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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액정 TV 패널산업의 발전 동향 분석 | ||
자료분류 | 산업동향 | 국가명 | 중국 |
산업분류명 | 제조업>전자부품,통신,영상>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반도체, 반도체 장비 및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 ||
언어 | 중국어 | 원문자료량 | 5 쪽 |
원문바로가기 | http://www.chinairn.com/news/20120731/656933.html | ||
원문자료작성일 | 2012.07 | 자료등록일 | 2012.09.09 |
작성자 | 해외산업201 | ||
자료출처 | 중국산업연구망 | ||
중국 액정 TV 패널산업의 발전 동향 분석 □ 배경 - 2년간의 연속적인 가격 인하 이후 2012년 3월 중국 액정 TV 패널 가격은 끝내 소폭 상승세를 보였으며 동 추세는 2012년 6월까지 지속됨. 그러나 2012년 하반기에 들어서자 패널 가격의 상승세는 중단됨. - 이는 액정 패널의 최대 수요시장인 액정 TV의 하락세와 관련되며 시장컨설팅기업인 NPD Display Search는 2012년 7월 중순 2012년 액정 TV 출하량을 2.16억 대, 전세계 액정 TV 성장률을 5%로 인하 발표함. 또한 2012년 상반기 성장속도가 11%에 달하였던 중국 액정 TV시장의 한 해 성장속도도 8%로 인하 예상함. - 주의할 점은 외국 패널회사인 Samsung, LG Display 등 기업은 2012년 5월부터 경영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지만 신규 설립한 중국산 패널회사들은 거액의 자산 상각과 경영 적자로 인한 압력을 꾸준하게 받고 있음. 또한 중국산 패널은 제품구조의 합리성 및 高 화상도, 高 투과율(transmitance)의 고급 액정 패널 분야에서 경쟁력이 부족한데 이는 스마트 휴대폰과 태블릿 PC에 필요한 제품임. □ 잠시적인 회복세 - 2012년 6월 TCL 그룹 산하 Huaxing(華星)광전자회사의 패널 출하량은 4.84만 개, 합격률이 92.8%에 도달하였으며 상반기 출하량은 16만 개에 달하였음. Jingdongfang(京東方) 2012년 1/4분기 경영적자가 5억 위안 미만으로 하락하고 2012년 상반기 경영적자가 9억 위안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는 2011년 33억 위안의 경영적자에 비하면 현저하게 개선된 것임. - 비록 유럽컵 축구시합, 올림픽 등으로 인한 수요로 2012년 3/4분기 국산 액정 TV 패널 구입량이 여전히 소픅 증가하였지만 2012년 9월 이후 액정 TV 패널의 수요가 불투명함. - 비록 3D, LED 백라이트 액정, 50인치 이상 대형 사이즈의 액정 TV의 발전 속도가 2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시장의 2012년 하반기의 전체 액정 TV시장의 성장속도는 7%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액정 디스플레이는 특히 대폭 위축할 것인데 이는 사실 현재 중국산 패널의 제일 주요한 시장임. □ 고급화 전환 - 현재 전체 액정 TV 수요의 증가속도가 꾸준하게 하락하는 상황에서 LED 액정, 3D TV 및 50인치 이상 고화질 TV의 발전 속도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음.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중국 LED 액정 TV의 침투비율은 2011년의 45%에서 69%로 상승할 것이며 3D TV는 74%의 발전 속도를 유지할 것임. - 그러나 LED 패널과 3D 패널의 공급 중 중국산 패널은 여전히 제로이며 고도 경쟁의 레드오션에서 벗어나려면 중국산 패널은 제품 구조 면에서 46인치, 55인치, 3D, LED 패널 등의 경쟁 분야에 진입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