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좋은 부모 만나' 지적장애 딸 살해한 엄마…징역 6년 / JTBC 뉴스룸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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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딸을 홀로 키우다 숨지게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50대 엄마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함께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볼 점들을 이가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95/...
[앵커]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딸을 홀로 키우다 숨지게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50대 엄마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함께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볼 점들을 이가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 3월 2일 새벽 경기도 시흥 주택가 50대 엄마는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딸이 깊이 잠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0년 넘게 홀로 키워온 딸의 숨을 막았습니다.
죽음을 확인한 엄마는 자신 역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실패합니다.
그리고 경찰에 자신이 딸을 죽였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엄마가 남긴 유서에 적힌 말.
'다음 생에는 더 좋은 부모 만나라' (출처: 수사 관계자)
사건 발생 2년 전인 2019년.
엄마는 갑상샘암을 진단받고 수술했습니다.
지난해엔 우울증이 생겨 병원을 오가며 치료받았습니다.
엄마는 이때 현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딸이 나 없이 혼자 살아가기 어려울 것' (출처: 판결문)
다시 2022년 오늘(24일).
살인죄 피고인이 된 엄마에게 법원은 1심 선고를 내렸습니다.
죄명 살인, 징역 6년.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선 안 되는 점, 사건 발생 이틀 전에도 살해를 시도한 점이 엄마의 벌을 무겁게 했습니다.
암 수술, 경제적 어려움, 우울증 그리고 오랜 시간 혼자 지적장애 딸을 헌신적으로 양육한 점은 벌을 줄여줄 이유였습니다.
A4 용지 6장 분량 짧은 판결문에는 이 엄마의 인생 조각 조각이 죗값을 줄이고 늘리는 근거로 요약돼있습니다.
하지만 이 엄마가 20년 넘게 혼자 떠안아야 했던 돌봄의 무게는 담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지적장애 부모들의 한결 같은 소원.
개인에게만 전가된 돌봄을 사회가 나눠 가질 때 이런 비극이 없어질 수 있을 거란 반성은 판결문 밖 우리들 몫입니다. (VJ : 장지훈 / 영상그래픽 : 김지혜)
사랑하는교회 | 썬다 싱의 명상(2)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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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영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해 특별히 지정된 곳이 있다. 여기서 천사들은 그 영혼에게 천국의 필요한 모든 하늘의 지식을 배워주어 어린 아이는 차츰 자라 천사와 같이 된다. 이 천사와 같이 된 어린 아이의 어머니가 죽어 영계에 올 때 그는 허락을 받아 자신의 육체의 어머니를 만나 반갑게 맞이하게 된다. 그 아들은 어머니를 부르며 붙잡고 기쁨으로 흐르는 어머니의 눈물을 씻어준다. 이는 참으로 감동적인 장면이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같이 주위의 아름다운 광경을 설명하고 정한 기간동안 중간 상태에 머물러 있도록 그 어머니와 함께 있으며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준비를 돕게 된다.
더 높은 곳은 여러 가지 놀랄만하고 기뻐할 만한 사물이 있고 셀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증거를 위하여 고난을 받은 자들이다. 그곳은 아름다운 산천과 화원이 있고 그 속에는 여러 종류의 과일과 꽃들이 가득하여 마음이 요구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거기에는 존재하고 있다 땅 위의 모든 사물은 그 참 세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지상에서 인간이 알 수 없는 무수한 종류의 존재가 있으나 이 영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끝)
카페지기의 글입니다.
제가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분별할 때 자신의 "어머니에게 살해 당한 지적장애 딸은 천국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롬 7:8-11)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롬 7:9)이 의미는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인격(人格)이 형성되어 옳고 그름을 분별할 나이가 되기 이전에는 영적으로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나이가 20살이든지 60이든지 지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면 개인의 종말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공로로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만일 어린 아이들이 (롬 7:9)에 대한 하나님의 계명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에 죽는다면 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하신 은혜의 공로 하나님나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2022년 6월 25일 0시 29분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더하여 주십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입니다.
갓태어난 아이가 죽었는 데 또는 유산(流產)을 당한 아이가 죽었는 데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실 때 그 아이에게 너 왜 죄를 회개하지 않았어라고 힐문(詰問)하시지 않습니다.
힐문(詰問)이란 단어도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롬 7:9)
그러나 지적장애 어머니는 살인자입니다.
지적장애 어머니는 영적인 전쟁에서 마귀에게 농락을 당하여 육신의 생각으로 딸을 살해한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결론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엡 6:12)
"어머니에게 살해 당한 지적장애 딸이 살해당하는 일에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인간쓰레기들이 국가적으로 저주의 악순환에 적폐청산을 청산하지 못하고 영적인 전쟁을 해야 당연(當然)하지만 인간쓰레기들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마귀에 종노릇하여 국민들을 지옥몰이하는 인간쓰레기 체제가 하나님께 반역하며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도 깨달지도 못하고 국민의 한사람이 잘못한 것으로 재판으로 징역형을 내리고 국민이 저주의 악순환의 사망길에서 나아갈 출구는 지도하지 못하는 것들이 인간쓰레기들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반인륜적(反人倫的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질서나 도리를 거스르는 것) 영적으로 지옥몰이하는 살인마들입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제가 당당하게 책임을집니다.
초강추!!!!!!!!!!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8) - "유아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5. 1. 4) https://cafe.daum.net/Bigchurch/CZP/782
"유아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라는 내용이 1시간 25분부터 자세한 내용을 설교합니다.
"유아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이 내용을 어린 손자를 잃고 방황하던 한 노인에게 위로와 격려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