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GU5gW0J7OI
한잔술에 묻는다 / 소영 (AI 가수)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잔을 또 비워내네요.
잊었다고 말했지만 거짓말인걸 아시죠.
시린 바람 불어오면 괜히 또 맘이 아려와
지우지 못한 이름을 술에 띄워 보냅니다.
한 잔 술에 묻는다. 못다 한 그 말들을
사랑했다. 미안했다. 이젠 늦은 이야기
술잔 끝에 비친 그대 눈물 속에 서성이고
잊지 못한 그 사람을 오늘도 나는 부르죠.
가버린 그대 마음에 내가 살던 자리는 있나요.
시간이 약이란 말 나에겐 참 어려워요.
문득 그대 목소리에 이 밤도 잠 못 들고
한 모금 또 한 모금에 그리움만 짙어지죠.
한 잔 술에 묻는다. 지우려 한 기억들
사랑보다 깊어진 한 그대란 사람 하나
술에 젖은 이 마음을 누가 대신 안아주나
텅 빈 방에 남은 건 그대 추억뿐이죠.
내일이 오면 또 다시 웃으며 살아가겠죠.
그러다 또 한잔 술에 그댈 묻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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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가요/트로트
한잔술에 묻는다 / 소영
임승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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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6 01: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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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I 가수가 인간보다 더 애절하네요.^^
그렇습니다 껄적지근한 가수는 설자리가 없어지겠죠