후 5시 29분 ]

https://www.presstv.ir/Detail/2024/11/08/736846/Nov--7--%E2%80%98Axis-of-Resistance%E2%80%99-operations-against-Israeli-occupation

Nov. 7: ‘Axis of Resistance’ operations against Israeli occupation

11월 7일: 이스라엘 점령에 대한 '저항의 축' 작전
PRESSTV : 금요일, 2024년 11월 8일 오전 9시 56분   [ 마지막 업데이트: 금요일, 2024년 11월 8일 오전 9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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